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고3 아이와 싸울 일이 있나요?

조회수 : 2,229
작성일 : 2018-10-31 00:14:54
고3 아이 건드려봤자 좋을거 없다고
엄마는 그저 묵묵히 아이 밥만 잘 챙겨주라고 하던데
정말 고3 엄마 역할은 그것 뿐이 없나요?
IP : 223.62.xxx.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3
    '18.10.31 12:19 AM (118.47.xxx.107)

    고3 도 고3 나름이죠
    알아서 하는 애들이면 그저 안스러워 밥만 잘 챙겨주면
    되지만
    정신 못 차리는 고 3은 입김이 들어 가야죠

  • 2. 애에 따라 다르죠
    '18.10.31 12:23 AM (139.59.xxx.141)

    예체능쪽은 더 케어가 필요한듯도 하고

  • 3.
    '18.10.31 12:25 AM (139.59.xxx.141) - 삭제된댓글

    ㅡ허로ㅓㅎㅎㅍ

  • 4. ....
    '18.10.31 12:43 AM (211.178.xxx.192) - 삭제된댓글

    밥 잘 주고 간식 챙겨 두고
    독서실비, 문제집값, 과외비, 학원비 안 늦게 딱딱 결제해 주고
    먼 데로 다닐 땐 태워다 주고 데리고 오고
    공부 안 된다고 신경질 내면 그런 짓 못하게 가르치고
    (받아 주면 고3이 벼슬인 줄 아는데 그런 건 못하게 가르치는 게 장기적으로 보아 훨씬 좋습니다)
    힘들다 얘기하면 받아줄 수 있지만 짜증내면 안 된다고,
    떼쓰는 유딩에게, 울지 말고 얘기하면 엄마가 들어줄 거야! 하듯이 똑같이 해야 하고
    초여름부터 여름 지날 때까지 영양제나 종합 비타민 챙겨 먹이고
    척추 문제 없는지 때때로 체크하고 필요하면 도수 치료 끌고 다니고
    가끔 보양식이나 공진단 먹이고
    여학생들은 빈혈 체크해서 일 년 내내 철분제 보충해 주고
    가을 다가오면서 9, 10월 모의 때는 도시락 싸 주고(메뉴 연습) 청심환 필요하면 연습해 보고
    잘한다 잘한다 토닥여 주고 잘 때 이불 한번 더 덮어 주면서 엄마가 너한테 엄청 관심 많다는 티 팍팍 내고
    먹고 싶다는 간식은 좀 멀리서도 구해다 주고(가끔만)
    이렇게 하면서 1년 가는 거죠. 엄마도 은근 할일이 많아요.
    올해는 거의 끝나 가네요. 다들 힘내세요!

  • 5. //
    '18.10.31 1:49 AM (39.121.xxx.104) - 삭제된댓글

    싸우긴 늦었죠.....
    싸우려면 중2쯤부터 늦어도 고2까지 싸웠어야...
    이젠 그냥 1년 도닦고 기다려야죠 ㅠㅠ

  • 6.
    '18.10.31 4:35 AM (175.117.xxx.158)

    고3 이라도 공부안하고 못하는애들은 싸우는경우 허다해요 한심하니 인생갈림길이라 징글징글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291 문재인 정부 칭찬하고 싶습니다. 11 슈퍼바이저 2018/10/31 1,638
869290 혹시 손가락 골절 2 북한산 2018/10/31 1,310
869289 거실에 식탁 두신분 어떠세요? 7 갑갑 2018/10/31 3,676
869288 클래식음악 공부하고싶어요..추천앱이나 앨범있으신가요? 4 추천.. 2018/10/31 1,221
869287 영주권 신청하면 1년이나 걸리네요 ㅠㅠ 5 ㅇㅇㅇㅇㅇ 2018/10/31 2,907
869286 호모 사피엔스와 사피엔스가 같은 건가요? 2 무식자 2018/10/31 900
869285 길거리에서 전단지 나눠주는거 받으세요? 36 어찌들하시는.. 2018/10/31 3,472
869284 아이유 이번 신곡 떴나요, 망했나요? 10 ㅇㅇ 2018/10/31 3,943
869283 이것이 진정 사랑일까요. 12 ... 2018/10/31 4,650
869282 이재명, 아내와 지지자 조문…“공정수사 보장 외치다 쓰러지셨다”.. 5 뻔뻔하네 2018/10/31 1,171
869281 '사람 죽었을때' 검색한 男, 폐지줍던 女 살해 ....용서가.. 20 2018/10/31 5,642
869280 나카소네 전 日외상 "韓,국가로서 몸 못갖춰".. 16 야! 2018/10/31 1,951
869279 내가 만일 양진호 직원이라면 죽빵을 날렸을텐데.. 27 dd 2018/10/31 4,205
869278 10월의 마지막 밤...82님들은 어디서 뭐하세요? 16 흠흠 2018/10/31 2,109
869277 공동명의에서 단독으로 할경우 1 취득세 2018/10/31 724
869276 캐나다인데요, 가게에서 산 제품 환불 쉽게 되나요? 9 급질 2018/10/31 1,600
869275 꿈해몽.. 꿈에 맨발로 아이와 하얀 대리석 바닥을 뛰어다녔는데... 꿈해몽 2018/10/31 1,030
869274 롱샴 아울렛 매장 찾아요ㅠ여주는 없어졌나봐요 3 어깨아프다 2018/10/31 8,140
869273 알타리 담는법 찾다가 대박 재밌는글 발견!! 52 자취생 2018/10/31 14,530
869272 새만금 관련 총리님 페북 6 ㅇㅇㅇ 2018/10/31 748
869271 양진호도 양진호인데 .. 7 무섭 2018/10/31 2,548
869270 갑자기 회사가 정리되는수도있나요? 1 ㅠㅡㅠ 2018/10/31 1,126
869269 보약과 홍삼중에 뭐 먹일까요? 8 Ooo 2018/10/31 1,972
869268 변기가 꽉막혔는데 사람을 불러야할까요? 24 생활팁 2018/10/31 4,581
869267 11번가 물건판매자가 핸드폰도 안받는데.. 2 .. 2018/10/31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