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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신분의 장례식

궁금 조회수 : 1,990
작성일 : 2018-11-02 09:34:32
작은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요
집안이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예요.
오늘 아침 돌아가셨다 연락 받았고
저는 일이 있어 내일 밤에나 가야 할것 같아요.
지금까지 장례식장에는 거의 가본적이 없어서 여쭤봅니다
옷은 검정으로 입고 갈거구요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절을 하지 않는다 들었던것 같아요.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5.138.xxx.1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건
    '18.11.2 9:39 AM (68.172.xxx.216)

    보통 준비되어있는 국화 한송이를 들고 단에 놓고 고개 숙인 채로 간단히 속으로 기도드리고
    상주와 목례 정도 나눕니다.

  • 2. ...
    '18.11.2 9:42 AM (211.251.xxx.225)

    기독교 집안이라 하더라도 문상 오시는 분이 하고 싶으신대로 하면 돼요.
    같은 기독교시면 영정 앞에서 묵념이나 기도하시고
    아니시면 절 두번 하세요.
    보통 상주와는 절을 하는데 골수 기독교인 분들 중에는 이것도 싫어해서 그냥 허리 굽혀 인사하더라고요. 대략 가셔서 분위기 보시고 하시면 됩니다.

  • 3. ,,,
    '18.11.2 9:54 AM (121.167.xxx.209)

    절하고 싶으면 절해도 돼요.
    향 피우는 곳도 있고 향 안피우는 곳도 있어요.
    국화꽃으로 대신 하면 돼요.

  • 4. ..
    '18.11.2 10:15 AM (147.47.xxx.138)

    상주가 기독교이든 조문객이 기독교이든 기독교 신자들은 대개 절을 하지 않고 서서 혼자 조용히 기도를 합니다. 하지만 상주가 기독교라 하더라도 조문객이 기독교인이 아니면 절 하셔도 무방합니다. 저희 집 장례 치를 때도 그랬구요. 대신 저희는 향은 안피웠고 국화꽃으로 대체했어요.

    정리하면..
    검은 옷 입고 방문하여 국화꽃 뭉텅이에서 한 송이 빼서 놓고 서서 가볍게 묵념하시거나 절 하신 후 우측에 서계신 상주분들에게 위로의 인사 건네고 나오시면 됩니다. 그 후 식사는 개인의 선택이구요. 조의금은 처음에 빈소 들어가실 때 혹은 나오실 때 입구에 앉아계신 분 앞에 있는 통 안에 직접 넣으시면 되는데 봉투에 님 성함 쓰시구요.

  • 5. ..
    '18.11.2 3:56 PM (203.250.xxx.120)

    골수 기독교인도 상주와 절합니다.
    절 안하시고 허리 굽혀 인사하는 것은 종교와 관계가 없고,
    손님이 아주 많아서 상주가 모두 절을 하기에 너무 힘들거나,
    상주의 나이가 아주 많거나, 무릎 등이 불편하거나
    아니면 문상객이 계속 절을 해야 하는 상주를 배려해서
    허리 굽혀 절하기도 합니다.
    손님이 허리 굽혀 절하면 상주도 허리굽혀 절하는 경우가 많고
    손님이 큰절하면 상주도 큰절을 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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