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왜 그럴까요

검둥 조회수 : 3,057
작성일 : 2018-10-30 18:46:14
제 차가 문제가 좀 생겨 남편에게 말했어요
그랬더니 자기 단골 카센터로 가재요
전엔 그럴땐 직접 가져가서 손 뵈주더니 이젠 관심없구요
오늘 일하는데 언제까지 카센터로 올수 있냐해서 빨리 갔거든요
근데 그 카센터가 남편이 자주 가서 놀고 친구들도 있는 곳이에요
제가 좀 불편하잖아요
그래서 직접 차를 가져간 것도 불편한데 남편이 하는 행동이 더 웃겨요
갑자기 의기양양해져서 제게 함부로 대하는 거예요
차꼴이 어떻다는 둥 관리를 못 한다는 둥 반말로 틱틱거리며
완전 쥐여사는 미천한 여편내처럼 대하네요
저는 민망해서 웃음으로 대처했지만 날도 추운데 수리기사가
고치는데 차에 있어도 될것을 굳이 밖에 세워놓고 그렇게
민망함을 줍니다 대체 남편 왜 저럴까요
어이가 없어서 지금까지 부글거네요
IP : 175.223.xxx.1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난 척
    '18.10.30 6:52 PM (42.147.xxx.246)

    나 이정도로 마누라를 잡고 살아!

    그냥 잘 놀게 내버려 두세요.
    놀다 지치면 그만 두겠죠.
    님 남편이 집에 오면 뻘쭘하게 서 있을 겁니다.
    그러면 괜찮다고 웃으면서 말하세요.
    남자들은 가끔 초등학생 같을 때가 있거든요.ㅎ
    이해를 합시다.

  • 2. 이런...
    '18.10.30 6:53 PM (39.116.xxx.42)

    아오...증말...
    남의 남편한테 욕 해드리고 싶네요.
    모지리가 지 친구들 앞에서 나 큰소리 치고 산다고 보여주고
    싶었나 보네요. 저기 얼굴에 침뱉기

  • 3. ...
    '18.10.30 6:55 PM (39.116.xxx.42)

    저기->자기

  • 4. ,,,,
    '18.10.30 6:57 PM (59.40.xxx.169)

    "차꼴이 어떻다는 둥 관리를 못 한다는 둥"

    이거 욕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그냥 차주가 바쁜가보다, 예를 들면 의사 처럼, 그렇게 생각해요.

    원글님 깎아니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수리센터에 자기들 실수를 숨길 수 있는 빌미를 주는 거라 잘못된 말입니다.

  • 5. ...
    '18.10.30 7:00 PM (112.148.xxx.123)

    친구들 앞이라고 센척하는거에요
    마누라 잡고 산다는 말 듣고싶어서요. 유치하죠 찌질해보이고요

  • 6. ㅍㅍ
    '18.10.30 7:04 PM (211.172.xxx.154)

    가오 잡으려고..

  • 7. ...
    '18.10.31 12:31 AM (125.176.xxx.3)

    어휴 모지리네요
    남편이 아내를 미천한 여편네로 함부로 대하면 사람들도 다 나를 미천한 여편네로 함부로 대한다고
    그래봤자 너도 미천한여자랑 사는 모지리되는꼴이니 절대 그렇게 못하게 하세요
    집에서 얻어차이는 개는 남들도 찬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653 남자들의 그 스킨쉽 집착을 이해하게 된..자크 라깡을 보고 5 tree1 2018/11/29 4,259
876652 촛불혁명과 '친문'과 이재명 -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4 생각 2018/11/29 688
876651 스마트폰 없던 시절 새삼 신기하게 느껴져요 11 격세지감 2018/11/29 2,487
876650 부작용없는(머리가렵지않은) 새치염색약 추천좀.. 4 2018/11/29 6,773
876649 이해찬 얼굴 보면 민주당 지지하고 싶겠어요? 54 .... 2018/11/29 1,632
876648 중학생아이들의 수상한알바? 8 점점 2018/11/29 2,549
876647 경력단절 간호사 동네 내과 같은 병원에 취업될까요? 17 마이 2018/11/29 6,625
876646 올케 줄 선물 5 아리송 2018/11/29 1,798
876645 골목식당 홍탁 아들 변화될까요? 7 흠흠 2018/11/29 3,033
876644 아기 수달들보며 힐링하세요~~ 4 완전귀욤 2018/11/29 1,376
876643 찹쌀풀 안넣고 하려는데 11 김장 2018/11/29 2,660
876642 "베이비펌도 소화"… 송중기, 열일하는 비주얼.. 36 초난강인가요.. 2018/11/29 6,218
876641 보톡스 맞고 왔는데요. 2 날이좋아서 2018/11/29 3,008
876640 신생아 우주복 80사이즈 선물해도 될까요?(아기키우시는 맘들 도.. 8 ~~ 2018/11/29 7,042
876639 국세청에서 현금영수증 신청했는데 1 궁금 2018/11/29 694
876638 결핍이 환상을 부르노니...그리고 샤르트르...ㅎㅎㅎ 7 tree1 2018/11/29 1,513
876637 회계법인 지분갖고있는 회계사 7 회계사 2018/11/29 1,874
876636 조선족 입주 도우미 2 특징이 2018/11/29 2,109
876635 고주파비염수술 해보신분 계신가요? 1 ㅎㅂ 2018/11/29 710
876634 남편이 날더 좋아하기vs내가 남편 더 좋아하기 7 주저리주저리.. 2018/11/29 2,979
876633 (베스트부담 원글삭제할게요)아들이 여친과 여행간다니 고민 54 대화 2018/11/29 19,243
876632 샤워하다 다쳤는데 고관절 수술? 9 수술 2018/11/29 2,442
876631 후뚜루마뚜루 걸칠 짧은 패딩 어디서 팔까요? 3 짧은 2018/11/29 1,928
876630 언론들이 가장 싫어하고 혐오할 뉴스 떳어요~~~ 11 아마 2018/11/29 2,177
876629 남편이 시가와 연락끊었다 다시 가네요 13 .. 2018/11/29 4,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