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가 문제가 좀 생겨 남편에게 말했어요
그랬더니 자기 단골 카센터로 가재요
전엔 그럴땐 직접 가져가서 손 뵈주더니 이젠 관심없구요
오늘 일하는데 언제까지 카센터로 올수 있냐해서 빨리 갔거든요
근데 그 카센터가 남편이 자주 가서 놀고 친구들도 있는 곳이에요
제가 좀 불편하잖아요
그래서 직접 차를 가져간 것도 불편한데 남편이 하는 행동이 더 웃겨요
갑자기 의기양양해져서 제게 함부로 대하는 거예요
차꼴이 어떻다는 둥 관리를 못 한다는 둥 반말로 틱틱거리며
완전 쥐여사는 미천한 여편내처럼 대하네요
저는 민망해서 웃음으로 대처했지만 날도 추운데 수리기사가
고치는데 차에 있어도 될것을 굳이 밖에 세워놓고 그렇게
민망함을 줍니다 대체 남편 왜 저럴까요
어이가 없어서 지금까지 부글거네요
남편이 왜 그럴까요
검둥 조회수 : 3,029
작성일 : 2018-10-30 18:46:14
IP : 175.223.xxx.1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잘난 척
'18.10.30 6:52 PM (42.147.xxx.246)나 이정도로 마누라를 잡고 살아!
그냥 잘 놀게 내버려 두세요.
놀다 지치면 그만 두겠죠.
님 남편이 집에 오면 뻘쭘하게 서 있을 겁니다.
그러면 괜찮다고 웃으면서 말하세요.
남자들은 가끔 초등학생 같을 때가 있거든요.ㅎ
이해를 합시다.2. 이런...
'18.10.30 6:53 PM (39.116.xxx.42)아오...증말...
남의 남편한테 욕 해드리고 싶네요.
모지리가 지 친구들 앞에서 나 큰소리 치고 산다고 보여주고
싶었나 보네요. 저기 얼굴에 침뱉기3. ...
'18.10.30 6:55 PM (39.116.xxx.42)저기->자기
4. ,,,,
'18.10.30 6:57 PM (59.40.xxx.169)"차꼴이 어떻다는 둥 관리를 못 한다는 둥"
이거 욕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그냥 차주가 바쁜가보다, 예를 들면 의사 처럼, 그렇게 생각해요.
원글님 깎아니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수리센터에 자기들 실수를 숨길 수 있는 빌미를 주는 거라 잘못된 말입니다.5. ...
'18.10.30 7:00 PM (112.148.xxx.123)친구들 앞이라고 센척하는거에요
마누라 잡고 산다는 말 듣고싶어서요. 유치하죠 찌질해보이고요6. ㅍㅍ
'18.10.30 7:04 PM (211.172.xxx.154)가오 잡으려고..
7. ...
'18.10.31 12:31 AM (125.176.xxx.3)어휴 모지리네요
남편이 아내를 미천한 여편네로 함부로 대하면 사람들도 다 나를 미천한 여편네로 함부로 대한다고
그래봤자 너도 미천한여자랑 사는 모지리되는꼴이니 절대 그렇게 못하게 하세요
집에서 얻어차이는 개는 남들도 찬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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