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핸드폰 남편 혹은 남친이랑 공유 하시는 분?

... 조회수 : 1,228
작성일 : 2018-11-01 15:04:10

어제 어떤영화 너무 재미있게 보고왔는데

저는 남편이랑 핸드폰 공유 하거든요

별로 프라이버시라 생각 안하고 남편도 기분나뻐 하지 않아요

남편 카톡도 구경하고 전화랑 문자도 구경하고 가끔 사진찍은것도 구경하고 카뱅도 들어가 어디썼는지 용돈얼마 남았는지도 보고
제가 싫어하고 객관적으로 질 안좋은 남편친구 번호도 제가 차단하고 등등

사실 그래봤자 별거 없긴한데

서로 감추는것 없고 가장친한 친구라 다 오픈하고 제꺼 폰 보다 질리면 남편꺼 만지작거리며 놀아요

가끔 남편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남편 인스타도 제가 올리구요
거의 둘이 함께있을때 찍은 사진이 95%라..

물론 숨기고자 하면 이런 상황에서도 숨기는거야 가능하죠

근데 저희는 서로 감시할려고 서로 폰 보는거 아니라 제폰 보듯이 상대방폰 보는것이기에 그냥 자연스런 현상인데



숨기는거 없이도 개인의 프라이버시 생각해 공유 안하는 커플들도 많겠죠

근데 저희는 그냥 속시원히 공유해요. 그게 서로 거슬리지도 않아요~

어제 영화보고나서 생각보다 바람들을 많이 피우는구만 싶었지만 저희처럼 친밀한 관계 서로가 베프인 경우는 공감이 쪼금 덜 되었어요

저희같은 부부나 커플도 많겠죠?
IP : 58.148.xxx.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는
    '18.11.1 3:13 PM (223.39.xxx.240)

    던져놔도 둘다 관심없어해서
    저도 별로 안궁금하고
    남편도 관심없어해요

  • 2. ..
    '18.11.1 3:24 PM (223.39.xxx.240)

    친구 차단하는건 엄마도 아니고 우리나라 여자들 결혼하면 남편 엄마 노릇 할려는거 좀 이해가 안가요

  • 3. .......
    '18.11.1 3:26 PM (14.33.xxx.242)

    질좋은친구차단은 뭔가..생각해보았습니다....

    핸드폰을 던져놔도 둘다 그닥 관심이 없는데
    굳이 남편의 뱅킹까지 들어가보고싶지도않고 그렇습니다
    가끔 촉이 올때 카드내역은 확인해보지만 ㅋㅋㅋ

    이글을 보다보니 묘하게 우리는 베프다 너무친하다를 강조하는거같아서 ㅋㅋㅋㅋ 좀 그러네요 ㅋ

  • 4. ㅇㅇ
    '18.11.1 3:33 PM (218.38.xxx.15)

    치...친구 차단이요?오메 너무 이상한데

  • 5. 근데
    '18.11.1 3:36 PM (223.62.xxx.223)

    근데 본문의 예시를보면 핸드폰을 '서로'공유가아니라 남편폰만 일방적으로 보시는거 아닌가요?남편도 님폰으로 똑같이 하는거죠?

  • 6. ...
    '18.11.1 3:41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남편 카톡도 구경하고 전화랑 문자도 구경하고 가끔 사진찍은것도 구경하고 카뱅도 들어가 어디썼는지 용돈얼마 남았는지도 보고
    제가 싫어하고 객관적으로 질 안좋은 남편친구 번호도 제가 차단하고 등등
    ------------------------------------------------
    폰비번도 같고 운전할때 전화 걸어달라면 걸로주고 톡도해주지만 님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말씀하시는 내용은
    제 기준 호러물이네요 세상에

  • 7. ...
    '18.11.1 3:41 PM (58.148.xxx.5)

    질 안좋은 친구라 함은 경우를 넘어 부탁하거나 염치 없는 친구들이요
    돈빌려달라거나 선을 넘는 부탁을 한다거나 딱봐도 진상짓 하는 친구들이있는데
    남자들은 거절 잘 못하더라구요 전화를 피해도 두어번 안받으면 또 맘 쓰여서 세번째엔 받길래
    제가 그냥 차단했어요. 남편도 자기손으론 못하지만 제가 하니 차라리 맘 편하데요

