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커피 마시고 있는데..

.. 조회수 : 5,437
작성일 : 2018-10-31 17:48:06
호텔 로비라운지 무료 쿠폰이 매달 2장씩 나와서
오늘까지 써야해 왔는데..
말일이라 다들 바쁜 모습들이고
저 혼자 한가한 백수인냥 차 마시고 있네요.

적지않은 나이인데..
커피 마시자고 편하게 부를
동네 지인이 없다는게..
내 의지로 사람들을 넘 가까이하지 않고 있는데
이럴땐 그런것이 잘 하고 있는건지.

가을이 깊어져서 그런가..외로움이..


IP : 220.76.xxx.11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을
    '18.10.31 5:50 PM (115.95.xxx.203)

    지금을 즐기세요.
    딱 좋아요

  • 2. 찌찌뽕
    '18.10.31 5:52 PM (223.38.xxx.105)

    저는 카페베네 쿠폰 있어 혼자 마시고 있네요ㅎ
    제입엔 스벅보다 진하고 맛있어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 3. ㅎㅎㅎㅎㅎㅎㅎ
    '18.10.31 5:53 PM (115.95.xxx.203)

    친구부르지마
    지인부르지마

    내 감흥다깨고
    집안일 가족대소사 다풀어내며 자기 감정받이 됨

  • 4. ..
    '18.10.31 5:54 PM (220.76.xxx.112)

    ㅎㅎ 위로 되네요~
    2장인데..한 잔 더 마시고 가면 청승맞아 보일까요?ㅎㅎ

    한잔 더 주문할까 고민중입니다~

  • 5. ..
    '18.10.31 5:58 PM (220.76.xxx.112)

    그러게요..
    한 달에 두 번 혼자서 올 생각을 못 했다는게..ㅎㅎ
    다들 멋지게 차려입은 사람들뿐이라
    좀 민망한데 ㅎㅎ

    라떼로 한 잔 더 마시고 가야겠습니다~~

  • 6. ㅎㅎㅎㅎㅎㅎㅎㅎ
    '18.10.31 5:58 PM (115.95.xxx.203)

    한잔더 콜~~~
    이번에 커피말고 다른음료
    주문하세요~~~~~~~~~~~~~~~~~

  • 7. Cvb
    '18.10.31 6:06 PM (61.75.xxx.135)

    혼자서 즐기는 그 시간이 좋아서
    전 가끔 이쁜 까페를 찾아서 다녀 옵니다.

    지방이고 나이도 50대 후반 이예요
    맨날 비슷한 얘기 듣고 있다가 저도 했던 얘기 또 하고 있더군요

  • 8. ..
    '18.10.31 6:11 PM (220.76.xxx.112)

    네 맞아요.
    나이드니 한 얘기 또 하게 되는..전 올해 50이요.
    그래서 대화할때 살짝 긴장하며 해요.
    같은 얘기 반복하지 않으려고요..

    그런데 그런 배려없는 경우가 더 많더라는..

  • 9. ..
    '18.10.31 6:14 PM (49.169.xxx.133)

    원글님 감성 좋아요.
    좋은 사람과 커피도 좋지만 혼커(?)도 좋네요

  • 10. 열정1
    '18.10.31 6:44 PM (125.186.xxx.166) - 삭제된댓글

    저도 혼자 스벅 가끔 가기도 하고 지날때 문득문득
    커피를 함께 마실수 있는 커피 친구 있음 좋겠다 생각을 몇번 해봤어요

  • 11. 혼자
    '18.10.31 6:48 PM (180.70.xxx.84)

    커피마실수 있는 여유가된다니 부럽네요 그것도 호텔에서

  • 12.
    '18.10.31 7:04 PM (211.36.xxx.95)

    카페친구 만드셔서 같이 다니세요 뭐 혼자도 괜찮치요

  • 13. ^^
    '18.10.31 7:10 PM (221.149.xxx.109)

    거기 어딥니까? 담엔 같이갑시다^^

  • 14. 잘될거야
    '18.10.31 7:58 PM (175.112.xxx.192)

    호텔 라운지 월 2회씩이나 되는 무료쿠폰은 어떻게 하면 생기나 궁금하네요 ㅎㅎ

  • 15. 커피
    '18.10.31 9:12 PM (1.231.xxx.151)

