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를 미국유학을

궁금해서요 조회수 : 4,743
작성일 : 2018-10-30 20:50:25
자녀를 미국대학으로 유학을 보낼정도면
보통 경제적으로 자산이 얼마쯤 있는걸까요?
친하면 자세히 묻고 싶은데 다 안 친한 지인들이라서 속으로만 늘궁금해서요
IP : 110.8.xxx.18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30 8:58 PM (221.158.xxx.87) - 삭제된댓글

    돈 벌어서 적금 드는 집은 부담 스러워하구요.
    현자산이 가만있어도 스스로 불어나는 정도면 스트레스없이 보내고 자식들도 여유있게 공부하더만요.
    최장 고등때부터 조기유학와서 30세 넘어서 결혼 이혼까지 하면서도 공부하는사람도 보긴했어요.

  • 2. uncanny
    '18.10.30 9:06 PM (121.135.xxx.74)

    저 초등학교 6학년 부터 보딩스쿨 다녔어요.
    제 경우에,
    명문 동부 보딩스쿨 tuition 이랑 room&board 에다가 용돈이랑 플룻 개인 레슨포함 일년에 1억 중반 가까이 들고 비행기 비지니스 왕복 일년에 봄방학 여름방학 이스터브레이크 땡스기빙 겨울방학 하고 한국 왔을 때 과외 했어요. 2억은 쉽게 썼어요.

    미국에서 15년 공부 했구요.
    제 주위에 중산층은 없었던 것 같아요ㅠㅠ.
    중위급 학교면 저 정도는 안 들어요.
    어느 학교를 보내는지 명문 사립 보딩인지 사립 대학교인지 천차만별이지만 동부 보딩부터 시작 했으면 돈이 없을 수가 없어요.

  • 3. 최소한
    '18.10.30 9:07 PM (218.153.xxx.41)

    대기업 임원급 연봉이나 대대로 내려오는 빌딩같은
    자산이 몇채 있거나 의사, 변호사 같은
    억대 연봉 전문직 정도나
    가능할 것 같아요

  • 4. Ibach
    '18.10.30 9:16 PM (39.7.xxx.237)

    1 년에 2 억 정도 들어요 미국에서 유학 할경우

  • 5. 무슨
    '18.10.30 9:44 PM (125.131.xxx.8)

    지금보내고있는데
    지역마다다른가요
    저흰 한오천정도드는것같아요

  • 6. 대도시
    '18.10.30 9:52 PM (223.62.xxx.1)

    시골이 차이가 있고, 비싼 사립과 저렴한 사립등등
    기본은 1억이라고 봐요.그 밑이나 위로 나뉘는거죠.

  • 7. 저희 애는
    '18.10.30 9:57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등록금 싼 주립대 다니는데도
    일년에 등록금, 1인 아파트 렌트비, 중고차 유지비, 왕복 비행기값등 1억 좀 안드는것 같아요

  • 8. 필립앤도버
    '18.10.30 9:58 PM (39.118.xxx.140)

    보딩으로 시작해 2명보내는데 직업 의사 강남빌딩 3채 5백억자산가

  • 9. 80-90년대
    '18.10.30 9:58 PM (222.106.xxx.68)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립대학 대학원과정 여학생들의 경우
    70%는 부모가 학비와 생활비 모두 보내줬고(연간 3000만원 정도)
    20%는 부모가 학비(연간 1000만원)만 지원해 줬고 생활비는 본인들이 벌었고
    10%는 본인이 학비와 생활비 모두 벌며 다녔는데 형제가 교포라 렌트비가 안들었어요.
    약 30%는 돈 벌면서 다녔어요. 현재 이들 나이가 50대 중반-60대 초반입니다.
    부모가 타이트하게 지원하는 학생보다 본인이 일하며 공부하는 학생이 더 여유로웠어요.

    요즘도 주립대학이냐 사립대학이냐에 따라 학비가 많이 차이나고 주립대학도 주별로 큰 차이가 납니다.
    학부생인 조카가 텍사스 주에서 유학중인데 기숙사에서 살아 학비 포함 연간 8000만원 정도 들어요.
    차는 없습니다. 대신 스타벅스 자주 가고 옷도 자주 사입고 네일아트도 가끔 합니다.

  • 10. 집집마다
    '18.10.30 10:07 PM (121.134.xxx.9)

    다르겠죠
    우리 가족중 교수부부인데 애둘다 미국서 공부시켰어요
    아이들 장학금 받아가며 공부했죠
    기본재산 많은 집도 아니라 대출에 엄청 아끼고 떨면서...
    월수입 천만원정도...

    엄청 재산이 많아 시키는 재벌집,건물주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꽤 있습니다.친정가족이라 사정 잘 알아요~

  • 11. ..
    '18.10.30 11:45 PM (175.223.xxx.83)

    남편이 대기업 해외근무, 아내는 200안되는 벌이인데 남매 둘 다 중학생때부터 미국 보냈고 이번에 큰애가 미국에서 약대 들어갔어요.

    다른 집은 남편은 대형병원 과장급 의사, 아내는 교수 하는 집인데 고등2학년때 보내고

    이름대면 아는 기업가 집안 며느리인데 고등 졸업 후에야 보내더라구요.

    집안마다 다른 듯해요.

