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불찰이지만 웃긴일인가요?

. 조회수 : 3,112
작성일 : 2018-10-31 00:32:12
월요일에 학교 알림장을 얼핏읽고 지나갔는데
수까지 안내장을 내라하더군요.
도장이나 지장찍는거라서 쉽게 할수 있는거니 넘어갔다가
화요일 밤에 안내장 보고 도장찍으려하니 ,
집에 인주가 없네요;;

그래서 밖에 있는 남편한테 물어보느라 카톡을 보냈어요.
(11시인데 남편은 회사사람 2명과 저녁먹은뒤 술몇잔 하고 있던중인데 저는 거의 끝나가는 분위기겠지 싶어서
-거의 매주 만나 먹는 상황)

집에 쓰던 인주있냐고하니 없다길래,,
그러면 문구점은 닫았고 혹시 근처 편의점에 파는지 물어보라했더니

이시간에 인주를 찾는게 웃기고, 그것도 내일까지라는 것도 웃긴일이라며.....

저는 중요하고 심각한건데....

그래서 그럼 됐다고..
낼 서류내는건데 내가 학교가서 내던지 하겠다고 바로 보냈는데

그래도 혹시 남편한테 연락오나 기다렸는데

12시즘 카톡으로
편의점에 없다며..
연락오는데..

남편이 회사사람 누구랑 먹는다고 연락왔길래
거의 매주 만나 먹는사이같고,
평상시는 11시즘엔 파장하고 오더니..
오늘은 더 마시고 싶었는지
저는 급한일이었는데 남편한테는 별일 아니구나 싶은게...
저는 서운한데...
제가 예민한건지


IP : 39.7.xxx.1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다가
    '18.10.31 12:39 AM (125.190.xxx.161)

    도장이나 싸인 아닌가요
    학교에서 무슨 지장인가요
    그리고 예민한거 맞아보이네요

  • 2. .....
    '18.10.31 12:42 AM (171.250.xxx.254)

    혹시 아파트 사시면 경비실에 가서 인주 있는지
    여쭤보세요.

  • 3. zzz
    '18.10.31 12:45 AM (119.70.xxx.175)

    빨간 싸인펜이나 매직으로 도장의 이름 표면에 색을 칠해서 찍어도 돼요.
    아니면 립스틱..^^;;

  • 4. ㅋㅋ
    '18.10.31 12:50 A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

    그걸로 전화하는것도 좀 웃김

  • 5. ㅇ1ㄴ1
    '18.10.31 4:43 AM (113.38.xxx.30)

    인주가 없으면 서명을 하면 될것을
    이런 일로 남편에게 전화하는 것도 웃기고
    이런 일로 혼자 판단도 못하고 웃긴 일인지 인터넷에 물어보는 것은 더 웃김...

  • 6. ㅇㅇ
    '18.10.31 7:14 AM (115.137.xxx.41)

    서명을 왜 안하시고..

  • 7. 미적미적
    '18.10.31 7:54 AM (203.90.xxx.3) - 삭제된댓글

    수정과를 혼자 해결 못하세요?
    재산포기각서도 아니고 싸인해도되죠

  • 8. 미적미적
    '18.10.31 7:56 AM (203.90.xxx.3)

    재산포기각서도 아니고... 혼자서 그런 것도 처리 못하세요?
    싸인하면되요

  • 9. i88
    '18.10.31 8:09 AM (14.38.xxx.118)

    립스틱도 있잖아요.

  • 10. ..
    '18.10.31 8:20 AM (222.237.xxx.88)

    낼 서류내는건데 내가 학교가서 내던지 하겠다고 보냈는데
    밤 12시에 편의점에 인주있나없나 알아봐주는것만해도
    오히려 착하네요.
    보통 저리 답 보내면 그걸로 상황종료다 생각하고
    인주 파는데 더 안 알아보죠.

  • 11. 원글
    '18.10.31 9:52 AM (112.148.xxx.86)

    학교배정따문에,
    도장또는 싸인과 지장이래요.
    싸인만으론 안되는거구요.

    아침에 애 학교보내고, 제가 인주사다 짝어서 학교 가기로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940 초6 학원선택이야기~그냥 잡담이요^^ 7 마눌 2018/11/08 1,396
869939 이국종 교수가 8 비관적 이라.. 2018/11/08 3,077
869938 목동 홍인왕 지구과학 수업 어떤가요? ... 2018/11/08 828
869937 애를 다 키워놓으니 같은 동네 살자는 시댁ㅋ 37 ㅇㅇ 2018/11/08 14,342
869936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별..관계가? 8 궁금해 2018/11/08 2,345
869935 코 속에 암 잘 보시는 명의 추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내용이.. 21 민브라더스맘.. 2018/11/08 4,332
869934 거실에 소파 대신 데이베드 어떤가요 2 ㅇㅇ 2018/11/08 2,941
869933 대학 졸업증명서 동사무소에서 발급 가능한가요? 5 혹시 2018/11/08 1,965
869932 동생이 치매 모친땅을 팔았어요. 1 리봉 2018/11/08 4,198
869931 요즘 보일러 안들면 집에서 추운거 맞나요? 14 이상해 2018/11/08 4,586
869930 치과에서 이를 빼야 한다고 하는데요.. 11 .... 2018/11/08 3,289
869929 직장맘 초2 방학때 점심은 어떻게 하나요? 11 점심 2018/11/08 3,518
869928 콩나물 넣고 라면 끓일껀데 5 .. 2018/11/08 2,459
869927 퇴근하고집에오면 누워만있어요 5 달밤 2018/11/08 3,544
869926 정신건강을 위해서 2 .. 2018/11/08 1,039
869925 린콘서트12월 1일 간다는데 속터져요 8 속터지는 고.. 2018/11/08 2,548
869924 뉴스킨 180도 쓰시는분들 ~ 요즘 어때요? 2 맨들 2018/11/08 1,856
869923 5키로... 제가 빼보겠습니다 불끈 4일 4 해보자여사 2018/11/08 1,975
869922 아이에 대한 나쁜 소문이 돈다면? 10 .... 2018/11/08 4,466
869921 수영고수님들 평영 고자 좀 살려주세요.. 18 미침 2018/11/08 2,963
869920 하체운동 후 허벅지 두꺼워짐 9 다이어트 2018/11/08 7,091
869919 템퍼 매트리스는 구입했는데.. 프레임 2018/11/08 1,430
869918 굴을 이런데다가 넣으면 어떨까요? 6 .. 2018/11/08 1,422
869917 보일러 바꿨어요.~~ 2 kkk 2018/11/08 1,677
869916 버벅이는 인터넷선.. .. 2018/11/08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