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 남편 지방 발령 받으면 원이 없겠네요

... 조회수 : 7,475
작성일 : 2018-11-02 00:00:16

결혼 25년차

절대 지방 내려갈 일 없는 직종...


요 아래. 지방발령받은 부부랑 바꾸고싶네요


시댁아랑 멀어져

전라도 지리산 쪽 여행 부담없이 갈 수있고



아 단점은. 친인척이 내려오겠네요 ㅠㅠ

그리고 전생에 나라 팔았는지

평생 출장 연수 주말부부. 꽝

일곱시반 땡

주말 삼식대령


결혼연차가 많아지니.
출장 잦은 남편. 가끔 지방 근무 하는 남편

취미생횔 하는 남편 둔 분들이

부럽네요




IP : 14.32.xxx.1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부
    '18.11.2 12:04 AM (211.193.xxx.78)

    퇴직하면 24 시간 붙어 있으셔야 되는 데
    졸혼 할 거 아니시면
    맘 바꾸셔야 해요
    우야둥둥 자식 다 출가하면
    부부가 서로 등 긁어 주며 노후 보내야 하는 데
    지금 지방근무가 문제가 아니예요

  • 2. soyaa
    '18.11.2 12:11 AM (117.111.xxx.46)

    나이들면 애정을 떠나 혼자 잇고픈 마음 많아요. 그런데 남잔 나이들면 자꾸 둘어 붙는것 같아요 ㅠㅠ

  • 3. 82쿡보면
    '18.11.2 12:15 AM (223.39.xxx.103)

    남자들도 왜 결혼 하나 싶어요
    지돈 지가 쓰고 아줌마 쓰면 삼식이든 오식이든 밥차려줄거고
    여자야 밖에서 여러 여자 만나고
    퇴직후 돈못벌면 졸혼 하자 하고 현대 남자에게 결코 좋은 제도가 아닌것 같은데요

  • 4. 부부
    '18.11.2 12:18 AM (211.193.xxx.78)

    젊고 혈기왕성 할 땐
    밖으로 돌다가
    나이들면 체력도 안 따라 줘
    집 으로 들어오죠
    반대로 여자는 애 키우고 살림 한다고 집 에만 있다가
    애들 대학만 가도 자유부인 되는 데
    그 때쯤 되면 남자들이 집돌이가 되는
    드라마 보면서 공감하고
    호르몬이 바뀌는

  • 5. 집안일나눠요
    '18.11.2 12:30 AM (175.193.xxx.206)

    집안일 나눠하셔요. 끼니도 한끼정도는 남편이 하게하고요. 밥 안되면 라면이라도요.

  • 6. Qqq
    '18.11.2 12:49 AM (58.236.xxx.10)

    정말 공감해요
    전 주중에도 삼시세끼 차려요
    친구들도 안만나고 술도 안마시는 남편 늘 집에만 붙어 있어요ㅠㅠㅠㅠㅠㅠ

  • 7. 저도결혼 25년차
    '18.11.2 1:25 A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주말엔 둘이 외출해서 쇼핑이라도 하면서 한두끼는 외식하세요.
    외출이 귀찮을 땐 짜장면, 피자 배달시켜 먹거나
    김밥, 떡볶이 같은 분식 사오라고 심부름 시키세요.
    라면 끓이는건 아예 남편 전담으로 만드세요.
    백세시대라는데 늦었다 포기 말고 자꾸 자꾸 시키세요. 자꾸 시키니 늡디다. 모든 심부름거리는 남편 전담,
    라면도 저보다 맛있게 잘 끓여요.
    잘한다, 맛있다 칭찬하면서 잘할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시키세요.

  • 8. 22년 차
    '18.11.2 1:59 AM (1.237.xxx.175)

    부서 바뀌고 한 달 반은 출장가네요. 이번달에는 해외 보름.
    그런데 놀 친구가 없어요. 남사친도 애인도 없고. 애들도 안놀아주고. 혼자 외롭게 뭐 할까요

  • 9. 진짜
    '18.11.2 8:36 AM (175.118.xxx.47) - 삭제된댓글

    퇴직후 진짜 붙어있을생각하면 큰일일듯요
    전원주택이라도 하나사서
    내려가있으라고할라구요 본인도원하니
    저는 주말에만가는걸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7016 천수무가 다발무를 말하는 건가요? 3 무 종류? 2018/11/27 2,054
877015 아이고 꼼짝하기가 싫어요 3 ㅜㅜ 2018/11/27 1,655
877014 경동시장에 첨 가봤는데 완전 대박~~~ 51 오홋 2018/11/27 27,805
877013 실비보험 하나 들려고 하는데요 뭘 따져봐야할까요? 5 보험 2018/11/27 2,545
877012 실내복으로 입을 벨벳이나 극세사 옷 어디 팔까요? 00 2018/11/27 739
877011 평택 가재동 근처 어시장 1 yjy 2018/11/27 959
877010 과외선생님께 거절당했어요 9 재수를 염두.. 2018/11/27 6,689
877009 변두리 사는 학부모인데요 처음으로 대치동 가서 상담받아봤습니다 29 학원 2018/11/27 6,838
877008 사치가 너무 심해서 이혼 당한 여자도 있나요? 8 ? 2018/11/27 5,949
877007 "유시민 누나가 EBS 이사장" "빨.. 8 ........ 2018/11/27 4,353
877006 수당 한번 받기 넘나 어렵네요 2 답답 2018/11/27 1,640
877005 Skt폰요금 약점할인 꼭받으세요 3 새코미 2018/11/27 2,654
877004 돈 빌려준 이야기 9 감동 2018/11/27 2,788
877003 한부모 예산 삭감한 국개 근황 1 악마새끼들 2018/11/27 1,125
877002 풀이좀 해주세요~ 1 궁금이 2018/11/27 685
877001 누워있는 노인 도움되는 운동기구 있을까요? 4 000 2018/11/27 1,791
877000 서울외고 15 입시 2018/11/27 5,433
876999 변비에 좋은 유산균 추천해 주세요 3 변비 2018/11/27 2,747
876998 오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이 민노총 발언에 문제있었나요 67 김어준 아웃.. 2018/11/27 3,023
876997 뒤늦게 질문합니다. 나인룸 2 2018/11/27 951
876996 집에서 한글 가르칠 교재 좀 추천해주세요 14 ..... 2018/11/27 1,485
876995 요양원이 미래에 사립유치원처럼 문제될듯. 14 앞으로 2018/11/27 2,560
876994 가끔 라면이 땡기는건 5 탕면 2018/11/27 2,120
876993 아래 [문재인과 검찰..]도 그렇고 11 바이러스창궐.. 2018/11/27 715
876992 부모와 친밀함 못느끼고 자란 아이 18 가족과 2018/11/27 4,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