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 남편 지방 발령 받으면 원이 없겠네요

... 조회수 : 7,461
작성일 : 2018-11-02 00:00:16

결혼 25년차

절대 지방 내려갈 일 없는 직종...


요 아래. 지방발령받은 부부랑 바꾸고싶네요


시댁아랑 멀어져

전라도 지리산 쪽 여행 부담없이 갈 수있고



아 단점은. 친인척이 내려오겠네요 ㅠㅠ

그리고 전생에 나라 팔았는지

평생 출장 연수 주말부부. 꽝

일곱시반 땡

주말 삼식대령


결혼연차가 많아지니.
출장 잦은 남편. 가끔 지방 근무 하는 남편

취미생횔 하는 남편 둔 분들이

부럽네요




IP : 14.32.xxx.1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부
    '18.11.2 12:04 AM (211.193.xxx.78)

    퇴직하면 24 시간 붙어 있으셔야 되는 데
    졸혼 할 거 아니시면
    맘 바꾸셔야 해요
    우야둥둥 자식 다 출가하면
    부부가 서로 등 긁어 주며 노후 보내야 하는 데
    지금 지방근무가 문제가 아니예요

  • 2. soyaa
    '18.11.2 12:11 AM (117.111.xxx.46)

    나이들면 애정을 떠나 혼자 잇고픈 마음 많아요. 그런데 남잔 나이들면 자꾸 둘어 붙는것 같아요 ㅠㅠ

  • 3. 82쿡보면
    '18.11.2 12:15 AM (223.39.xxx.103)

    남자들도 왜 결혼 하나 싶어요
    지돈 지가 쓰고 아줌마 쓰면 삼식이든 오식이든 밥차려줄거고
    여자야 밖에서 여러 여자 만나고
    퇴직후 돈못벌면 졸혼 하자 하고 현대 남자에게 결코 좋은 제도가 아닌것 같은데요

  • 4. 부부
    '18.11.2 12:18 AM (211.193.xxx.78)

    젊고 혈기왕성 할 땐
    밖으로 돌다가
    나이들면 체력도 안 따라 줘
    집 으로 들어오죠
    반대로 여자는 애 키우고 살림 한다고 집 에만 있다가
    애들 대학만 가도 자유부인 되는 데
    그 때쯤 되면 남자들이 집돌이가 되는
    드라마 보면서 공감하고
    호르몬이 바뀌는

  • 5. 집안일나눠요
    '18.11.2 12:30 AM (175.193.xxx.206)

    집안일 나눠하셔요. 끼니도 한끼정도는 남편이 하게하고요. 밥 안되면 라면이라도요.

  • 6. Qqq
    '18.11.2 12:49 AM (58.236.xxx.10)

    정말 공감해요
    전 주중에도 삼시세끼 차려요
    친구들도 안만나고 술도 안마시는 남편 늘 집에만 붙어 있어요ㅠㅠㅠㅠㅠㅠ

  • 7. 저도결혼 25년차
    '18.11.2 1:25 A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주말엔 둘이 외출해서 쇼핑이라도 하면서 한두끼는 외식하세요.
    외출이 귀찮을 땐 짜장면, 피자 배달시켜 먹거나
    김밥, 떡볶이 같은 분식 사오라고 심부름 시키세요.
    라면 끓이는건 아예 남편 전담으로 만드세요.
    백세시대라는데 늦었다 포기 말고 자꾸 자꾸 시키세요. 자꾸 시키니 늡디다. 모든 심부름거리는 남편 전담,
    라면도 저보다 맛있게 잘 끓여요.
    잘한다, 맛있다 칭찬하면서 잘할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시키세요.

  • 8. 22년 차
    '18.11.2 1:59 AM (1.237.xxx.175)

    부서 바뀌고 한 달 반은 출장가네요. 이번달에는 해외 보름.
    그런데 놀 친구가 없어요. 남사친도 애인도 없고. 애들도 안놀아주고. 혼자 외롭게 뭐 할까요

  • 9. 진짜
    '18.11.2 8:36 AM (175.118.xxx.47) - 삭제된댓글

    퇴직후 진짜 붙어있을생각하면 큰일일듯요
    전원주택이라도 하나사서
    내려가있으라고할라구요 본인도원하니
    저는 주말에만가는걸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054 퀸 보고 맘이 설레는 분들은 38 aa 2018/11/02 5,585
870053 포스텍은 4 미루 2018/11/02 1,204
870052 코렐 식기 처분하려는데 수요가 있을까요 2 코렐 2018/11/02 1,994
870051 남편이 저보고도 얼굴이 반반하다는데요.. 49 aa 2018/11/02 15,783
870050 폰바꾼후 기존 카톡내용 복원방법 5 카톡대화방 2018/11/02 2,519
870049 김혜경 10시간 조사 후 귀가 23 혜경궁 감옥.. 2018/11/02 4,339
870048 이번일로 수시폐지는 안되겠죠?? 1 .... 2018/11/02 1,238
870047 12월말에 여행가려고 하는데요?? 2 라오스 2018/11/02 1,109
870046 KBS 9 내일도맑음 드라마전에 나오는 패딩ᆢ 가을 2018/11/02 637
870045 계단 오르기 일주일 14 운동 2018/11/02 8,049
870044 자몽허니블랙티? 2 스벅인데.... 2018/11/02 2,014
870043 아파서 입이 쓴데도 1 2018/11/02 539
870042 전교1등했던 친구 지금 뭐 하고 있나요? 75 ㅇㅇㅇ 2018/11/02 23,581
870041 양진호 잡는 왓슨이 되어 보시겠어요? 5 ㅇㅇ 2018/11/02 1,379
870040 경주 1박2일 좋은 호텔 추천해 주세요. 4 .. 2018/11/02 2,149
870039 남원 여행왔는데ㅜ 사람들이 너무 없네요 15 얍얍 2018/11/02 6,680
870038 생선가스 맛있는거 알려주세요 3 생선 2018/11/02 1,342
870037 이재명이 시달리긴 시달리나봐요 4 방송 2018/11/02 2,690
870036 민노총 김천시장실 점거농성 시민들이 해결 2 ..... 2018/11/02 790
870035 이재명은 5 2018/11/02 1,268
870034 인터뷰를 나누다 가 맞는 표현인가요? 3 ff 2018/11/02 804
870033 급 재벌들이 부럽네요. 5 ㅇㅇ 2018/11/02 2,838
870032 보헤미안 랩소디 봤어요. 8 2018/11/02 3,655
870031 실물이 화면과 같은 연예인 17 누구 2018/11/02 8,496
870030 @@ 카페.. 정신이 번쩍 드네요 11 초2모 2018/11/02 8,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