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수학 조언 부탁드려요~~

.. 조회수 : 1,638
작성일 : 2018-11-01 20:33:44
중1 엄마예요..쭉 선행을 했고 ..수 상하까지 대형 학원서 했는데...아이도 어려워하고 모르겠다고..반 아이들도 수시 평가서 50점 넘는 애들이 없다고..재시에 재시로 진도 넘기고..선생님은 잘 따라 오고 있다고 .. 그래서 다른 학원 테스트를 봤더니..엉망이네요 집근처 작은 학원서 테스트도 중3부터 기본문제만 되고 나머지 응용은 안 되어있다고...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조언 구해봅니다 중3심화부터 보충을 할까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하기가 아깝고 진도는 나가면서 구멍을 보충해야 할지...대형학원이 중등까지는그럭저럭 넘어가는듯 한데 고등과정은 소수학원으로 옮겨 꼼꼼히 나가야 맞는지...어떵게 하시나요??
IP : 180.64.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1 8:47 PM (49.167.xxx.131)

    보충하실께 아니라 바로 중지하고 테스트본후 잘안된 싯점부터 다시하는게 가장 빨리 정리하는 방법이예요. 보충하고 계속 가다가 다시돌아오는길은 더 멀어져요 고증수학들어가려면 중등 심화도 잘되어있어야해요

  • 2. 울아들
    '18.11.1 8:50 PM (211.108.xxx.4)

    똑같았어요
    수학전문학원 한반 5명였는데도 그러더라구요
    진도는 팍팍나가서 중2때 상하 다나갔구요
    근데 오답노트도 제대로 안되는거 같고 주말테스트나 모의고사 레벨테스트가 너무 이상한거예요
    점수가 안나오니 계속 재시에재시
    문제집 보면 심화문제들은 패스 시켜놓고
    재시로도 안나오면 답지 주고 외우라 해서 점수 레벨 맞춰놓구요

    이상해서 제가 테스트 계속하고 교재보고 확인하다 알게됐어요
    학원서는 잘따라온다라고만 하고 진도만 팍팍나가구요
    학윈을 대형학원으로 옮겼는데 오히려 엄청 꼼꼼했어요
    레벨테스트가서 멘붕오고 학원수업을 받은거 맞냐는 소리까지..

    오답노트며 레벨점수 잘알려주고 안되면 보충하고요
    다시 중2때 이미 선행 다 나간 중3부터 고1과정 다시 나갔어요
    지금까지 심화부분 계속하고 오히려 진도 많이 안나가요
    심화를 꼼꼼히 하네요

    일단 빨리 그학원 그만두세오ㅡ
    그리고 레벨 실력 알아보시고 소수학원이든 아이에게 맞는곳 찾으세요
    저는 중1부터 2학년까지 정말 돈 시간 낭비한거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 3. ...
    '18.11.1 9:12 PM (211.36.xxx.48) - 삭제된댓글

    중등부터 다지기를 시작해서 다시 진도나가셔야 할듯.

    애들이 진도만 쭉쭉 뺄경우 쉬운 문제만 요령껏 풀게 되서요.
    개념에 대한 이해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따라서 시간 지나면 쉽게 까먹고, 심화들어갈때 다 깨져요.

    지금 상황은 고등과정을 가시는게 아니라, 중등과정부터 차근차근 깊이 있게 해주는 곳을 찾아보셔야해요.
    지금 다시 중등과정을 하시는게 아까워도, 장기적으로 보면 훨씬 이득이에요.

    고등 과정 다 끝났다고 말하는 고등 1학년 애들 다시 개념반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수두룩해요.
    수학은 초-중-고 다 연계되어 있고, 선행한다고 낮은 학년을 대충가면 당연히 안되죠.

  • 4. ....
    '18.11.2 7:45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중3과정이 아주 중요해요 심화까지 잘 다지고 가야 고1수학으로 잘 넘어갑니다 중3 쎈 c단계 오답지워나가면서 심화서 한권 정리하고 고등 넘어가도 안늦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572 동평화시장, 비싼 패딩 환불될까요? 24 2018/11/08 4,765
871571 계란 보관기한이...4주 정도라는데 ㅇㄱ 2018/11/08 660
871570 오늘 누수공장 박지원이 나와서 이런 얘기를 했나봄 39 털보 아웃 2018/11/08 2,120
871569 내가 이런 불량식품같은 드라마를 보다니 ㅠㅠㅠㅠ 12 음.. 2018/11/08 5,573
871568 고기세라니 4 .. 2018/11/08 1,338
871567 하..오늘 머하실 꺼예요? 17 .. 2018/11/08 2,692
871566 외국살때 가져가면 좋을 어른책 추천해주세요 2 책추천 2018/11/08 634
871565 프레디머큐리의 메리가 왜 안떠났는지 알꺼 같네요. 17 ..... 2018/11/08 6,889
871564 급질>>오늘 날씨 근래 들어서 가장 더운 날이죠? 4 dma 2018/11/08 1,132
871563 숙명 애들 자퇴내면 내신 각 등급 1등 애들은 어떻게 되나요? 3 2018/11/08 2,145
871562 보헤미안 랩소디 보러왔는데 지금 광고시작했는데 혼자네요. 9 전세냈음 2018/11/08 1,636
871561 영어 같지 않은 영어 23 ㅣㅣ 2018/11/08 3,610
871560 LG 세탁기·건조기, 美 소비자평가 톱10 싹쓸이 18 고민끝 2018/11/08 3,106
871559 그럼 좀 많이 먹는다는 분들 계신가요? 28 ... 2018/11/08 3,315
871558 코오롱 웨더코트 입어보신 분 계신가요 2 .. 2018/11/08 1,762
871557 불법성매매, 성매매알선 사이트 여기에 신고하세요 1 성매매신고 2018/11/08 1,194
871556 숙명여고 같은 사립도 촌지 안받나요? 10 숙명 2018/11/08 1,931
871555 중딩 딸내미때문에 속상합니다. 15 속상 2018/11/08 4,757
871554 “삼성바이오, 자본잠식 우려 고의 분식” 8 이래서김어준.. 2018/11/08 915
871553 김장 5 동서 2018/11/08 1,688
871552 임산부석에 앉아 카피 마시고 있네요 21 ........ 2018/11/08 6,497
871551 토지는 음식의 손질과정이나 맛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저도 2018/11/08 880
87155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39 ... 2018/11/08 1,003
871549 김부겸장관과 이재명 만남, 정보공개청구. 25 ㅇㅇ 2018/11/08 1,190
871548 내쪽이서 인간관계 끊을때 상대방에게 이유 13 ... 인간.. 2018/11/08 4,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