    부럽네요 저좀 불러주시지~~~^^ ㅎㅎㅎㅎ

  • 16. **
    '18.10.31 9:15 PM (110.10.xxx.113)

    ㅎㅎ 두 잔 마시고 좀 전 에 들어왔어요..
    저녁되니 라이브 피아노 연주도 있어 좋았네요.
    배불러 저녁식사 생각도 안드니 다이어트도 되갰어요~~

    삼성동 인터커티네탈 호텔요~~

  • 17. ...
    '18.10.31 11:32 PM (116.123.xxx.93)

    앗.... 우리동네네요^^ 전 현대무역점 잠깐 다녀왔는데...

  • 18. ...
    '18.11.1 12:36 AM (110.10.xxx.113)

    ㅎㅎ 윗님~~ 전 삼성동 살아요.. 혹시 님도? ㅎㅎㅎ

  • 19.
    '18.11.1 11:27 AM (221.149.xxx.109)

    바로 코 앞인디...담엔 같이갑시당^^

  • 20. ...
    '18.11.7 4:30 PM (116.123.xxx.93)

    ㅎㅎ. 네. 삼성동 맞아요. 나이도 비슷하네요. (닭띠세요? 잔나비세요?)

  • 21. **
    '18.11.7 10:22 PM (110.10.xxx.113)

    아..ㅎㅎ
    닭띠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306 갑자기 어질어질해요! 3 보기네 2018/11/13 1,247
871305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는 봤는데 포스터를 못봤어요 ㅎㅎ 1 보헤미안 2018/11/13 1,286
871304 밀레청소기 알아보는중인데 흡입구가 두꺼워서 소파밑이나 침대밑 좁.. 4 .. 2018/11/13 1,448
871303 의류업계 잘아시는분께 여쭤봐요..(옷의 출시가격-세일가격) 3 ... 2018/11/13 1,774
871302 전세집 월세로 전환한다는데 어째야할지 고민이예요 4 요즘 2018/11/13 1,644
871301 초등 만화책만보는데 괜찮을까요.? 4 네로 2018/11/13 1,057
871300 아는형님 강호동 개인기요 없었어~~ 1 점점점 2018/11/13 1,483
871299 5년된 오미자청 4 ㅇㅇ 2018/11/13 3,605
871298 4~50대분들 아픈 곳이 많으신가요? 16 40대아짐 2018/11/13 5,085
871297 50세 남편인데 우울하네요 4 공복혈당 1.. 2018/11/13 4,531
871296 혈압약 부작용 질문요 5 소피 2018/11/13 1,904
871295 공기 청정기 뭐 쓰세요? 7 뭐살까? 2018/11/13 1,696
871294 독일여행 많이 하신 분께 조언을 구해보아요 5 여행조언 2018/11/13 1,746
871293 퍼옴) 전셋값 폭락..서울 잠실 마포 용산 27 투기꺼져 2018/11/13 6,217
871292 에어프라이어요 수분감이 너무 없어요 5 이상하다 2018/11/13 2,690
871291 남산 단풍 아직 남아있나요? 2 미즈박 2018/11/13 1,125
871290 컴터 자격증 뭘 따야할까오ㅡ 2 .. 2018/11/13 999
871289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Puteri Harbour 또는 Danga .. 4 해피베로니카.. 2018/11/13 1,296
871288 고1 이과. 2 고1 이과... 2018/11/13 925
871287 애들 어릴 때 뭐 안시킨게 후회 되시나요? 45 어머니들 2018/11/13 8,172
871286 한국인이 제일 많이 틀리는 맞춤법들. 22 .. 2018/11/13 4,734
871285 숙명여고 사태가 숙명여고 만의 일이 아닌가봐요. 5 진짜 2018/11/13 1,785
871284 일어나서 만두 한봉지 다 구워먹었네요 9 ... 2018/11/13 2,304
871283 주니어 브라 어디서 사주시나요? 6 6학년 2018/11/13 1,994
871282 투썸에서... 제가 그냥 먹어야 했을까요? 14 베이글 2018/11/13 6,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