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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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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재산을 아들이 모르는게 일반적인가요?

으음 조회수 : 4,766
작성일 : 2018-10-30 21:00:50
정확히는 홀어머니시고,
외가에서 물려받은 큰 건물 임대료로만 생활이 유지될 경우,
그러나 그 건물 자체가 수백억 하는 덩치가 큰 경우에요.

보통의 어머님들은 그 자산을 아들에게 노출시키지 않으려 하시나요? 아니면, 자연스럽게 알 수 밖에 없는건가요?

저희집 얘기 당근 아니구요.
어른들 말씀하시는거 보니 솔깃하니 궁금해서요.
자식들에게 재산을 노출하는걸 위험하게 생각하시네요
IP : 59.11.xxx.25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양가모릅니다
    '18.10.30 9:05 PM (39.125.xxx.230)

    알고 싶지 않고요
    그 분들께 제 급여도 자산도 말씀 안드리구요

  • 2. 저희 시가쪽
    '18.10.30 9:06 PM (39.113.xxx.112)

    아버님 형제가 많은데 딸에게는 오픈해도 아들에게는 오픈 안할려고 하더라고요
    며느리에게도요

  • 3.
    '18.10.30 9:08 PM (59.11.xxx.250)

    아... 윗 댓글분 글 보니 생각나네요. 동네 어느분은 땅에 투자하니아들은 증여세 걱정 하고 있고 딸은 엄마 잘 됐다고 나중에 엄마 노후 걱정 안하겠다고 좋아하더래요 ㅋㅋ 저도 아들 엄마인데 ... 흑흑~~~

  • 4. ...
    '18.10.30 9:14 PM (183.98.xxx.95)

    집집마다 사정이 다를걸요
    아들에게만 주는 집도 있던데...
    솔직히 부모님이 말씀안하시면 몰라요
    눈치빠른 자식은 부모님께 물어보든지 그럴까요

  • 5. ??
    '18.10.30 9:15 PM (178.193.xxx.65)

    일반적이진 않을 거 같은데요... 집 재산이 계속 늘어나서 셀 수 없을 정도면 모를까 알지 않나요...

  • 6. ...
    '18.10.30 9:26 PM (119.149.xxx.3)

    내 재산을 부모님께 공개하시나요? 왜 부모님 재산 규모를 자식이 알아야 하죠? 부모님 거잖아요. 자식 거 아니고...

  • 7. 잘 압니다.
    '18.10.30 9:26 PM (42.147.xxx.246)

    그것 대출 받으면 얼마 나올까?
    사업하다가 망해도 엄마 보고 그것 대츨 해 달라고 해도 되겠네 하면서
    사업을 벌리고 망하고 결국은 엄마의 부동산 팔게 하는 인간들 봤어요.

  • 8. 아이고
    '18.10.30 9:30 PM (175.223.xxx.156)

    무슨 천년만년 산다고 재산을 노출 안하나요?
    작은 재산이라면 몰라도 수백억하는 재산을 어찌 노출 안할수가 있죠?
    그리고 노출을 안할려면 자식 전부다 안하겠지..
    특별히 아들이라고 안할까요?

  • 9. rm
    '18.10.30 9:31 PM (186.23.xxx.117)

    홀시어머니라 경제적으로 불안한가.... 보통은 알지 않나요? 너무 너무 많으면 모를까. 특히 아들에겐 대충 알려줄거 같은데

  • 10. 이런경우도
    '18.10.30 10:10 PM (221.157.xxx.120)

    공무원재산등록때 부모재산도 다 기입합니다
    본의아니게 다 알게되네요

  • 11. 절대모릅니다
    '18.10.30 10:13 PM (119.69.xxx.192)

    특히나 저희남편처럼 부모재산에 관심없으면요.
    전 관심이많아 귀쫑긋하는데도 꽁꽁싸매고 안알려주시는데 얼마전 우연히 알게된 한가지가있는데 어마어마하시네요.
    진짜 그렇게 꽁꽁숨기실수가..
    저흰 일이억 대출이자아까워 더좋은곳으로 이사도못가는 전세살이인데요.

  • 12. 기지
    '18.10.30 10:13 PM (210.96.xxx.89)

    보통 말씀안해주시던데요.
    그리고 부모가 공개를 안하는데 궁금해하는 자식도 참...
    본인거 아닌거에 관심끄라고 하세요.

  • 13. 말 안해요
    '18.10.30 10:23 P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

    우리 60대..자식들한테 말 안해요.
    아이들이, 그냥 어렴풋이 알고 있을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아이들 급여도..대충 알고 있을 뿐, 정확히 얼마인지 모릅니다.
    서로 굶어 죽지 않으면..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더 몸이 안 좋아지면, 아이한테 살짝 공개하든지,
    어디 메모하든지...그러겠지요.
    자식이 부모 재산에 관심 보이면....사이 끝나는 거지요.
    형제지간도 끝이고요.
    뉴스에 나오는 사건사고 보듯이....안 좋은 경우가 많아요

  • 14. ...
    '18.10.30 10:40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개인적으로 일을 겪고나서
    자녀들에게 재산얘기 평소에도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어요
    평소에 어디 아파트 어디 땅 이런 대화 애들 있을때 하면 알게되잖아요
    약은 아이들은 마음대로 이땅은 내거 이 아파트는 내거 이렇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나중에 아이들에게 부동산 물려줄텐데 그건 내 맘이고 아이들이 먼저 나서서 부모 재산에 대해 주라마라 하는건 주제넘다고 생각해요

  • 15. ddddd
    '18.10.30 10:57 PM (211.248.xxx.135)

    저기 보세요.
    벌써 시댁 재산 많더라, 다음에
    우린 1, 2억 모자라 이사도 못가는데....레파토리 나오는 거.

  • 16. 125364
    '18.10.31 8:05 AM (175.209.xxx.47)

    저희도 숨기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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