  • 8. ...
    '18.11.1 3:42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남편 카톡도 구경하고 전화랑 문자도 구경하고 가끔 사진찍은것도 구경하고 카뱅도 들어가 어디썼는지 용돈얼마 남았는지도 보고
    제가 싫어하고 객관적으로 질 안좋은 남편친구 번호도 제가 차단하고 등등
    ------------------------------------------------
    폰비번도 같고 운전할때 전화 걸어달라면 걸로주고 톡도해주지만 님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말씀하시는 내용은
    제 기준 호러물이네요 세상에
    어디가서 물어보세요 자식한테도 안이래요

  • 9. ...
    '18.11.1 4:06 PM (118.223.xxx.155)

    던져둬도 안 봅니다

    근데 가끔.. 운전할때나 이럴때 카톡. 문자 확인 어려울때 대신 봐 달라고 하고
    저도 밥할때 남편이 제 카톡 봐주고 그럽니다

    둘 다 늙은이라.. ㅋ

  • 10. 뭐지
    '18.11.1 4:13 PM (183.109.xxx.87) - 삭제된댓글

    특이하시네요
    굳이 숨길것도 없지만
    자랑할일도 아닌듯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163 귀여운 아기의 악력 6 유망주 2018/11/09 4,077
870162 점심 풍경 (애교쟁이 길고양이 이야기) 8 가을 2018/11/09 1,474
870161 김수현이 아파트가격 폭등시켰다고? 지나가던 개가 웃을 노릇 28 sbs 2018/11/09 5,220
870160 어제 시킨 김치 정말 맛있었어요 10 노랑 2018/11/09 3,873
870159 보헤미안랩소디 영화중 3 궁금 2018/11/09 3,373
870158 돈을 좀 버니 오히려 옷, 가방,,,관심이 뚝... 17 ... 2018/11/09 7,898
870157 내년2월. 사이판을 대신 갈만한 여행지 어디일까요? 5 11 2018/11/09 1,381
870156 보헤미안 랩소디보신분들..이 대사.. ㅇㅇ 2018/11/09 1,418
870155 소리치료앱 vitaltones 쓰시는분 계세요? 우울증 2018/11/09 449
870154 맛없는 고구마가 대략 80k정도 있어요 17 ... 2018/11/09 4,450
870153 각 직장에서 전표철을 어떻게 해서 보관하시나요? 2 경리회계 2018/11/09 1,391
870152 정시준비하는아이 엄마 8 ........ 2018/11/09 2,786
870151 홍남기 반응은 어떤가요? 4 ㅇㅇ 2018/11/09 887
870150 침대가 꺼지면 허리아픈거 맞죠? 2 ... 2018/11/09 1,635
870149 혈액순환에 좋은 영양제와 염증에 좋은 영양제 1 여드름 2018/11/09 2,331
870148 학군 그냥 그런 동네인데 사립 넣어볼까요? 5 ㅇㅇㅇ 2018/11/09 1,610
870147 감정기복이 심하네요..열심히 살다가..죽고싶다가.. 6 여우 2018/11/09 2,496
870146 기혼자의 최고의 노후대책. 14 .... 2018/11/09 7,986
870145 70년대 후반 라디오 테마음악 혹시 아시나요 5 엘레핀 2018/11/09 1,269
870144 이기적인 나이차 많은 언니와 동생간의 관계 어떻게 풀면 좋을까요.. 4 더블동그라미.. 2018/11/09 2,154
870143 뉴욕 여행 팁 여쭤봅니다(돈안쓰는팁) 33 뉴욕 2018/11/09 4,333
870142 문희씨는 옛날 은퇴한분 치고는 언론에 종종 나오는편 아닌가요.... 5 ... 2018/11/09 2,219
870141 김수현 수석의 경력보니 9 어휴 2018/11/09 3,437
870140 저보다 얼굴 큰 사람도 없고, 넙적한 사람도 없고, 살 많은 사.. 10 슬프다 2018/11/09 2,534
870139 중학생들 일년에 상장 몇개 정도 받나요? 5 인정 2018/11/09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