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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가는 것이 맞겠지요?

**** 조회수 : 1,605
작성일 : 2018-10-31 11:14:33

저는 전에도 글 올렸는데 저희 집이 재건축해서 나와서 전세 살고 있어요.

아이들도 다 커서 학군도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지요.

제 고민은 곧 전세 만기가 돌아와서 이 번 주나 다음 주에 연장건에 대해 부동산과 통화를 해야 하는데...


지금 사는 집 매매가는 물론 득달 같이 올랐지만 매매는 7월이후에 한 건도 없다고 하고

전셋가는 2년 전 전세 가격에서 한 4,000 정도 빠져 있는 상태.

상황을 보니 다음 주에는 5,000 정도 빠질 거 같네요.


저희 집 주인은 노인분으로 다주택자.

여유 자금 없어 보입니다.

제가 재계약한다고 처도 돈을 받아야 할 거 같고

설령 5,000 내린 가격으로 재계약을 한다고 해도 제가 다음에 나가야 할 때 들어올 이가 있을지?

저도 누가 들어와야 그 돈 들고 제 아파트에 들어가니....


이 동네는 앞으로 입주할 아파트가 올 해, 내년에도 있고(같은 전철역 사용권) 그 옆에는 이주 끝나서 집 부수려고 하고.

이사 가는 것이 스트레스이고 비용도 들지만 아무리 봐도 원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니 이사가야 할 거 같은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재건축 하느라 그 집 대로 스트레스

전세 사는 집 떄문에도 스트레스

집이 사는데가 아니라 스트레스의 근원입니다.



IP : 211.106.xxx.1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31 11:21 AM (112.144.xxx.107)

    집이 사는데가 아니라 스트레스의 근원입니다.
    -> 동의합니다

  • 2. .........
    '18.10.31 11:28 AM (211.192.xxx.148)

    전세 보증금을 내려 받고 싶은거지요?
    이사 나가는 문제는 고려 대상이 아니고요.

  • 3. ....
    '18.10.31 11:36 AM (61.75.xxx.11) - 삭제된댓글

    왠지 흑석동 살고 계신 듯한 느낌이네요 ㅎㅎㅎ

  • 4. 입주가
    '18.10.31 2:14 PM (223.38.xxx.251)

    언제인지 .. 저같으면 일단 집 빼고 작은 곳 월세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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