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 만기 얼마전에 집주인한테 물어봐야하나요?

전세 조회수 : 1,940
작성일 : 2018-11-01 09:25:41
내년 2월이 만기예요. 어제 부동산에 잠시 들렸는데
요즘 전세가 잘 안나간다고 하네요. 월세는 더욱 그렇구요.
집주인이 건너 아는 사이인데 지인이 집주인이 다음엔 월세 놓고 싶어한다고 했다네요.
저희 집 상태가 좋지 못해서 월세는 좀 많이 손보거나 해야할것 같아 쉽게 내기가 어려울것 같아요. 저희도 월세로 살 생각은 없구요.
월세 예정이라니 제 맘에 조바심이 생겨요. 그런데 주인한테 물어보자니 괜히 만기도 많이 남았는데 몇달이나 미리 나가게 되는건 아닌가도 싶고 해서 고민이에요.
12월 1월 2월이 연말 연시에 명절까지 껴서 기간은 길어도 집구하고 이사하고 하기엔 별로 여유가 없는 시간인것 같아서요.
언제쯤 물어뵈야할까요?
IP : 58.234.xxx.1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8.11.1 9:32 AM (118.37.xxx.66)

    3개월텀을 두고 물어봐요 지금 물어봐도 나쁘지 않아요 서로계획이 있으니까

  • 2. 님네가
    '18.11.1 9:34 AM (124.54.xxx.150)

    계속 살건지 말건지 정해졌으면 지금 말해보세요 계속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면 집주인이 계속 전세놓을지 어떨지 고민하겠죠

  • 3. 그런건
    '18.11.1 9:35 AM (211.192.xxx.148)

    미리미리 하는게 더 좋아요.
    한 번 얘기했다고 잊지 마시고 가끔씩 체크도 하고요.
    문자든 뭐든 증거 남겨놓고요.

    저는 문자 보낼때 추후 확인차 문자로 보낸다고 덧붙였어요.

  • 4.
    '18.11.1 9:47 AM (211.218.xxx.43)

    주인이 만기 한달 전에 통보하게 되있어요
    그 때 야기하면 되요

  • 5.
    '18.11.1 9:48 AM (124.49.xxx.176)

    나가실 거면 지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세입자가 연장한다고 했다가 두달 남은 시점에서 말해서 세입자 구하느라 무지 힘들었어요

  • 6. 이사 가고싶으면
    '18.11.1 9:51 AM (211.212.xxx.185)

    가고자하는 동네 부동산 몇군데에 시세와 만기일 즈음 매물은 많은지와 지금 여기다 물은걸 물어보세요.
    이사가고 싶진 않은데 월세라면... 이라면 이사갈 집은 알아보되 집주인이 말할때까지 그냥 가만 계세요.
    월세 운운은 집주인한테 직접 들은 것도 아니고 상황이 변할 수도 있고 만기 한달전까지 서로 의사타진 안하고 지나가면 세입자에게 유리한 묵시적합의에 의한 자동갱신조건이 되니까요.

  • 7. 상황에 따라...
    '18.11.1 10:53 AM (39.121.xxx.152)

    지금 물어보시고 진행하세요.
    2월이면 비수기이기도 하지요.
    저희 세입자는 내년 1월중순 만기인데 9월에 저희가 연락했어요..그집에 들어갈려고..
    한달 생각해본다 하더니 시월 중순에 전화와서 11월 25일날 나간다고.....@@
    지금 사는 저희집은 내년 1월로 맞췄는데....ㅠㅠㅠ
    2개월 붕 떴어요...
    이돈저돈 끌어모아서 그냥 내 보낼려구요...에휴.
    우리 동네(1천세대 넘음)는 요즘 전세만기 되도 안 나가서 오히려 100~200주고 내보낸 집들이 몇군데 된다고 하더군요...ㅠㅠㅠ 이건 또 뭔지....

  • 8. ...
    '18.11.1 1:35 PM (58.234.xxx.195)

    집문제가 걸리는 좀 심난하네요. 살든 나가든 뭔가 확실해야 맘이 편한데. 조언 주신것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656 이재명밴드 이해찬밴드 자매결연 8 날아라꼬꼬 2018/11/01 886
869655 서민정네 커피머신 브랜드 좀.. 3 궁금 2018/11/01 6,294
869654 영어로 해외 업무 보셨던 분들 한 참 쉬다가 재취업 어떠셨어요?.. 3 화나 2018/11/01 1,354
869653 나혼자만 알고있는것같은 82 13 저녁밥고민 2018/11/01 5,037
869652 47세인데 폐경이 오나봐요~ 4 …… 2018/11/01 6,023
869651 운동용 고글(안경) 사용~~ .. 2018/11/01 604
869650 우리집에 20년된 천일염있어요..^^ 21 자랑 2018/11/01 7,273
869649 단지 수영장 15회 67000원이면 저렴한 건가요. 1 수영 2018/11/01 1,226
869648 다음주 일박이일로 가기좋은 곳,,추천해주세요 2 다음주 2018/11/01 1,048
869647 집에서 달인 멸치액젓 몇년 묵은거.. 3 송록 2018/11/01 1,818
869646 립스틱 색상 잘아시는분...도와주세요 1 ... 2018/11/01 1,027
869645 키즈타임즈나 주니어타임즈 구독하는분 계세요? 3 타임즈 2018/11/01 1,106
869644 수영하다 다쳐보신분 있나요? 5 울고싶어라 2018/11/01 1,913
869643 연말에 가시는 콘서트 있으세요? 15 ... 2018/11/01 1,818
869642 인터넷으로 옷을 샀는데 사은품이 안왔는데요 1 어쩌지 2018/11/01 718
869641 할로윈 정말 즐기는분 계세요? 7 gg 2018/11/01 1,424
869640 김동연 교체 아니라는데요 17 ㅇㅇ 2018/11/01 2,352
869639 광주 담양 여수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9 여행 2018/11/01 2,659
869638 늙은 호박 큰 한 조각을 사왔는데 부침개 어떻게 해먹죠? ㅠ 5 요리 2018/11/01 1,605
869637 보성 녹차밭, 담양 대나무밭처럼 그림같은 국내여행지 또 없나요?.. 11 여행 2018/11/01 2,402
869636 거실에 놓을 음지식물 어떤것이 있을까요 5 ,, 2018/11/01 1,407
869635 아산이나 삼성에 뇌관련 질환 외래를 보려고요 정신차리고 2018/11/01 548
869634 매일 점심 한시간씩 걸은 후 생긴 몸의 변화..(펌) 6 와우 2018/11/01 6,599
869633 40.2도인데 춥다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22 도움요청 2018/11/01 4,526
869632 5세 아이 안경 문제.. 5 포로리2 2018/11/01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