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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굴비 구워드시는 분 계세요?

고양이 조회수 : 3,820
작성일 : 2018-11-01 19:18:32

전에 마트 갔을때 제가 다른 거 보는 사이 남편이 보리굴비를 제일 큰 걸 산거예요.

전 조기같은 생선은 중간크기가 더 맛있는거 같아서 못마땅했지만

이미 한두릅을 직원이 손질을 마친 상태라 그냥 가져왔는데

고기가 크다보니 불릴때도 웍에 불려야하고

제가 가진 찜기는 작아서 찔때도 그 웍에 채반 얹어서 쪄야해요.

그러다보니 설거지도 힘들고 냄새도 많이 나서 찌는 작업 없이 바로 구워볼까 하거든요?

고기에서 물이 너무 빠질까봐 오래 불리지는 못할것 같은데

한 30-40분 불린 다음에 구워도 먹을만할까요?

오래 불리면 고기가 맛없어질까봐

일반적인 시간으로 불리면 딱딱해서 못 먹을까봐 걱정이네요.

IP : 222.120.xxx.2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 7:21 PM (61.32.xxx.230) - 삭제된댓글

    반토막 내서 하세요~
    저도 엄청 커서 찜기에도 안들어가 반토막 내서 찌고 굽고 하니 먹을떄도 편하더라구요

  • 2. 이어서
    '18.11.1 7:22 PM (61.32.xxx.230) - 삭제된댓글

    저는 찔때 한꺼번에 다 쪄서 얼려두었어요
    꺼내어 굽기만 하도록...
    그렇게하니 조금 편하더라구요
    이게 구울때도 그렇지만 찔때 냄새 진짜...ㅎㅎㅎ
    물에 소주 왕창 넣고 찌니 비린내도 덜나는 것 같아요~

  • 3. ,
    '18.11.1 7:24 PM (117.111.xxx.227) - 삭제된댓글

    뜨물에 불리세요
    저는 두시간 불렸어요
    반토막내서 쪄서 후라이팬에 구웠어요
    맛은 좋은데 비린내가 무서워요

  • 4. 고양이
    '18.11.1 7:26 PM (222.120.xxx.20)

    처음에는 바싹 말라서 안 잘라지던데요. 뼈도 억세고.
    그거 불리느라 웍 꺼낸 김에(두 식구 살림이라 불릴만한 크기의 바가지도 없어요)
    설거지 두 번 하기 싫어서 그 웍에 그냥 쪘거든요.
    암튼, 바로 굽지는 않고 한 번 찐 다음에 구우신다는 거군요.
    한 번에 다 찌는 것 괜찮은 방법이네요.
    컨디션 좋은 날 한 번 해봐야겠어요.
    소주 팁도 감사해요~

  • 5.
    '18.11.1 7:27 PM (121.179.xxx.235)

    설에 받은 굴비 아직도 냉동실에
    10마리 받았는데
    그때 한마리 쌀뜨물에 3시간 정도 담궜다가 쪘는데
    냄새 냄새가 정말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아무도 안먹어요
    결국 고대로 냉동고에...

  • 6. 케러셀
    '18.11.1 7:30 PM (122.42.xxx.51)

    근데 보리굴비는 대체 뭤때문에 냄새가 그리 심한거죠?
    환기해도 냄새가 며칠동안 안빠지던데 .....

  • 7. 불린다음에
    '18.11.1 7:34 PM (113.199.xxx.19) - 삭제된댓글

    내장 다 빼고 찌거나 구워보세요
    냄새 좀 덜나요
    배받이 부분이 고소하니까 쌍둥 잘라버리지는 마시고
    갈라서요

  • 8. 고양이
    '18.11.1 7:45 PM (222.120.xxx.20)

    2-3시간을 불려도 되는거예요?
    저는 맛있는 맛 다 빠질까봐 30분, 이번 굴비는 좀 커서 40분 불렸거든요.
    오래 불리면 짠맛이 덜해지고 바로 굽기도 좋을것 같네요.

    내장 빼는 아이디어도 감사합니다.
    저는 냄새는 구울때도 나니까 좀 더 참으면 되는데 찔때 찜기 구멍구멍 비리고 기름기 가득한 뭔가가 끼어있고 찜기 아래에도 그 물 고인거 닦아내는게 되게 일이더라구요.
    1시간 정도 불린 다음 바로 굽는 시도를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 ㅎㅎㅎㅎㅎ

  • 9. @@
    '18.11.1 7:48 PM (211.36.xxx.77)

    그거 냄새가 진짜 고약하죠~
    찌고 나서 찜기에서 어찌나 비린내가 나는지 그거 냄새 없애느라 고생좀했네요.
    불리실때 웍에 불리지마시고 비닐봉투에 담아 불린다음 비늘긁고 내장을 다 빼세요. 비린내가 훨씬 덜 나요
    그리고 반으로 잘라서 페이퍼호일에 싸서 밀봉한다음에 찌니까 더 촉촉하기도 하고 찜기에 냄새도 덜 배더라고요

  • 10. 굴비
    '18.11.1 7:59 PM (223.62.xxx.121)

    보리굴비 진짜 너무 너무 맛있어요
    집 에서 안 먹고 나가서 먹어요
    가격이 숭악 하긴 해도
    숭악무도 까지 안 해서 사 먹어요

  • 11. 강황
    '18.11.1 8:04 PM (116.32.xxx.51)

    찔때 강황가루 넣어서 찌니까 냄새 별로 안나요

  • 12. 저도
    '18.11.1 8:05 PM (59.5.xxx.40)

    선물 받아 냄새는 참으로 고약하지만 보리차에 밥 말아 얹어 먹으면 고소한 맛이 중독성이 있어요.
    찜기 구멍은 칫솔로 닦아내면 좋아요.

  • 13. ..
    '18.11.1 8:24 PM (125.177.xxx.43)

    바작 말라서 구우면 딱딱할걸요

  • 14. ㅇㅇ
    '18.11.1 8:32 PM (1.235.xxx.70)

    한번에 불려서 다듬어 소주 들이부어 찐후
    하나씩 포장해서 김냉이나 냉동고에 넣고 구워 먹어요

  • 15. ..
    '18.11.1 10:18 PM (211.172.xxx.154)

    정말 손 많이 가고 냄새 많이 나요. 맛있지만...

  • 16. 올리버
    '18.11.1 10:26 PM (125.182.xxx.65)

    수미네 반찬에 고사리랑 보리굴비 같이 찜하던데요. 그게 손이 덜갈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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