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뒤 라벨에 한개 옆선 라벨에 또 한개
어쩔땐 종이가 달아날까 불안한지 두번씩 꽉꽉
방향도 잘 안 떨어지게 뒤집어서 꽉
이거 떼다가 손톱 상하고 손가락 찔리고
라벨은 너덜너덜
그렇다고 세탁을 깨끗하게 잘하냐면 노노
왜 세탁해서 넣어둔 흰 블라우스 몇달만에 꺼내니 겨드랑이가 누런거니
호치키스만 빵빵찍고 세탁했다고 한거 아냐?
지난번엔 셔츠에 달린 끈도 다 끊어먹더니 욕나오네
ㅋㄹㅌㅍㅇ 가격이 싸서 갔는데
이젠 안 간다 두배세배 주고라도 동네세탁소 갈란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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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크리닝 호치키스 넘 씨러
아침부터 조회수 : 1,757
작성일 : 2018-11-02 07:31:10
IP : 223.62.xxx.2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세요
'18.11.2 7:45 AM (1.237.xxx.156)저번에 그랬을때 진작 바꿔탔어야죠
2. ...
'18.11.2 7:47 AM (116.123.xxx.93)전 아파트 상가 하나 있는 일반세탁소에서 드라이도 안하고 했다고 해서 안가고 할수없이 ㅋㄹㅌㅍㅇ 다녀요. 제가 중요한날 입으려고 살짝 냄새나는 검정셔츠를 맡겼는데 그거 입고 나갔다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맡겼던 세탁소 가져가니 드라이한거라고 계속 우기셔서 다신 안가고 3년째 멀어도 다른데 맡겨요. 실수로 세탁 못할수도 있고 바로 인정했으면 서로 좋았을텐데...
3. 원글
'18.11.2 8:29 AM (223.62.xxx.142)이미 안 간지 좀 됐어요
세탁소가 실수할 수도 있고 ㅋㄹㅌㅍㅇ 저렴한 가격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 거기 아줌마가 좋으셔서 컴플레인 안 하고 그냥 넘겼어요
예전에 거기서 세탁한 옷 꺼내입을때마다 호치키스 떼는게 저는 글케 스트레스랍니다4. 음
'18.11.2 8:36 AM (59.15.xxx.36)호치키스...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ㅎ
5. 제핌기
'18.11.2 8:58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스테플러 제침기 하나 사세요. 천얼마 할거예요
스트레스를 안받는 방법을 강구해보세요6. 오렌지
'18.11.2 9:24 AM (58.78.xxx.33)동네 세탁소 맡겨도 겨드랑이 누런,,,
황변있는 흰색 옷은 시간지나면 다시 올라오던데요
호치키스...ㅎ~아침에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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