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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의 다양성

.... 조회수 : 882
작성일 : 2018-10-31 11:03:15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죠.


미국 시민권자 욕하는 사람과 미국 시민권자 자녀둔 사람이 공존하고.

자영업자과 최저임금자,

국감장에 아줌마가 입고 나타난 하얀셔츠..가 무슨 브랜드인지 척보면 아는 사람과

집한채 더있는 자들 때문에 나라가 망해간다고 하는 사람.

그리고..돈벌어서 월세나오는 건물 사는게 소원인 사람과

시집올때 이미 친정부모가 월세 500씩 나오는 건물 물려주는 사람.

한시간에 5,6만원짜리 피티 부담없는 사람.

공무원이 되고싶은 자와 공무원 늘리는거 반대하는 자

오늘 할로윈 사탕 준비해놓은 여자와 할로윈 개웃긴 자...


 보통 글쓸때는

자기가 생각한 어떤 의견을 누가 동조해주기를 기대하면서 쓰잖아요

근데 댓글에 정반대 의견달리고 막 논쟁하고...


때론 그런 글들보면서 그렇구나...싶기도 하고

때론 저 두사람들은 절대 서로 설득이 안되구나 ....

나아가 사회라는 것도 그렇구나 싶기도 하고.


서로 자기 이익과, 자기 생각안에서 사는 게 세상이다 싶고,

근데 서로 말이라도 섞는게 또 82cook 자게이구나 싶네요.  

IP : 59.29.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18.10.31 11:08 A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그런 게 일상에선 눈에 안보이지만
    여기는 적나라하게 보이는거죠
    매사 대동단결한다면 뭐하러 이런 데를 들여다 보겠어요
    그 와중에 나는 어떤 입장에 있고 어떤 생각으로 사는지 남들에게 한번 비춰보는거죠
    그래서 저는 82에서 공감이나 동조를 절대 바라지 않아요 ㅎㅎ
    그런 걸 기대하는 사람도 많다는 걸 여러번 봐서 잘 알고 있긴 하지만요

  • 2. 가끔
    '18.10.31 11:11 AM (118.222.xxx.105)

    어떤 글에서는서로 핏대 올리는 사람들끼리도 다른 주제의 글에서는 서로 토닥이며 위로해 주고 있을 지도 모른단 생각하면 좀 우습더라고요.
    비웃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이 이럴거야 하는 생각에서요.

  • 3. 뭐든
    '18.10.31 11:18 AM (211.192.xxx.148)

    자기 이익으로 풀면 돼죠.

  • 4. 아이사완
    '18.10.31 11:21 AM (175.209.xxx.48) - 삭제된댓글

    그런 다양성이 82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린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속한 집단의식에 갇히게 되는 경우도 많지요.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과 사고 방식들을 적의가 아닌
    공존과 이해의 기회로 생각한다면 타인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소심한 분들의 분풀이성 악성 댓글만 좀 자제해 주신다면
    더 좋겠지만 그분들도 불쌍한 분들이란 걸 생각하면
    또 측은해지기도 합니다.

  • 5. 아이사완
    '18.10.31 11:24 AM (175.209.xxx.48)

    그런 다양성이 82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린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속한 집단의식에 갇히게 되는 경우도 많지요.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과 사고 방식들을 적의가 아닌
    공존과 이해의 기회로 생각한다면 생각을 확장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의미있는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소심한 분들의 분풀이성 악성 댓글만 좀 자제해 주신다면
    더 좋겠지만 그분들도 불쌍한 분들이란 걸 생각하면
    또 측은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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