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진 일년이 다되어가구요
집은 햇볕이 밝은 남향집인데
이사하고부터 주방에 있는 창고쪽이
자꾸 신경쓰이고 으스스한 기분이 든대요
이런일은 처음이라 너무 이상하고 딱 이사를 했으면
좋겠으나 다른 가족들은 이해를 못하는 상황인데
더 난감한건 집에 누가 들어왔다고 해요
식구는 아니고 아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집안으로 들어왔다는데 ㄱㅅ이라고 확신을 하네요
난생처음 이런 상황에 접하고 혼란스러워하는데요
저는 자식이고 자주 드나들고있는데 한번도 이상한 기운은
못 느꼈거든요
이럴수가 있을까요?
이사한 집이 께름칙(?) 하다는데요
,, 조회수 : 4,544
작성일 : 2018-10-31 16:08:01
IP : 218.232.xxx.2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10.31 4:10 PM (14.75.xxx.8) - 삭제된댓글치매같은데요?
전에티비에 치매 특집에비슷한사례 나온듯해요
자꾸 집에 누가 있다고
검사해보니 중기 치매2. aaa
'18.10.31 4:10 PM (147.46.xxx.199)원글님이 자식이라 하시면 부모님이 연세가 좀 있으시죠?
뇌에 이상이 생기면 불안이나 강박증 등이 생겨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어요.
일단 치매 검사부터 받아보세요.3. 음..
'18.10.31 4:17 PM (211.112.xxx.251)그럴 정도면 이사를 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혹시 섬망증세 일수도 있으니 검사한번 받아보세요. 저희모친도 작년에 남자들이 와서 방문앞에 서있다고 자꾸 그러셨는데 바꾼 약이 문제 였어요.
시고모님도 1년 넘게 집안에 빨간쉐타 입은 여자가 있다, 모르는 사람들이 거실에서 웃고 떠들고 난리다 하셨는데 드시던 약이 쎄서 섬망증상이 온거였어요.
드시는 약이 있으면 의사와 상담해보세요4. 병원가세요
'18.10.31 4:20 PM (121.165.xxx.77)원래 사람마음은 간사하게 그렇게 믿으면 그렇게 보여요. 일단 병원가서 의사랑 상담하세요.
5. ,,
'18.10.31 4:26 PM (218.232.xxx.206)곧 병원 예약일이라 갈건데요
지난달 약 용량을 많이 높인다고 했었어요
약때문인가 짐작을 했었는데
병원에 상담해야겠네요6. 치마초기
'18.10.31 4:30 PM (183.98.xxx.142)22222222
7. 안녕
'18.10.31 4:57 PM (121.162.xxx.95) - 삭제된댓글치매인지도 알아보지만
설령 그렇다해도 그분들을 안정감을 주는 액션을 취해보세요.
종교가 있는분들이라면 성수를 기도하고 뿌리던지 십자가를 걸던지 목사님이나 스님을 청해 기도하는걸 보여드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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