조보아씨 참 이쁘다고는 생각했는데
솔직히 이쁜만큼의 매력은 없다 생각했어요.
골목식당보면서 완전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어쩜 그리 센스가 있고 배려심이 있고..
노력도 많이 하고.
말도 참 이쁘게 하고..
보면서 반했어요.
조보아씨 참 이쁘다고는 생각했는데
솔직히 이쁜만큼의 매력은 없다 생각했어요.
골목식당보면서 완전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어쩜 그리 센스가 있고 배려심이 있고..
노력도 많이 하고.
말도 참 이쁘게 하고..
보면서 반했어요.
이뻐요.
매력까지는 몰라도 그냥 순수하게 이뻐요.
배려심과 말도 이쁘게 하고 참하게 이쁜 스타일같아요
예뻐요.
잘풀렸으면 좋겠어요
저도요.
그냥 얼굴만 예쁜 아가씬줄 알았는데
싹싹하고 성격 좋아보여요.
저런 얼굴은 안바라고 저 성격으로 살아보거 싶네요.
정말 사랑하고픈 아가씨예요
성격이 정말 착한것같아요
보통 예쁘면 한성격하는데 ㅎㅎㅎ
조보아씨는 예외인듯
성격 포장 억지로 못하죠 언니 나 맘에 안들죠 처럼
뽀록나고 방송에서는 성격 나쁘거나 하면
사건연루되서 프로그램에
영향 줄까봐 바로 하차시켜요
아...예쁜것보다 사랑스러워요.
예쁘기도 하지만 그냥 넘 사랑스러운 느낌.
이거 말하고 싶었어요.ㅎㅎ
비슷하게 느끼셨네요.
성격 아무리 꾸민다해도 방송에서 자기 성격 어느정도 나오거든요..
조보아씨보면 그 상인들이 진짜 잘되었음하는 마음이 보여요.
안타까워하고..
정말 착하게 살갑게..그러면서 상인들 부담스럽지않게
그렇게 돕더라구요.
센스가 보통이 아닌듯해요.
진짜 잘되었음해요.
성격이 정말 착한것같아요
보통 예쁘면 한성격하는데 ㅎㅎㅎ
조보아씨는 예외인듯
성격 포장 억지로 못하죠 언니 나 맘에 안들죠 처럼
뽀록나고 방송에서는 성격 나쁘거나 하면 ..
왠만한 패널들은 프로그램에
영향 줄까봐 바로 하차시켜요
탑전여친도 왜 연예인준비생인가 하면 다...그
성격이 문제..죠 그 외모는 타고나도
성격은 맘대로 안되는거죠
맞아요..정말 사랑스럽더라구요^^
어찌 아나요?
조보아는 예쁜 얼굴인데 매력은 별로 모르겠던데...
tv봐도 대충 다 보입니다..
센스없는 사람이 센스있게 보이지않고
센스있는 사람이 센스없게 보이지않아요.
숨기기힘든게 센스와 배려.
조보아 보려고 보는 남성들 많죠.
너무 예뻐요.
볼수록 예쁜 것 같아요.
저와 남편은 원글님과 반대로 봤어요 ㅎㅎ
다들 그렇게 보는건 아니랍니다.
뭐 같은 느낌을 바란건 아니에요.
근데 백종원씨도 조보아씨에 대한 느낌 비슷하게 받은것같던데^^
좀 없어 보이던데...
자기 감정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게.....
얼굴이 항상 밝아 보여서 이뻐요
싹싹하고 순수해 보이구요
왜 뜨는지 모르겠어요
그정도 안 밝고 안 예쁜 연기자 있나요
예전에 유부남교사 장혁 좋아하는 싸이코로 나왔을땐 꼭 실제성격도 이상할꺼 같아서 싫었는데, 골목식당 보니까 착하더라구요. 출연자 일에 마음쓰는게 진심같아보였어요. 얼굴도 이쁘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이 순해보이면(혹은 순한척 하면) 그게 착한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골목식당을 안봐서 조보아씨가 어떤지는 모르겠고, 댓글 보면서 느낀점..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이 밝고 순해보이면(혹은 순한척 하면) 그게 착한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골목식당을 안봐서 조보아씨가 어떤지는 모르겠고, 그냥 여기 일부 댓글 보면서 느낀점..
그것보다 남들이 칭찬하면 꼭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은 있더라구요.
