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20대 후반 학원강사... 안정적인 직업..없을까요
너무 힘드네요.. 예체능 학원 강사입니다..
저출산때문에 폐업하는 사립 유치원 폐업하는 산부인과
기사로 읽으면서 몰랐는데 요즘은 저출산 체감 너무 많이해요
제가 근무하는 학원 근처 초등학교 반 수도 8반에서 6반으로 줄었어요
유치원 아이들도 적어진것같구요..
아이들이 다니는 예체능 학원... 나중에 돈모아서 차린다해도
저출산이 유지되면 원생수 모으기도 힘들것 같네요..
안정적인 직업 없을까요... 공무원 시험준비를 해봐야하는건지...
마땅히 괜찮은 안정적인 직업 좀 알려주세요...ㅜ
아님 용접이라도 배워볼까요...
저같이 개미같은.. 능력없는 사람은 이 사회 살아남기도 힘드네요...
1. 교사
'18.10.31 12:56 AM (115.164.xxx.44)아이들 좋아하시면 유아교육과 다시 공부하시면 장래에 쓸일이 있지 않을까요?
사립유치원 꼴들을 보니 국공립으로 다 전환되어야할 것 같은데요.
유치원 선생님 전공자 많이 필요하겠죠2. ........
'18.10.31 12:57 AM (112.144.xxx.107)뭐 전공하셨어요? 공무원 시험이니 용접이니 완전히 새로운 것보다
예체능학원 교사라니 전공과 관련된 분야부터 찾아보는게 유리해요.
본인이 전공 관련해서 생각치 못했던 관련 분야들이 있을 거에요.
다른 분들이 알려주실듯...3. 제가
'18.10.31 12:58 AM (223.33.xxx.72)님 나이라면 일단 돈 안쓰고 죽어라 돈 모으면서 기술을 배우겠어요. 특히 식품이나 음식쪽으로요. 반찬 조리, 제빵, 수제맥주, 참기름 제조 등등 전문적인 분야를 정해서요. 우리나라에 잘 한다는 사람 쫓아다니면서 배워서 훗날 창업하고 싶어요. 아무리 경기불황이라해도 일본 보니까 먹는 분야는 끊임없이 수요가 있을 수밖에 없어요. 연금생활하는 노인분들도 딴 걸로는 돈 아껴도 먹는데는 돈을 쓰시죠. 우리나라는 특히 먹는 쪽 분야가 후진국 수준이고 업그레이드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해볼만하다고 생각해요. 기존의 저효율 방식으로 하는 게 아니라 아이템, 아이디어를 오랫동안 연구하고
고민해본 후에 뛰어들어볼 거 같아요.4. ..
'18.10.31 4:30 AM (175.117.xxx.158)초딩상대하는예체능학원ᆢ말이 강사지 ᆢ월급이 작은회사 경리보다 못한월급인곳도 많아서 ᆢ차라리 컴이라도 좀배워 회사가 나아요 보나스라도 얼마 나오는ᆢ
5. 건강 쪽으로
'18.10.31 7:14 A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눈을 돌리세요.
일본도 건강 쪽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어요.
요가, 참선,태극권 등으로요.6. ㅌㅌ
'18.10.31 7:55 AM (42.82.xxx.142) - 삭제된댓글이제 아이들 수요보다 노인 수요가 많아집니다
실버산업에 눈돌려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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