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젊었을땐 10월의 마지막날이고 뭐고 아무 생각도 없었고...ㅋㅋ
결혼9년차인 지금은 뭐.. 늘 하듯이 애들 숙제 도와주고있네요.
그냥 왠지 조금 쓸쓸해지는 날이에요~
40도찍었던 여름이 불과 두달전이었다는게 믿어지지않네요.
유난히 맑고 파랗고 따뜻한 가을이 좋았는데 벌써 끝나버렸어요.
늦가을에 괜시리 센치해져서
남편에게 애들재우고 치킨에 사이다나 한잔 하자고 할까 ..
고민중이네요
82님들은 뭐하고 계시나요오?
뭐.. 젊었을땐 10월의 마지막날이고 뭐고 아무 생각도 없었고...ㅋㅋ
결혼9년차인 지금은 뭐.. 늘 하듯이 애들 숙제 도와주고있네요.
그냥 왠지 조금 쓸쓸해지는 날이에요~
40도찍었던 여름이 불과 두달전이었다는게 믿어지지않네요.
유난히 맑고 파랗고 따뜻한 가을이 좋았는데 벌써 끝나버렸어요.
늦가을에 괜시리 센치해져서
남편에게 애들재우고 치킨에 사이다나 한잔 하자고 할까 ..
고민중이네요
82님들은 뭐하고 계시나요오?
원하지 않던 억지 회식 빨리 끝나서 집에서 느긋하
저는 밤새 알타리무 다듬어야 되요 엉엉~~~
00:00 땡하는 순간 맥주 마시면서 Guns n roses 의 Novemver rain 들을 거예요.
이십년 넘게 하는 저만의 의식이에요.
지금은 직장이고요 집에가면 밤새 알타리무 다듬어야 되요 엉엉~~~
헛.. 김치담그시나요 ㅋㅋ 전 김치를 못만들어요
첫댓님.. 와.. 뭔가 낭만적입니다.
나만의 의식이라니.^^
같이 들읍시다.
김치 못만드는 원글님 넘나 부럽습니다 저는 왜 김치능력자가 되었을까요? 직장에서도 능력자라 퇴근도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해요 10월의 마지막날이라 뭐라도 하고 싶어 미친척이라도 해봅니다ㅋㅋ
고구마순 볶음 청국장 만들면서
이용의 잊혀진 계절 듣는데... 왜이리 가슴울컥할까요? ㅎ
( 이용만큼 이 곡 가슴시리게 부르는 가수 없다는..)
저도 좀 이따 대치학원라이드가서 밥 먹이고
내일 영어수행 스피킹 있어서 그거 관객 되줘야해요.
또 다른 공부도 봐줘야하고.ㅡ
언제 쯤 여유로움에 젖을지 입시끝낸 분들이 부러운 밤이에요~~
멋지네요..나만의 의식..^^
10시에 야자 끝나는 아이 실으러 가야해서 맥주 참으면서 티비 봐요. 일단 그 일 끝나고나서 치맥하러 깐부 갈지말지 생각하려구요^^
예쁜 딸 낳고 조리원에서 이제 집에 돌아가려고 짐싸고 있어요....첫째 아이가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어서 전투육아 해야하거든요....마지막 두밤 잠 푹 자려구요
신생아 꼬물꼬물 너무 예뻐요^^
MandY님, 저도 김치능력자 되고프네요 ㅠㅠㅠㅠ 안하는 것과 못하는것엔 엄청난 차이가...ㅋㅋㅋ
저녁준비중님, 아이들이 그만큼 커도 정말 바쁘군요 ㄷㄷㄷ
..님, 치맥 좋지요. 오늘은 핑계삼아..^^
-저는 님, 와.. 축하드려요. 참 예쁜 가을날에 아이낳으셨네요
두아이되신거죠. 아이들 함께 커가는 모습보면 정말... 뭐라말할수 없는 행복이 있더라구요.
일단 두밤은 푸우우욱 자고 쉬시길..^^
첫사랑을 찾았어요
군대 휴가나온 아들과 피맥 합니다.
도미노 두판 시켜서..
일상의 연속이네요.
배리 메닐로우에 when October goes 들어야줘. 마지막 날인데요.
침대에 누워 중국사극 보고 있어요.
다행히 친구가 이용의 잊혀진 계절 ㅡ
노래 보내주네요.
아 심심하고 쓸쓸해라
대학원다니는데 내일 발표있어서 발표문 작성하고 있어요.
밤새야 할듯 해요..ㅠㅠ
프로그램 버그 고치고 있고 왼쪽 모니터로는 티비 보고 있어요.
12시면 손 보고 있는 중에 지나가겠네요.
도대체 박일도는 누군지.......
오늘이사해서 지금 깨끗이 리모델링된집에 드러누워 82하며 휴식하고있어요 옆엔 강아지가 껌처럼 있구요 저녁으로 달맞이 대구탕먹고 좀전에 페픠민트티ㆍ과일ㆍ케잌한조각씩먹고 휴식중‥인제 반신욕하고 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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