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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수술후 온천가도 되나요?

음... 조회수 : 2,656
작성일 : 2018-10-30 20:57:32

7월에 친정 아빠가 위암3기 진단받고 8월27일에 수술을 받았어요.

그 더운 여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신이 없었네요.

수술후에 장마비가 와서 병원에 두어번 입원했다가 오늘 퇴원했어요.

아빠가 암수술환자가 겪는 정신적인 충격을 수술후에 겪는듯해요.

당뇨족이 좀 있어서 걷는걸 힘들어해요.

의사들은 걸으라는데 그게 쉽지가 않죠.

고혈압에 고지혈에 총체적 난국입니다.

운동이 쉽지 않아서 엄마랑 아빠 데리고 내일 온천 가족탕이 있는곳에

가려고 하는데요 수술한지 딱 두달이 지나고 3개월째에 들어서네요.

수술자국은 거의 희미해질 정도로 아물었어요.

엄마는 아빠를 깨끗히 씻기고 싶어하고

저는 아빠가 혈액순환이 좀 잘 되게 해주고 싶어서 온천에

데려가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집이 썰렁해서 괜히 집에서 목욕 했다가 감기 걸릴까봐 근처 온쳔 가족탕에 가려고 해요.

괜찮을까요?

IP : 124.50.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퇴원
    '18.10.30 9:05 PM (42.147.xxx.246)

    하셨으면 많이 피곤해 하실 겁니다.
    탕에 들어가서 한 7분 정도만 몸을 담그세요.
    지금 체력이 너무 떨어져 있어서 힘이 드실겁니다.

  • 2. ....
    '18.10.30 9:07 PM (49.164.xxx.254)

    전 1기로 수술 후 1달 후에 탕 목욕 가능하다고 했었어요
    대중탕 아니고 가족탕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기력 떨어지시면 잠시 나오셨다가 또 들어가시고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 3. ....
    '18.10.30 9:48 PM (124.80.xxx.231)

    가지 마세요.
    아직 체력이 좋으시지 않을 거예요.
    환절기라 감기 걸리기도 쉽구요.

  • 4. ㅇㅇ
    '18.10.30 10:55 P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그냥 집에서 목욕하세요
    윗분 말처럼 지금 체력도 약한 상태고 감기 걸리면 안돼요
    걷는 것도 환절기니 실내에서 많이 걸을 수 있게 하시구요

  • 5. ,,,
    '18.10.31 4:09 PM (121.167.xxx.209)

    저도 안 가는데 한표예요.
    집에 난방 빵빵하게 하고 집에서 씻기세요.
    병원 계셨으면 간병인들이 깨끗히 씻기는데요.
    금방 퇴원 하신거면 좀 있다 집에서 씻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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