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체 어떻게 해야 남친이 제게 안질리나요?

겨울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18-11-02 10:23:11

30 처자인데 또래의 남친이 있어요
직장도 집안환경도 미래관도 성향도 서로 잘 맞아요
연애 여러번 거쳐왔지먼 이렇게 무난하게 잘 맞고 날 편히 해주는 남자는
다시 만나기 어려울것 같애요

남친이 순하고 감성적이고 성실하고 세상에 일이 제일 중한 타입인데
어떻게 연애해야 결혼까지 갈지 모르겠어요

남친은 어딜 가건 누굴 만나건 시키지 않아도 다 카톡으로 얘기해주고
종종 사진으로 먹은 것 재밌는 것 보여주고 절 생각 많이 해주어요
저도 밀당 못하고 정 많고 곰 같은 타입이라 다 표현하고 연락 칼답 하구요
남친이 여자랑 단둘이 밥먹는다 하면 질투하고 짜증내고 못 만나게 하고 그러는데..
남잔 그렇게 하면 쉽게 질린다고 여기 언니들이 매력 없다네요..
하긴 지금까지 그렇게 연애한 결과 결국엔 남자들이 제게 질려 떠나는
그런 레파토리 많이 겪어왔지만... 좋은 걸 숨기기가 어렵고 상처 주고 싶지 않은걸 어쩌나요 ㅜㅜ

이 사람 놓치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사로잡을 수 있을까요?
IP : 175.223.xxx.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칼답
    '18.11.2 10:30 AM (221.141.xxx.186)

    위에 써놓은것 반대로 하면 되겠네요
    숫컷들은 실수로 잡혀온 사냥감도
    풀어주고 다시 잡으러 가야 재미있어 한대잖아요?

  • 2. ㅇㅇ
    '18.11.2 10:36 AM (121.171.xxx.193)

    밀땅하고 그럴필요없이 내가 잘나면 돼요
    몸매 얼굴 관리잘하고 돈 잘벌고
    남자보다 일이 먼저이고
    내 커리어 가 높아질수록
    더 좋은 남자들을 만날수 있어요 .
    남자가 그걸 느끼면 안놓칠라고 하죠

  • 3. 구체적으로
    '18.11.2 10:36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남친이 여자랑 단둘이 밥먹는다 하면 질투하고 짜증내고 못 만나게 하고 그러는데..
    ㅡㅡㅡㅡㅡ 어떤 여자를 만나고 어떻게 통제하느냐가 관건 아닌가요? 인구의 절반이 여잔데 여러 이유로 만나는 사람이 그냥 여자라면 일단 의심부터 하고 통제하는 건지, 뭔가 그럴 만한 사람인지.
    남친이 자기 생활 미리 일일이 알려준다는 건 상대에게 별로 사심 없단 뜻일텐데 무조건 못 가게 하고 전화로 확인하고 그러면 남녀를 떠나 저라도 질리겠습니다.

  • 4. ..
    '18.11.2 10:37 AM (1.253.xxx.9) - 삭제된댓글

    자신의 삶에 더 열중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매달리지고않ㄱㅎ 독립적이면 더 끌릴 거 같은데 저도 여자라 정답인진 모르겠어요.

    남친에게 쉴 시간을 주세요.
    친구도 만나게 하고 취미생활도 할 수 있게
    다만 다른 여자 만나는 건 봐주지말고요.

  • 5. ..
    '18.11.2 10:58 AM (222.237.xxx.88)

    남친이 여자랑 단둘이 밥먹는다 하면 질투하고 짜증내고 못 만나게 하고 그러는데.. ---- 이것만 안해도 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144 대학 보지 말고 과를 우선시 하시길~ 21 의치수한 2018/12/06 6,009
879143 내년부터 초등 영어 방과후 부활되나 봐요 7 오오 2018/12/06 1,873
879142 51세 눈처짐ᆢ저 수술해야하나요? 9 슬프다 2018/12/06 3,402
879141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가 경제적 효과가 큰 것이였군요. 3 .. 2018/12/06 869
879140 이런 태도인 학교 엄마는 뭘까요? 진짜 어처구니 없네요. 5 ... 2018/12/06 2,575
879139 침대 토퍼만 좋은거 깔아도 다를까요? 1 ㅇㅇ 2018/12/06 1,794
879138 한고은 부모도 빚투 42 2018/12/06 22,935
879137 피아노 치는 유튜버 추천해요! 2 루나레나10.. 2018/12/06 1,147
879136 나이든 여자 채용 싫어하는 이유가.... 13 취업관련 2018/12/06 7,436
879135 70년생이 나이로 49세인가요 48세인가요 14 2018/12/06 4,971
879134 미혼 남동생 선물 뭐 사줄까요? Sos 2018/12/06 686
879133 김장 김치 정말 맛있어요~~ 13 .. 2018/12/06 4,133
879132 철학관에서 가족4명 다 봐주고 5만원이라는데요 7 .... 2018/12/06 3,510
879131 우와아~ 일하고 싶은데 ㅜㅜ 3 .. 2018/12/06 1,698
879130 이재명 형수 강제입원이야기 들은 남편 재명이가 그럴리없다 두둔 2 읍읍아 감옥.. 2018/12/06 1,591
879129 (급질문)거제도 포로 수용소 갑니다 8 사람이먼저다.. 2018/12/06 1,265
879128 MX로 보랩 봤는데요 곡명 궁금합니다. 3 퀸 박사님들.. 2018/12/06 726
879127 아파트 매매시 복비 문의드려요 3 ... 2018/12/06 1,545
879126 한국이 부동산 세금이 크게 높은편이네요. 5 OECD 2018/12/06 1,387
879125 잇몸 안좋으신 분 칫솔 추천 9 추천 2018/12/06 3,086
879124 8만원 가격차이 결정해주세요 13 고민 2018/12/06 2,151
879123 올겨울 아직 패딩을 한번도 안입었어요 11 .. 2018/12/06 2,232
879122 강원도 초행길 여행지 추천좀 해주세요~~ 6 여행지추천 2018/12/06 1,261
879121 20대 직장여성 선물 추천해 주세요. 4 강가딘 2018/12/06 896
879120 부츠컷 청바지 긴것 어디가야 살 수 있나요? 7 혹시 2018/12/06 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