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는 습관에 인생을 방황하고 한심한 저인데여, 왜이러고 살까요?
1. ᆢ
'18.10.30 7:44 PM (112.162.xxx.136)그냥 그대로도 좋아요
성격대로 느긋하게 살다보니 저는 결혼복은 있어서 그런대로 제삶에 만족하며 살고요.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열심히 살지못한 젊은 시절 후회도 되지만 이런삶도 제 팔자려니 하고 살아요.2. ᆢ
'18.10.30 7:46 PM (112.162.xxx.136)오늘 읽던책 끝내리라 다짐했지만 82와 미션보는걸로 밀리고 밤에 침대서 읽으리라 지금 다짐해봅니다 ㅎㅎ
3. ..
'18.10.30 7:54 PM (211.224.xxx.142)남들이 보기엔 부러운 인생일것 같은데요. 좋은학교 나와 부모님이 여유있어 서른중반에 벌써 본인 집,땅,차까지 있고 사랑해주는 남친있고. 뭐가 문젠가요?
4. 저도
'18.10.30 8:15 PM (115.164.xxx.44)약간 그런면이 있는데 걱정만 하면서 미루고미루다가 닥치면 밤새서하는 성격입니다.
스스로도 한심해하면서 맨날 치매끼 걱정하다가 닥쳐서 밤새 할때 고도의 집중력이 발휘되는거 보면
아직 치매는 아닌가봉가? 하며 위로하며 살아요.5. ㅇㅇ
'18.10.30 8:27 PM (117.111.xxx.235)제가 쓴줄알았어요. 안정형, 갈등형, 회피형 중, 저는 제가 회피형이라 생각해요.
6. ...
'18.10.30 8:30 PM (118.223.xxx.155)꽃도 최선을 다해 피진 않는데요
그만하면 괜찮은 분인데 너무 자책 마세요
머리 있고 집안도 넉넉하니 여유를 갖고 하고싶은 일 찾으세요
아직 안 늦어요 30대 중반이면 너무 좋은 나이~
힘 내세요7. 저도
'18.10.30 8:52 PM (175.116.xxx.169)그래요.
문제는 제 아들도 그런기미가 보인다는.
이런 성향 고칠방법 없을까요?8. ??
'18.10.30 11:17 PM (175.113.xxx.77)집과 차와 땅을 갖고 있는 30대 중반이라는데
직업적으로 실패했다는 느낌이 있다는 건가요?
본인 욕심이 커서 그런것일 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9. ...
'18.10.30 11:33 PM (39.7.xxx.20)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변명할 여지를 남겨두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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