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 외박 잡혔다는데요. 충주예요.
계명산휴양림(가족호텔이래요.비용85000, 다른곳은게스트하우스인가봐요. 비엔비에서 찾았는데
아파트20편정도되는데 가격은110000) 이구요.
항상 콘도만다녀봐서 생전 처음이예요. 어디가 나을까요?
아들은 그냥 모텔도 괞찮다는데 그건제가 안돼겠더라구요. 잠자리바뀌면 잠을 아예못자는데
그나마 하루니 대충자자 해도 그게 잘안되네요.
이용해보신분들 장단점좀 알려주세요.
둘째아들이 휴양림은 춥지않을까하는데 다녀봤어야 알지요.
댓글은 점심시간이나 퇴근후에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