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바흐 마태 수난곡 144가 나왔어요..
벅찬맘으로 듣고 났는데
라디오에 애청자가 보낸 문자중..
'10월 마지막날에 마태 수난곡이라..'
며 감동에 찬 듯 보냈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
오늘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바흐 마태 수난곡 144가 나왔어요..
벅찬맘으로 듣고 났는데
라디오에 애청자가 보낸 문자중..
'10월 마지막날에 마태 수난곡이라..'
며 감동에 찬 듯 보냈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
그냥 하는 말인거죠.
10월31일은 종교개혁의 날이에요 저도 마태수난곡 좋아하는데 원글님 질문보고 검색하다보니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255418#_enliple
아무의미없다고 답글단 윗님, 마태수난곡을 아시긴 아시는건가요? 종교개혁일과 그곡이 어떻게 아무 연관성이 없고 그냥하는말이라 할수있나요? ;;;;
종교개혁일은 축제에요. 독일 공휴일이구요. 수난곡이랑 아무 상관없어요. 무슨 알지도 못하면서 ㅉㅉㅉ.
아.. 그렇군요..
듣기만 할 줄 알고..
남편이 클래식 메니아라고 엄청 잘난척 하는데
아는지 문자로 물어봐야겠어요~~
모르면 담에 좀 놀려주려구요~~ㅎㅎ
정
'18.10.31 9:43 PM (107.77.xxx.4)
아무의미없다고 답글단 윗님, 마태수난곡을 아시긴 아시는건가요? 종교개혁일과 그곡이 어떻게 아무 연관성이 없고 그냥하는말이라 할수있나요? ;;;;
-------------------
보는 내가 다 무안하네.
뭐 또 하나 아시는 거 나왔나보네. 별것도 아니걸로 윽박지르시긴
윗님이 모를 수도 있는거고 모르면 친절히 알려드림 되는거지.
또 마태수난곡 들어봤던 사람들도 모를 수도 있는거지
설사 마르틴 루터를 알아도 종교걔혁기념일이 10월31일인 거까진 모를 수도 있는거지
곡에 대한 깊고도 소소한 의미까지 다 알고 음악 감상해야 하고, 모르면 면박 받아야 하나용? ;;
그리고 원글님 마태수난곡은 작품번호 244 입니다.
144는 바흐 교회칸타타이고
107님은 바흐 작품번호가 잘못 작성된 것도 모르면서 뭔;;;;;;;;;
아.. 윗님..
kbs 클래식 fm
지금 들어가서 곡 제목 다시확인했네요..
BWW144
Erbarme dich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와요..
저도 유튜브에서 찾아 지금 듣고 있구요..
아.. 윗님..
kbs 클래식 fm
지금 들어가서 곡 제목 다시확인했네요..
Bach BWW144
Erbarme dich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와요..
저도 유튜브에서 찾아 지금 듣고 있구요..
윗님 제가 지적한 이유는 그곡을 아냐 모르냐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아무생각없이 함부로 댓글 다는걸 지적한거에요. 모르면 지나가면 되지 아무의미없다고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댓글 달면 의미찾겠다고 글쓴 원글한테 실례아닌가요?
원글님 저도 듣기만 할줄알아요 바흐의 신앙에 대해서만 대충 알고있었고 오늘이 종교개혁일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고 그래서 글 보고 저도 찾아봤네요. 저도 남편이 클래식 애호가이고 카톨릭이라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지금 저만 외국에 나와있어서 이 글 보고 남편에게 톡으로 자세히 얘기해달라하니 멘델스존까지 언급하며 설명해주네요. 검색도 해보시고 남편분과도 얘기 나누시며 성스러운 종교개혁일밤 보내시길요~
정님~~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저희 남편은 지금 직장 동료들과 술 퍼드시고 게신답니다~~^^;;
kbs 클래식 fm
지금 들어가서 곡 제목 다시확인했네요..
