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러고도 이 설계사한테 보험 들면 호구인걸까요?

dd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18-10-30 22:58:58
실손 하나 들려고 지인 통해 설계사 소개 받았어요

일주일간 전화, 문자로만 연락하다가 모바일로 계약하기로 하고 카톡으로 받은 청약서를 확인하던 중

입원에 체크가 되어있길래 전화해서 왜 체크가 되어있냐고 하니(전 입원한 적이 없음)

계속 안했다고 하길래, 지금 확인하고 말씀하시는거냐고 하니 했다면서 못 믿겠으면 다른분한테 

하시라고 하더군요

제가 소리를 지르거나 욕을 한것도 아니고  저런식으로 옥신각신하다보니 짜증이 나서 

말투는 좋게는 안나갔는데 저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러다 서류를 다시 보내준대서 보니 또 입원에 체크가 되어있길래 전활 다시 해서 확인해보니

그 분이랑 저랑 각각 다르게 표시가 되어있더라구요

설계사가 직접 체크해서 그대로 전송해 준 서류가 왜 다를까요?

일단 낼 모레 직접 만나서 다시 서류 작성하기로 했는데요

못 믿겠으면 다른 분한테 하라고 말한 게  넘 기분이 드럽네요

저 말하는 순간 저도 한마디 하고 다 뒤집어엎고 싶었지만
 
이거 든다고 병원 왔다갔다함서 서류 떼러 다니고 고생하고 하루라도 빨리 드는게 이득이지싶어서

그냥 들려는데 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몇개월 전에도 설계사 잘못 만나서 맘고생하고(이건 다른 분) 다시 보험 가입하려니

지병이 있어서 인터넷으로는 가입이 안되더라구요

기분 나빠서 못들겠다고 솔직히 말하고 가까운 대리점 통해 다시 보험 들자니
바꾼다고 좋은 설계사 만난다는 보장도 없고 설계사라고 다 잘아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냥 이 사람한테 들고 보험료 청구할때는 설계사 연락하지말고  직접 하는 게 나을수도 있을까요?
요즘엔 다들  어플로 하고 설계사못 미더워서 설계사 연락 안하고 본사에 전화해서 서류 확인하고 
직접 청구하는 사람들도 많다던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요?



IP : 121.143.xxx.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때인뜨
    '18.10.30 11:05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좀전에 현직설계사분이 답글하셨잖아요. 그분한테 가입하세요. 다른 글들 답글을 보면 친절하시던데요.

  • 2. 현직
    '18.10.30 11:33 PM (117.111.xxx.111) - 삭제된댓글

    지병있으시면 부담보없이 승인내주는 회사면 얼른 가입하세요 담당설계사는 나중에 바꿔도 돼요

  • 3. 현직설계사
    '18.10.31 10:10 AM (222.97.xxx.15)

    절 찾으셨군요. ㅎㅎ
    서류에 관련한 실수는 안하는게 좋겠지만
    사람인지라 할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대처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보험은 아무리 작아보이는 계약도 작은 계약이 아닙니다.
    월 1만원 짜리 계약이라도 20년납이면 240만원 짜리 계약인거고
    월 5만원 짜리 계약은 무려 1200만원 짜리 계약입니다.

    가입보다 중요한건 관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계사를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보험이 필요하시거나 상담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122 9급 교육행정직 월급만으로 생활하기 팍팍하지않나요? 13 ㅇㅇㅇ 2019/09/08 10,288
973121 알콜중독? 의존증?정상? 4 ? 2019/09/08 1,377
973120 아이가 깨진 도자기 컵에 무릎을 다쳤는데요 5 덴비 2019/09/08 1,094
973119 동양대총장사문서위조 13 .... 2019/09/08 2,526
973118 나경원아들1저자 논문이 왜 중요하나면 미국에서 Intel STS.. 5 어휴 2019/09/08 2,522
973117 가구 옮겨주고 무거운짐 내려주는 서비스 10 ㅇㅇ 2019/09/08 4,644
973116 차례상 생선 11 궁금 2019/09/08 1,606
973115 외대 일어과 아랍어과 10 엄마 2019/09/08 1,807
973114 표창장 원본 사진유출이 조측 검측도 아니라면 국정원아닐까요? 16 .. 2019/09/08 3,105
973113 온동네 골목을 부아앙대며 달리는 차나 오토바이들 5 제재 2019/09/08 939
973112 저 동네서점 간 얘기 6 문프뿜뿜 2019/09/08 2,018
973111 제라늄을 키우는데요. 6 가을 2019/09/08 2,078
973110 열무 물김치 구제방법? 4 22 2019/09/08 1,026
973109 이사하고 5년차인데 아직도 전주인 택배가 와요 13 택배 2019/09/08 3,993
973108 장제원 페북글과 댓글들.jpg 29 ... 2019/09/08 4,191
973107 입주 이모가 국물내려는거 같은데 게껍질을 냉동실에 쟁여놨는데 10 2019/09/08 3,376
973106 김정재/ 패스트트랙/조국 딸 의혹제기하는 발언자들 자녀 전수조사.. 2 청원 2019/09/08 772
973105 내핸폰으로 물건주문할때남의 카드로 되나요? 8 모모 2019/09/08 1,030
973104 지역맘카페 무기명투표는 조국찬성이 압도적 28 *** 2019/09/08 2,137
973103 승용차에서 suv로 바꾸면 어떤점이 장점이던가요 9 차량 2019/09/08 2,572
973102 日산케이신문 "조선일보 사설 일본어판 재개해야".. 6 ... 2019/09/08 1,112
973101 민경욱이 누가 대통령이냐고 해서 뭔가 했더니 10 심하네 2019/09/08 1,990
973100 고구마니아 분들... 1 고구마 2019/09/08 1,089
973099 판사가 검찰에게 압수수색 영장 20건 동시발부해준 건 문제없나요.. 12 ... 2019/09/08 2,350
973098 도봉구에 애견미용 추천부탁드려요 아리아 2019/09/08 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