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아이 알바?

스낵면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18-11-02 09:35:53

수시로 지원하고 아직까진 예비만 받고 합격된곳은 없는 고3 아이가

알바를 하겠다고 합니다

일단 수능일 지나고 얘길 해라 라고 대답했는데요


12월부터는 학교에 반전체가 안가기로 체험학습? 그런걸 사용해서

등교를 안한다고 하네요

그것또한 맞는 얘기인가요?

수업이야 안되겠지만 그래도 등교는 하지않나요?


엄마인 제 마음은 혹시모를 만약을 대비해서 수능공부를 더하고

정안될경우 정시지원도 생각해봤으면 하는데

정시는 애시당초 생각도 안했고 수능공부역시 안했으며 정시는 더욱 어렵다고..

전문대 2차에 여러학교를 지원할거라며 얘길 하네요


부모입장에선 대학을 합격하고 안정된 마음상태에서 알바를 했으면 하는데

본인은 설마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건지

애가타고 답답하네요


맘님들은 고3 아이들 수능끝나고 대입전에 알바 시키시나요?

하루에 몇시간 가량 하는 알바를 보통 허락하시는지도 궁금해요

알바는 대학가서 하라고 했지만

본인은 알바를 꼭 할거라고 계속 얘길해서 여쭈어봅니다


IP : 114.206.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바
    '18.11.2 9:39 AM (211.193.xxx.78)

    알바가 돈이 필요 해서 잖아요
    원하는 만큼 돈을 주세요
    그렇다고 백만원 이백만원은 아닐테니

  • 2. 스낵면
    '18.11.2 9:49 AM (114.206.xxx.91)

    용돈은 아주 넉넉하지 않겠지만 충분히 주고있어요
    친한 친구가 알바를 한다고하니 같이 어울리며
    하고싶어서 더욱 그런거같아요
    돈도 벌면 용돈외로 본인이 더 사고싶은것도 살테구요

  • 3. ..
    '18.11.2 9:54 AM (211.36.xxx.98)

    하라고 두세요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 핸드폰하는 것보다
    꾸미고 나가 놀다오는게더 나아요

  • 4. 찬성입니다
    '18.11.2 10:21 AM (1.247.xxx.36)

    수능끝나고 알바했던게 20년지난 지금도 생각나요.
    학교 집을 떠나 처음 사회생활했던 곳이라 재밌었고 그때 사귄친구들도 생각나고 그래요.
    집에서 핸드폰이나 하고 누워있는것보다 나가서 새로운 사람도 사귀고 사회도 알아가고 하는것 저는 적극찬성이예요~~

  • 5. ...
    '18.11.2 12:35 PM (182.172.xxx.23)

    그냥 하라고 하세요...
    합격할 것 같네요...
    저 역시 아이가 입학 전 알바하고 싶다는걸, 말렸는데 사회 무서운 것도 알고
    일하는 것 힘든 것도 알게 그냥 놔둘걸....
    후회중입니다.
    대학생이 너무 암것도 몰라서...ㅠ

  • 6. ...
    '18.11.2 5:0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수능 끝나고 하는건 두겠어요.
    저희 아이는 12월16일부터
    단체로 현장학습 쓰고
    학교 안 간다고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442 이패딩 정말 이쁜거 같아요. 이거 어때요? 58 50대 2018/11/01 20,541
867441 따뜻한 바지 좀 추천해 주세요. 2 추천부탁 2018/11/01 1,565
867440 얼마안되는 유산싸움 8 머피 2018/11/01 4,713
867439 '영상'으로 흥한 양진호, 결국 '영상'에..."회장직.. 2 ㄴㄴㄴ 2018/11/01 1,304
867438 후추 계피 정향 생강 맛 나는 차 추천 좀 해주세요. 4 차차 2018/11/01 1,180
867437 발리에서 생긴일은 갈수록 재미잇나요?? 4 tree1 2018/11/01 1,225
867436 11월 1일 0시부터 적대행위 금지..평화 입는 분계선 1 ㅇㅇㅇ 2018/11/01 461
867435 딸 취직 조언드립니다^^ 14 다같이 2018/11/01 3,641
867434 조선일보가 양진호기사올리면서 뉴스타파 셜록을ㅋ 6 ㄴㄷ 2018/11/01 1,582
867433 최상위권,상위권은 수행에서 등급 안떨어지나요? 3 고등내신 2018/11/01 1,338
867432 지금 은실이 보시는 분 계세요? 14 식모아줌마 2018/11/01 1,607
867431 처음으로 구립수영장 갔는데요 3 수영 2018/11/01 1,167
867430 아이가 공부를 못해서 우울한데 이게 전 영역에 걸쳐 삶을 우울하.. 13 매일 우울 2018/11/01 5,374
867429 언제쯤이면 주식이 제 자리 찾을까요.. 6 관망 2018/11/01 2,596
867428 요즘 국세청에서 등기 우편물 받으신분 계신가요? 1 무슨일일까요.. 2018/11/01 3,214
867427 다른 분들은 베드신 찍을수 있으세요?? 1 tree1 2018/11/01 2,287
867426 야구르트에서 나오는 콜드브루 액상 커피 스틱 드셔 보신 분~~ 2 뮤뮤 2018/11/01 1,293
867425 사업 시스템화 방법에 대해 아시는분 1 동이 2018/11/01 431
867424 일본산 활 꼬막, 국산 둔갑위해 산지로 가나? 14 알고먹세 2018/11/01 3,060
867423 통일이언제쯤 이루어질까요? 7 무주택자 2018/11/01 836
867422 머리속을 맴도는 노래 3 nn 2018/11/01 655
867421 난생처음 수면내시경(위) 받았어요 11 ^^ 2018/11/01 2,740
867420 개인 pt 알아봤는데 7 저질체력 2018/11/01 2,678
867419 신체검사에서 폐에 염증있었던적있냐고하는데 11 2018/11/01 3,377
867418 얼갈이 한 단 500원 9 누가일 2018/11/01 2,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