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체 어떻게 해야 남친이 제게 안질리나요?
겨울 조회수 : 2,224
작성일 : 2018-11-02 10:23:11
30 처자인데 또래의 남친이 있어요
직장도 집안환경도 미래관도 성향도 서로 잘 맞아요
연애 여러번 거쳐왔지먼 이렇게 무난하게 잘 맞고 날 편히 해주는 남자는
다시 만나기 어려울것 같애요
남친이 순하고 감성적이고 성실하고 세상에 일이 제일 중한 타입인데
어떻게 연애해야 결혼까지 갈지 모르겠어요
남친은 어딜 가건 누굴 만나건 시키지 않아도 다 카톡으로 얘기해주고
종종 사진으로 먹은 것 재밌는 것 보여주고 절 생각 많이 해주어요
저도 밀당 못하고 정 많고 곰 같은 타입이라 다 표현하고 연락 칼답 하구요
남친이 여자랑 단둘이 밥먹는다 하면 질투하고 짜증내고 못 만나게 하고 그러는데..
남잔 그렇게 하면 쉽게 질린다고 여기 언니들이 매력 없다네요..
하긴 지금까지 그렇게 연애한 결과 결국엔 남자들이 제게 질려 떠나는
그런 레파토리 많이 겪어왔지만... 좋은 걸 숨기기가 어렵고 상처 주고 싶지 않은걸 어쩌나요 ㅜㅜ
이 사람 놓치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사로잡을 수 있을까요?
IP : 175.223.xxx.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칼답
'18.11.2 10:30 AM (221.141.xxx.186)위에 써놓은것 반대로 하면 되겠네요
숫컷들은 실수로 잡혀온 사냥감도
풀어주고 다시 잡으러 가야 재미있어 한대잖아요?2. ㅇㅇ
'18.11.2 10:36 AM (121.171.xxx.193)밀땅하고 그럴필요없이 내가 잘나면 돼요
몸매 얼굴 관리잘하고 돈 잘벌고
남자보다 일이 먼저이고
내 커리어 가 높아질수록
더 좋은 남자들을 만날수 있어요 .
남자가 그걸 느끼면 안놓칠라고 하죠3. 구체적으로
'18.11.2 10:36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남친이 여자랑 단둘이 밥먹는다 하면 질투하고 짜증내고 못 만나게 하고 그러는데..
ㅡㅡㅡㅡㅡ 어떤 여자를 만나고 어떻게 통제하느냐가 관건 아닌가요? 인구의 절반이 여잔데 여러 이유로 만나는 사람이 그냥 여자라면 일단 의심부터 하고 통제하는 건지, 뭔가 그럴 만한 사람인지.
남친이 자기 생활 미리 일일이 알려준다는 건 상대에게 별로 사심 없단 뜻일텐데 무조건 못 가게 하고 전화로 확인하고 그러면 남녀를 떠나 저라도 질리겠습니다.4. ..
'18.11.2 10:37 AM (1.253.xxx.9) - 삭제된댓글자신의 삶에 더 열중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매달리지고않ㄱㅎ 독립적이면 더 끌릴 거 같은데 저도 여자라 정답인진 모르겠어요.
남친에게 쉴 시간을 주세요.
친구도 만나게 하고 취미생활도 할 수 있게
다만 다른 여자 만나는 건 봐주지말고요.5. ..
'18.11.2 10:58 AM (222.237.xxx.88)남친이 여자랑 단둘이 밥먹는다 하면 질투하고 짜증내고 못 만나게 하고 그러는데.. ---- 이것만 안해도 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0822 | 미드 슈츠의 러브신이 다 그렇게 쩌나요?? 10 | tree1 | 2018/11/05 | 6,220 |
| 870821 | 14kg 통돌이 세탁기에 극세사 이불 퀸사이즈 세탁가능할까요? 11 | 곰세마리 | 2018/11/05 | 12,099 |
| 870820 | kt멤버쉽포인트 어디서 쓸수있을까요? 13 | .. | 2018/11/05 | 3,240 |
| 870819 | 아파트 매수하려는데요..도로동이랑 안쪽동이랑 추천해주세요 11 | Tiffan.. | 2018/11/05 | 3,349 |
| 870818 | 올해가 빨리 지나갔으면 6 | 룰루랄라 | 2018/11/05 | 1,771 |
| 870817 | 이 영화 제목이 뭘까요? 6 | moio | 2018/11/05 | 1,268 |
| 870816 | 시부모님 여행선물 싫으네요 ㅠㅠ 24 | 며느리 | 2018/11/05 | 8,630 |
| 870815 | 양배추 즙 내는데요 익혀서 하란 분들이 계셔서,,, 8 | 위아파요 | 2018/11/05 | 1,676 |
| 870814 | 이재명 빛나는 채용비리 3관왕 업적 3 | 읍읍아 감옥.. | 2018/11/05 | 1,231 |
| 870813 | 삼육대학교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7 | 입결 | 2018/11/05 | 2,631 |
| 870812 | 분당자동차검사소 없어졌나요? 6 | 불편 | 2018/11/05 | 944 |
| 870811 | 예금담보 대출도 DSR인지 뭔지 때문에 45 | 에효 | 2018/11/05 | 5,005 |
| 870810 | 끔찍한 꿈을 꿨어요 2 | ㅇㅇ | 2018/11/05 | 1,110 |
| 870809 | 총각무 다듬는법 공유좀 해주세요. 8 | .. | 2018/11/05 | 1,875 |
| 870808 | 한단계 아래라도 공대가 나은 건가요? 35 | 이과 | 2018/11/05 | 6,219 |
| 870807 | 주식 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3 | ㅇ | 2018/11/05 | 3,503 |
| 870806 | 셰프직업 가지신분 만나본적있으신가요? 10 | JP | 2018/11/05 | 2,073 |
| 870805 | 아래 먹는걸로 남편 싫다셨는데 저는 5 | ... | 2018/11/05 | 2,550 |
| 870804 | 남편이 혼자 여행을 가겠답니다 70 | 여행 | 2018/11/05 | 20,990 |
| 870803 | 중학교올라가는 아이 시골과 광역시 어디가 나을까요 3 | 어쩔까 | 2018/11/05 | 688 |
| 870802 | 서양인 . 서양혼혈같이 생긴 연예인 얘기해주세요 24 | 화장 모음 | 2018/11/05 | 5,010 |
| 870801 | 부산에서 진도 팽목항 1 | ,, | 2018/11/05 | 615 |
| 870800 | 남편이 못나게 느껴지는 분 7 | 시민 | 2018/11/05 | 3,722 |
| 870799 | 두마리치킨이요~ 2 | 궁금 | 2018/11/05 | 992 |
| 870798 | 남편한테 미안하다고하기싫은데 6 | 말 | 2018/11/05 | 1,9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