사랑스러워요~
뭐 같은 것을 봐도 그것에 대한 느낌과 의견은 각자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그걸 무조건 삐딱선이라고 보는것도 좀 그렇네요
제가 사람을 잘 믿지 않아요.
특히나 성격은 ...
그런데 골목시장의 조보아씨 행동보면 믿고 싶어요.
별론데 동남아스타일
어디서 본 것같고 뭔가 마음이 안 간다 했더니
동남아 스타일 눈크고 코 넙적에 피부 검고 머리 노란
필리핀 스타일 딱이네요
이쁘고 다리라인도 쭉뻗어서 각선미도 좋고.
얼굴 몸매 흠잡을데없으니 연예인이지 싶었어요.
여기 매력운운하는 분들. 그정도미몬데 매력까지 걸고넘어지셔야겠습니까? ㅋㅋ
피부 까만 설리같아요
성격좋아보이는건 모르겠고요
백종원이 어떻게 보든말든 내가 보는 관점에 무슨 상관이지?
골목식당첨나왔을때부터 봐서 남들이 칭찬하는지 어떤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어요 본인이랑 받는 느낌이 다르면 안되나요?삐딱선이라니
지난번에 윤식당에서 누구지 그 알바 한 청년
맞다 박서준
그친구 싹싹한것못지 않게 조보아씨도 그렇더라고요..
이쁘고 싹싹하고.. 성격도 좋고..
더라구요.
어쩜 어릴때 이쁘다가도 커가면서 역변하는경우가 더 많던데..꾸준히 이쁘던데요.
골목식당 보면 알바도 꽤 해본듯해 보였어요
얼굴도 이쁘고 귀염성있어요.
일머리도 있어보이고 빠릿빠릿하니 어디가도
제몫은 할듯해요.
사랑많이받고 큰 이쁜 딸 같아요
기에 더 이뻐 보여요...
저 대전 사람....ㅎㅎㅎㅎ
남편회사직원이 조보아 데뷔전 회사 같이다녔었다는데 성격 좋았다하더라구요..여러분 느끼신 그대로~
박종원 화내면 놀래서 눈 동그랗게 뜨고 안절부절못하고 귀엽더라구요.
착해보여 더 예쁘게 느껴져요
생긴건 화려한데 행동이 참해서 놀랐어요
게다가 센스까지 있나보네요
일반인 대비 무지 예쁘긴 한데ㅜ매력은 모르겠어요.
까맣고 너무 땡글땡글해서 어린애 같은 느낌..
근데 맘씨는 정말 좋아보이고 호감형이에요.
예쁜건 기본이고
사람이 센스가 있고 눈치도 빠르고 빠릿해서 좋더라구요
예뻐도 베시시 웃으며 ‘나 아무것도 못해요~~’하고있지않아서 더 호감이였어요
매력이 없어서 덜 뜨는거 같은 느낌이...ㅠ
조보아씨 관심없었는데 골목식당 보면 상인들 장사 안되고 힘들어하는 거 보면 조보아씨 몹시 맘아파하는게 느껴져요. 정말 착하고 참한 아가씨 같더라구요
하지만 별 매력이 안느껴져서 ...
물론 저보담 백배 천배 매력있고 더 이쁘지만요
저도 장혁이랑 같이나온 사이코 영화보고 너무 선입견이 생겨서
싫어했는데 요즘 예뻐 보이시네요
흥하시길요~~^^
아빠가 치과의사 하신다더군요.엄마도 굉장한 미인이고 성형안할걸로 알아요
왜 이 글을 보고 아주 오래전 황*정이 생각이 날까요?
그렇게 참하고 여자스러울수 없었는데, 모두 예진아씨하면 껌뻑 죽었던 시절이었잖아요.
카메라 돌때 행동을 진짜로 받아들이기엔 무리인거 같아요.
별로 안예쁜데 싹싹해서 이쁘네 했어요^^
어릴 때가 더 예쁘더라구요.
저 골목식당 인천편 찍을때 우연히 봤어요.
카메라 안 돌아도 밝고 따뜻한 사람 같던데요.
눈만 땡그랗지 이쁘단 생각도 안해봤는데
골목식당 보면서 참 이쁘구나 했습니다.
사실 골목식당 전엔 모르던 배우였지만.
어릴때 모습이 지금보다 더 예쁘더라고요
엄마분도 미모가 아주 뛰어나서
집안이 환하겠다 싶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