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년회에서 부를 노래 추천

고민 조회수 : 2,577
작성일 : 2018-11-01 17:52:21
남편 동문모임 송년회
토요일에 장거리 행사로 떼운다는데
보나마나 노래 한곡은 불러야 끝날텐데
오륙십대 적당한 노래 추천받아요.
장르불문
덩치 큰 제게 어울릴 짧은 노래 하나 추천해주세요.
숨어우는 바람소리 분위기 있게 부를만큼만 되는데요
기부금 많이 내는 사람들이 앞에서 놀거라 걱정은 없는데
형식으로 마이크 돌아오면
빨리 치고 빠질 노래가 마땅치 않네요.
행선지가
꼭 가고 싶던 곳이라 어렵게 동행 허락했는데 이런 함정이 있네요
IP : 220.85.xxx.2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호
    '18.11.1 5:58 PM (125.181.xxx.229)

    김연자 아모르파티 강추.

  • 2. ㅎㅎㅎ
    '18.11.1 6:04 PM (220.85.xxx.210)

    선구자.
    저 그거 부르면 합창단 시절 메조소프라노로 제대로 될텐데요 ㅎㅎ

  • 3. 트로트
    '18.11.1 6:09 PM (59.31.xxx.242)

    사랑의 밧데리
    하이난 사랑
    쓰러집니다
    당돌한 여자
    사랑아
    너는 내남자
    후회(혜은이)

    제가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인데
    한번씩 들어보시고 맘에 드는걸로ㅎㅎ

  • 4. ㅇㅇ
    '18.11.1 6:19 PM (111.30.xxx.18)

    애인있어요.
    사랑밖엔 난 몰라
    같은 이은미 노래나 심수봉 노래요.

  • 5. 지나다가
    '18.11.1 6:22 PM (210.210.xxx.167)

    노사연의 만남을 부르면
    꼭 합창으로 변질되는 희안한...ㅎㅎ

  • 6. 비가오다
    '18.11.1 6:47 PM (223.33.xxx.219)

    노사연 바램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때문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보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막을 걱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겁니다

    가사가 좋아요

  • 7. ㅎㅎㅎ
    '18.11.2 9:25 AM (220.85.xxx.210)

    짧게 부르고 콕 박힐 노래를 찾는디요
    위의 추천곡 찾아서 들어볼께요

  • 8. 꽃보다생등심
    '18.11.2 3:55 PM (121.138.xxx.140)

    이문세 파랑새 괜찮아요 ㅎㅎ
    단체 회식 때 불렀는데 저도 모르게 이문세 모창을 하고 있더군요 ㅎㅎㅎ 하나도 안 비슷한 포인트가 웃겼는지 다들 빵 터지고 저는 그곡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에게 마이크 넘겼어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000 아파트 사려고 하는데 고민이에요 8 2018/11/06 2,557
870999 수영장 나대요 논란 24 수영장 2018/11/06 5,279
870998 양해바란다, 영어로? 8 ... 2018/11/06 3,544
870997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아기곰 예쁨주의 6 아융 2018/11/06 796
870996 15. 관계 후 노란 소변? 7 ㄷㄱㄱ 2018/11/06 4,783
870995 냉전의 끝 씁쓸한 웃음이... 13 ㅡㅡ 2018/11/06 2,609
870994 50 60 에게 권해드리는 신세계 6 소유10 2018/11/06 4,924
870993 요즘 대한통운 택배 지연되나요? 7 택배 2018/11/06 1,126
870992 결혼하면 남매는 멀어진단말.. 26 ㅇㅇ 2018/11/06 7,401
870991 요즘 휴대폰은 어디서들 사시나요? 2 뽐뿌? 2018/11/06 954
870990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도움좀.. 6 순콩 2018/11/06 1,237
870989 수능 도시락 소화 잘되는 반찬으로 3가지 추천해주세요 17 반찬 2018/11/06 3,905
870988 더운나라 여행가는데, 두꺼운옷 어디서 갈아입어야 하죠??? 9 ... 2018/11/06 1,637
870987 어린아이들도 이쁜거 다 알아보나봐요 13 .. 2018/11/06 3,433
870986 헬스장에서 하는 gx프로그램은 5 .. 2018/11/06 1,527
870985 초미세먼지 어플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6 ... 2018/11/06 987
870984 상도 2동 신혼부부 살기에 어떤가요? 6 ... 2018/11/06 1,749
870983 짠 총각김치 구제방법은 업을까요? 3 호호 2018/11/06 1,113
870982 양고기카레 해먹었어요 먹보의일기 2018/11/06 731
870981 초등학생 영양제 뭐가 좋을까요 1 ㅠㅠ 2018/11/06 1,441
870980 군복무 의무 대충 떼우고 신도수 늘리는 절호의 기회 14 ,,, 2018/11/06 1,242
870979 가로 길이가 80인데 커튼 가로가 150 이면 너무 긴가요? 2 .. 2018/11/06 906
870978 감사합니다^^ 23 사랑해 2018/11/06 4,156
870977 주말에 출장을 보내는 회사도 있나요 회사다니시는분 12 주말에? 2018/11/06 3,398
870976 30년 지기랑 보헤미안랩소디 보러가요 3 익명1 2018/11/06 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