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신 선배언니들
1. ..
'18.10.31 2:27 PM (223.62.xxx.139)용건없으면 잘 안해요. 어쩌다 한번 그냥 전화나 문자 해볼때도 있구요. 13년차에요.
2. ..
'18.10.31 2:28 PM (175.223.xxx.15)꼭 말해야되는거 있지 않는 이상 안해요.
점심시간에 가끔 저 보러 집에도 다녀갈 정도로 사이는 좋은데..
가끔 좋은하루보내라 이런 문자 한두개는 하기도하고요3. ㅇㅇ
'18.10.31 2:29 PM (222.118.xxx.71)카톡 서너번 와요, 주로 출근 점심 오후 퇴근 보고
4. Bㅠ
'18.10.31 2:30 PM (106.102.xxx.22) - 삭제된댓글통화는 0 문자는 오전에 오후에 항번씩
5. ㅇㅇ
'18.10.31 2:47 PM (211.225.xxx.219)결혼 2년차고 저나 남편이나 일 없으면 잘 안 해요
가끔 남편이 심심하다고 카톡할 때는 많구요6. 나옹
'18.10.31 2:50 PM (223.62.xxx.17)사이 매우 좋습니다만 연락은 카톡으로 저녁에 몇시에 오는지만 확인하고 삽니다. ㅎ
제가 안 궁금하면 그나마도 연락 없죠.7. 용건없으면
'18.10.31 2:52 PM (61.105.xxx.62)한통도 안해요 퇴근시간에 지나가다 같이갈수있으면 연락오긴 하네요
8. 쉘이
'18.10.31 2:56 PM (211.36.xxx.71)용건없으면 안합니나. 그래도 문제있다고 생각해본 적 없어요 저녁에 볼 건데요 뭐~~^^
9. 결혼8년차
'18.10.31 2:57 PM (123.213.xxx.180)점심먹고 한번은 꼭 하고, 일있으면 자주자주..전 늘 남편 보고싶어서 화상통화도 하고 싶고 그런데
바쁘면...하루종일 통화못할때도 있어요10. 21년차
'18.10.31 3:07 PM (112.216.xxx.139)맞벌이고, 피차 바쁘기 때문에 신혼 때부터 지금까지
쭉- 특별한 일(급 회식이나, 급 조문 등) 없음 문자, 톡 안해요.
그래서 각자 이름으로 문자, 톡, 부재중 전화 와 있음 바로바로 연락합니다.
정말 급한 일이거든요.11. 저는
'18.10.31 3:12 PM (112.148.xxx.109)급하게 물어볼일 있으면 카톡보내요
남편도 마찬가지구요
남편이 퇴근할때는 지금간다고 매번 하구요12. ㅇㅇ
'18.10.31 3:13 PM (182.227.xxx.37) - 삭제된댓글2년차. 별로 안해요. 가끔 용건있을때정도...
13. ...
'18.10.31 3:15 PM (112.214.xxx.124)결혼한지 만3년됐고 사이도 좋지만 특별한 용건 있는 경우 아니면 연락 안해요.
남편은 하루종일 미팅이다 뭐다해서 메세지 확인도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별한 용건 있는 경우에도 되도록이면 점심 시간 이용해서 간단하게 통화하고요.
그마저도 전화를 못받아서 부재중 전화 뜬거 뒤늦게 보고 남편이 다시 저한테 전화하는 경우가 많죠.
대신 남편은 퇴근하면서 꼭 저한테 전화합니다.14. ...
'18.10.31 3:20 PM (114.124.xxx.157)13년차 둘다 40대중반이고요.
있는장소가 변경되면 연락 옵니다.
회사 도착하면 도착했다고 카톡 오고요. (집에서 1시간 걸림)
점심 간다거나
외근 가면 나간다고 연락와요.
연락 없음 하루종일 사무실이구나 하면 되요.
퇴근하면 출발했다고 연락하고요.
ㅣ15. ...
'18.10.31 3:31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저도 용건 없으면 전혀 안해요
낮에는 내 일로 바빠서 생각 안나요 ㅎㅎ
사이는 좋습니다16. 가아끔..
'18.10.31 3:57 PM (128.106.xxx.56)거의 안하는데 정말 연락할 일 있으면 가아아아끔 문자해요.
사실 문자보다 이멜을 더 자주해요. 어차피 컴 앞에서 일하고 있을테니요. -둘다 일하는 맞벌이 40대 중반 부부입니다.
싸우고 나면 장문의 이멜을 보낼때도 있는데.. 그것도 40대 중반 들어서니.. 그렇게 장문을 보내는것도 시들하구요.
대신 퇴근전에 문자 하나 둘 정도는 꼭 해요. 남편이요 - 몇시쯤 들어갈것 같다.. / 지금 출발.. 정도요.
보통 제가 먼저 집에 들어가니까 서로 몇시쯤에 오는지는 알려주는 차원에서.17. ㅇ__ㅇ
'18.10.31 3:58 PM (110.70.xxx.129)가끔 문자만.
통화는 전혀 안 해요. 둘 다 일 하느라 바빠서18. 24년차
'18.10.31 4:12 PM (116.32.xxx.154)하루 한통정도 매일 거의 안한 날이 없을 정도로 전화..통화하며 카톡 하는날도 많이 있고
주로 점심시간 즈음 통화.,울지 안는 캔디 전화인데 남편이 울려주네요 ㅋ19. 저는
'18.10.31 4:26 PM (106.253.xxx.206)영유아 둘 키우느라.....카톡은 거의 종일...보내놓고 틈 날때마다 답장하고 통화는 한두번정도
주로 남편 이동할때 밥.뭐먹었냐 애들 어떠냐 등원 잘했나 물어요
결혼 8년차요20. 20년차
'18.10.31 4:27 PM (59.6.xxx.18)전화는 평균 한통정도, 카톡은 자주해요.
21. 10년차
'18.10.31 4:42 PM (223.38.xxx.74)용건있으때만해요
22. ‥
'18.10.31 7:14 PM (211.36.xxx.95)강아지 산책시킬때 한번씩 사진보내면 더보내라구해요
23. ㅡㅡ
'18.10.31 7:35 PM (119.70.xxx.204)업무시간에 전화를왜하죠 급한일엔 하지만 왠만한건
퇴근하고 얘기하죠24. ..
'18.10.31 9:59 PM (180.66.xxx.74)7년차 카톡은 출근퇴근때 기본으로 오고
저도 일있음 수시로..남편도 할말있음 보내고
통화도 남편이 잠깐 쉬는시간에 걸거나
하루 한번씩은 통화하네요 바쁠땐 카톡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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