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신생아 코딱지 질문있어요...
아직 조리원이에요.
아기 수유 한참하고 잘 먹였고 안자길래 한참 품에 안고 있다가 신생아 실에 선생님께 아기 드리고 방에 와 유축하고 다시 갔는데 자기 침대도 아니고 가운데 선생님들 있는 임시 갈이대에 누워 머리를 뒤로 젖히고 괴로운듯 울고 있었고 분수토같이 입.코에 나와있었나봐요
그 상황을 셋이나 되는 샘 아무도 모르고 제가 가서 발견하고 너무 놀라니까 당황하더니 급하게 아기를 들어안아 뻥코 (코 흡착기)를 들고 애기 입을 먼저비우고 코를 뚫더라구요
코가 그렁그렁 있었다고 숨을 못쉬니 뻥코로 뚫었다고...
너무 순삭간에 일어나서 말리고 말고도 없었어요...
스프레이식 분사는.몰라도 뻥코는 몇개월 된 아가도 코 점막에 무리라고 소아과에서도 사용하지 말라고 하던데 (첫째때요...)
2주밖에 안된 신생아기 코 뻥코로 뻥 뚫는거 괜찮은가요?
아까 아가가 괴롭게 숩 턱 막히게 울던 모습이 잔상이 남아서 너무괴로워요ㅠㅠ
제 시 아주버님 아가때 시어머니가 코딱지 파줬다가 코 점막 손상으로 코 비염이랬나 코 무슨 문제 있었다고 여러번 말씀하셨거든요...
경험 있으신 분들 말씀 부탁드릴게요...
남겨주시면 참고할게요 미리 너무 감사드려요
1. 뭐가요?
'18.11.1 12:51 AM (122.32.xxx.181)저 두달전 둘째 조리원에 있었는데요
코딱지로 힘들어 하는 아가 신생아실 조리사분이 뻥코로 빼주시던데요?
그리고 저 생후 한달 bcg 맞추러 소아과 갔을때 우리애가 좀 그렁그렁해서 진료시 여쭤봤는데 소아과 코흡입기로 살짝 빼주시던데?
그렇게 압이 강하지 않아요.......
설마 신생아실 조리사분이 압을 강하게 해서 코딱지릉 뺏겠어요?
그리고 이런건 산모인 엄마가 가서 직접 물어보세요.
애기 코 아프지 않았냐구 ㅜ 뻥코 써서 놀랬다고..
ㅠㅠ 여기와서 물어서 어쩌시려구요
저같으면 다시 가서 물어봐요 아까 지나가다 보게되었는데.뻥코 사용 괜찮냐구요.2. ..
'18.11.1 12:52 AM (211.48.xxx.25) - 삭제된댓글베이비마사지 강사에게 배운건데요
신생아 코딱지 제거는 식염수나 끓인물을 식혀서
약병에 담아 콧속에 한두방울 넣고 빼내면 된대요.3. 그리고
'18.11.1 12:53 AM (122.32.xxx.181)집에와서 애기 목욕 시킬때 코닦지 보이면 유아면봉으로 전 빼줘요
첫째도 키우셨다면서...
비염은 그렇게 오는게 아니에요.
알레르기성 비염은 유전 아닌가요?4. ...
'18.11.1 1:05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5. 뻥코보다
'18.11.1 1:23 AM (203.128.xxx.10) - 삭제된댓글아기관리가 그리 잘되는건 아닌듯해요
아기가 토했는데 그냥 두다니요6. ...
'18.11.1 2:55 AM (124.62.xxx.75)아기 코딱지는 목욕시킬 때 면봉으로 빼주고 아기가 코막혀 숨 쉬기 힘들어하면 면봉에 식염수 묻혀 코 안에 넣어주거나 살짝 닦아주면 금방 뚫혀요. 산부인과 신생아실 간호사가 가르쳐주신 거에요.
7. ..
'18.11.1 6:20 AM (175.114.xxx.133)뻥코 사용여부가 문제가 아니고 아기가 토해서 숨을 못쉬고 울고 있을때까지 신생아실에서 몰랐다는게 심각한 문제에요 강력히 클레임걸고 원장 등 사과 받으세요 호흡 뮨제로 큰일날뻔 한거잖아요 재발할수 있어요
8. 감사해요
'18.11.1 10:31 AM (106.253.xxx.206)뻥코 사용여부가 문제가 아니고 아기가 토해서 숨을 못쉬고 울고 있을때까지 신생아실에서 몰랐다는게 심각한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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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게 문제 맞구요
클레임은 확실하게 걸었는데 원장한테 다시 한번 얘기할까봐요. 첫째도 조리한 곳이고 진짜 베테랑 제가 좋아하는 분인데도 이런 일이 일어나네요..ㅜ
두번째 댓글님처럼 저도 식염수에 불리거나 스프레이 분사식으러 불려서 재채기때나 자연스럽게 나오는거 선호하거든요 첫째도 그렇게 키웠구요 눈앞에서 이 두가지가 파다닥 일어나니 멘붕이 온거예요 잘 자고 일어나니 좀 괜찮은데 아기 뒤로 활처럼 꺾여서 울던 모습이 잔상으로 좀 힘들었어요...
첫 댓글은 애 호흡 곤란으로 울고있는데 모르는 신생아 샘이 괜찮는가 봐요 아님 글 이해를 제대로 몬하는건가 ㅎ
그래도 걱정말라고 댓글 남겨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어제 너무 놀랐었어요 이제 집에가서 내 애 내가 봐야....속이 편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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