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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날 일들은 어느 정도 정해져있는 거 같아요

알다가도모를일 조회수 : 1,925
작성일 : 2018-11-02 11:00:15
저도 이런 말 하는거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 인과관계가 없는데 느닷없이 일어나는 일들 경험할때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면 나를 함들게 하는 요소가 딱히 없을 때 우울증이 찾아온 적도 있고, 그냥 오래 알고 지내던 사람 1인일뿐인 지인이 어느닐 갑자기 남자로 느껴진적도 있구요.
이럴때면 내 삶에서 겪을 일들이 어느정도 프로그래밍 되어있단 생각이 드네요.

IP : 175.223.xxx.1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2 11:08 AM (39.7.xxx.17)

    맞아요 외국 심령사 상대로 실험했는데 다음날 어디가고 누구 만나고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다 맞추고 일주일 동안 다 맞춤 정해져는 있는데 기도나 수련하면 좀다르게가요

  • 2. 어우
    '18.11.2 11:13 AM (180.228.xxx.13)

    무서운데요..

  • 3. .....
    '18.11.2 11:17 AM (110.47.xxx.227)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라고 했습니다.
    인과관계는 본인이 찾아내지 못했거나 인정하지 못할 뿐인 것이지 미래는 과거가 쌓여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 예로 지인을 만나지 않았다면 남자로 느껴질 일도 없는 것이죠.
    지인이 남자로 느껴지기 위해서는 지인을 만났다는 과거가 있다는 것입니다.

  • 4. 어느
    '18.11.2 11:21 AM (219.255.xxx.149)

    어느 정도가 아니라 전부죠.....전부 다 정해져 있죠...다만 모를 쁀이고요.예언이란 게 다 정해져 있으니까 하는거죠.
    유리 의지가 있어서 선택하고 결정한다고 믿지만 인간이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뇌에서 이미 산호가 온대잖아요..뇌과학 연구결과 있어요..

  • 5. 어느
    '18.11.2 11:22 AM (219.255.xxx.149)

    우리,신호..

  • 6. tree1
    '18.11.2 11:26 AM (122.254.xxx.22)

    행동을 하기 전에 뇌에서 이미 산호가 온대잖아요..

    이게 무슨 말인가요??
    어떤 신호가 오느데요???^^

  • 7. ..
    '18.11.2 12:17 PM (14.32.xxx.138)

    우리가 저 걸 선책해야지 하고 맘을 먹기 20초전에

    뇌부위에 변화가 온데요

    우리가 어딴 생각을 하거니 행동을 하는 이면에는

    과거에 우리가 지녔던 습 기질 업보의 영향이 있다고

    보죠 그래서 종교에서는 명상을 권유하는 이유기도 하죠

    부처와 중생의 차이는 마음에 파장이 일기전에

    알아채서 비우거나 흔들리지 않음의 차일라 해요

    예를 들면 화가 나는 상황에서

    부처는 그화남이 미묘하게 나오기전이 캐취해서

    그 마음에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고

    중생은 화나는 마음을 인식하지못하고

    그속에 빠져버려 무의식적으로 행동하죠

    음 폭행하고 싶은 마음을 부처는 그 전이 인식하고

    바라봐서 때리지 않는거ㅛ이고

    중생은 저기도 모르게 마음에 휩싸여 때리고 있는것이고요

  • 8. ..
    '18.11.2 12:28 PM (14.32.xxx.138)

    갚은 수행을 한 분들이

    모든것이 내탓이라 하는 이유도 그런 맥락이 있죠

    내가 항상 마음을 주시하고 깨어 있으면

    예를 들면 화냄으로 인해서 나에게 일어날 일을 막을수 있고

    그로 인한 나에개 닥친 어떤 피해를 막을수 있고요


    사주에 이혼수가 있다면

    이혼할수 있은 상황을 만날 확률이 큰데

    깨어있으면 그런 환경ㅇㄹ 인식하면 그 환경을

    피할수 있단 의미죠

  • 9. ㅇㅇ
    '18.11.2 2:24 PM (219.250.xxx.149)

    저는 확률로서만 정해졌을뿐 결과가 확정되어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 윗님 설명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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