Bach BWW144
Erbarme dich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원글님 KBS에서 잘못 언급한거여요
말씀하신 곡은 마태수난곡 BWV244의 39번째 유명곡입니다.
Erbarme dich, mein Gott --- 주여, 우릴 불쌍히 여겨주세요
BWV144는 교회칸타타로서 다른 곡여요.
수난곡이 아닙니다.
멘델스존이 바흐의 대작 마태수난곡을 발굴하죠.
하인이 가져온 푸줏간에서 고기싸 준 종이가 예사롭지 않아 살펴보니 바흐의 ‘마태 수난곡’ 악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0813 | 예금담보 대출도 DSR인지 뭔지 때문에 45 | 에효 | 2018/11/05 | 5,005 |
| 870812 | 끔찍한 꿈을 꿨어요 2 | ㅇㅇ | 2018/11/05 | 1,110 |
| 870811 | 총각무 다듬는법 공유좀 해주세요. 8 | .. | 2018/11/05 | 1,875 |
| 870810 | 한단계 아래라도 공대가 나은 건가요? 35 | 이과 | 2018/11/05 | 6,221 |
| 870809 | 주식 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3 | ㅇ | 2018/11/05 | 3,503 |
| 870808 | 셰프직업 가지신분 만나본적있으신가요? 10 | JP | 2018/11/05 | 2,073 |
| 870807 | 아래 먹는걸로 남편 싫다셨는데 저는 5 | ... | 2018/11/05 | 2,550 |
| 870806 | 남편이 혼자 여행을 가겠답니다 70 | 여행 | 2018/11/05 | 20,991 |
| 870805 | 중학교올라가는 아이 시골과 광역시 어디가 나을까요 3 | 어쩔까 | 2018/11/05 | 688 |
| 870804 | 서양인 . 서양혼혈같이 생긴 연예인 얘기해주세요 24 | 화장 모음 | 2018/11/05 | 5,010 |
| 870803 | 부산에서 진도 팽목항 1 | ,, | 2018/11/05 | 615 |
| 870802 | 남편이 못나게 느껴지는 분 7 | 시민 | 2018/11/05 | 3,722 |
| 870801 | 두마리치킨이요~ 2 | 궁금 | 2018/11/05 | 993 |
| 870800 | 남편한테 미안하다고하기싫은데 6 | 말 | 2018/11/05 | 1,920 |
| 870799 | 알타리.. 좀 더 있다 사야하나요? 15 | 알타리좋아 | 2018/11/05 | 2,903 |
| 870798 | 이런 미세먼지에 밖으로 운동가도 되나요? 5 | ... | 2018/11/05 | 1,666 |
| 870797 | 9월 초 꼭지에서 집을 샀는데요 9 | 상투이든 아.. | 2018/11/05 | 5,862 |
| 870796 |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곤란해요 11 | 도와주세요 | 2018/11/05 | 3,677 |
| 870795 | 갑상선 고주파 치료 잘 아시는 분? 2 | ... | 2018/11/05 | 1,107 |
| 870794 | 인생에서 제일 큰 시련이 뭘까요.. 41 | ㅡㅡㅡ | 2018/11/05 | 12,527 |
| 870793 | 40대 중반.. 국어강사 어떨지요? 10 | 그럼 | 2018/11/05 | 2,835 |
| 870792 | 소설 편집자는 무슨일 하는건가요? 3 | 출판사 | 2018/11/05 | 1,073 |
| 870791 | 오늘 하나도 안춥죠? 3 | 11월인데... | 2018/11/05 | 1,769 |
| 870790 | 미혼 친구한테 시부모 상까지 연락하는 친구... 41 | .... | 2018/11/05 | 10,173 |
| 870789 | 비밀의 숲과 최근 드라마 ㅈ ㅜㅇ 재미있는 것?? 7 | tree1 | 2018/11/05 | 1,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