  • 12. ....
    '18.10.31 12:18 AM (65.95.xxx.194)

    장학금 받는다는 말은 믿지 마세요
    미국은 장학금 시민권 or 영주권자한테만 줍니다
    유학생은 장학금 못받고 일도 불법으로
    한식당 캐쉬알바만 가능해요

  • 13. 장학금이라기보다
    '18.10.31 2:09 A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

    주로 파이낸셜 에이드죠. 부모 년소득 증빙있어야 하고요. 년 6만불이하인가 그럴거예요.부모 소득이 그 이상이면 안되고

    역시.
    입학시 신청할수 있고
    외국인에게도 주어지며, 재학시 형펀이 어려워질 경우 신청도 가능합니다 .칼리지경우 유학생에게 주는 파이낸셜 에이드도 있지만, 등술게 스칼라쉽도 있어요.

  • 14. 여러가지경우
    '18.10.31 2:58 A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

    1.중등이나 이전 단계부터 보딩스쿨 ㅡ 년 1억 씩 여유있는 집..대학까지 10년 이상
    2.대학과정 ㅡ 년 1억씩 4년 쓸 정도 여유
    학생이 우수할 경우 & 부모 연소득6만불 이하ㅡ입학
    시 파이낸셜 에이드신청 가능. 보통 본인 실력보다
    낮은 학교 지원ㅡ> 랭킹 좋은 대학원 진학 경우 많음
    3대학원 과정ㅡ가장 유학비가 적게듬
    국내에서 장학금 확보해 진학하기도 함

    미국은 성적외에 수업료.생활비도 아주 편차가 커서
    성적 말고, 본인이나 가정의 재정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학교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유학생에게도 장학금이 있는 칼리지등도 있어요. 외국인에게만 수여하는 기금같은게 있는 칼리지도 있고,F-1비자 유학생은 한식당 캐숴해서 발각시..퇴학내지는 추방당할 수도 있어 안됩니다.

  • 15. 미국의 대학은
    '18.10.31 5:35 AM (68.129.xxx.133)

    자기 사는 주 주립대학 가는거 아니라면,
    다른 주의 주립대나, 사립대나
    한국에서 미국 보내는거나,
    미국에서 미국 보내는거나 차이가 없어요.
    일년에 한 아이당 1억정도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 16. 육아독립군
    '18.10.31 10:47 AM (211.245.xxx.13)

    미국 이공계 대학원 유학은 공짜로 갑니다. 거기서 생활비하라고 월급도 줘요. (물론 가끔 공부 못하는 애들이 돈싸들고 와서 공부하는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위에
    "장학금 받는다는 말은 믿지 마세요
    미국은 장학금 시민권 or 영주권자한테만 줍니다
    유학생은 장학금 못받고 일도 불법으로
    한식당 캐쉬알바만 가능해요"

    이런 분들은 제 말 안믿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미국박사라고 하면 집이 유복한 줄 착각하죠...
    아마 나처럼 가난하게 대학 공부한 사람 몇 없을텐데... ㅋ

    미국 연구중심 대학 가보면, 미국 애들이 돈주고 전 세계에서 끌어온 공부 잘하는 외국인들이 바글바글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071 우리나라에서 종교전쟁이 없는 이유.jpg 25 ..... 2018/12/07 4,549
879070 안경알에 자꾸 주변 풍경이 쪼그맣게tv처럼 맺히는데 무슨 증상인.. 1 ㅇㅇ 2018/12/07 960
879069 저번에 본 알뜰폰 글이 궁금?? 2 나무 2018/12/07 636
879068 신전떡볶이에 튀김만두요.. 신전 2018/12/07 1,288
879067 ‘박용진 3법’ 한국당 반대로 처리 무산 8 cc 2018/12/07 718
879066 (청원) 제주 도지사가 제주도민이 공론조사로 결정한 '영리병원 .. 7 답답하다 2018/12/07 767
879065 이사 후 세탁기 2 ㄷㄷ 2018/12/07 1,169
879064 겨울에는 기초화장 더 꼼꼼히 하시나요? 7 2018/12/07 1,678
879063 문재인 정부가 또...(펌) 12 대통령님감사.. 2018/12/07 1,372
879062 시이모님께서 김장김치를 주셨는데 사례로 얼마가 좋을까요? 22 감사 2018/12/07 5,417
879061 얼굴이 너무 칙칙하고 탄력이 없어요, 좋은 시술 있을까요 ㅜㅜ 7 오잉 2018/12/07 3,428
879060 예비 중1 과학 선행 학원 넣어야 하나요? 11 마미 2018/12/07 2,536
879059 겨울이 더이상 춥지만은 않네요 8 2018/12/07 2,870
879058 헉! 강태화 기자 기억하시죠? 이런 기사도 썼네요. 14 ggg 2018/12/07 2,037
879057 몸무게가 갑자기 왜 쪘나 알려주세요 ㅜㅜ 10 ㅇㅇ 2018/12/07 2,697
879056 검찰 조폭 연루설 은수미 시장 비공개 소환조사 10 아수라 2018/12/07 1,220
879055 요맘때 제주 한라산 올라가보신 분.... 5 여행 2018/12/07 1,077
879054 중3들 공부 열심히 하나요? 2 현재 2018/12/07 1,505
879053 아침부터 모르는 사람과 언쟁붙었네요 14 ? 2018/12/07 5,216
879052 남편보다 낫네요 1 에휴 2018/12/07 1,959
879051 힘들다 자식키우고 사는게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3 . 2018/12/07 3,451
879050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처음 패딩 사입었더니 13 처음 2018/12/07 7,067
879049 전대통령들이 삥땅친 돈을 환수해야되지 않나요? 2 ㅇㅇㅇ 2018/12/07 560
879048 IMF 재협상 걷어찼던 한나라당.jpg (펌) 9 2018/12/07 1,283
87904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30 ... 2018/12/07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