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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용 차렵이불 쓰시는 분들, 세탁은 어찌하세요?

겨울준비 조회수 : 4,196
작성일 : 2018-10-30 16:09:22

겨울엔 목화솜 이불을 썼는데 커버 벗기고 씌우는거 너무 귀찮고 힘들어서 남편용으로만 하나 남겨놓고

제 겨울 이불을 따로 찾고 있어요.

창신담요에 봄가을용 봉봉한 차렵이불을 포개서 덮고 있는데요.

이 담요는 이제 아무리 빨아도 꼬질꼬질하고 더 추워지면 이걸로 안될 것 같아서 두꺼운 차렵을 보고 있거든요.

예전에 두툼한 극세사 차렵이불을 덮었는데 세탁기에 들어가질 않아서 욕조에 넣어 발로 밟고 하룻밤 물빼고 다시 건조대에 널고 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고요.


저희집은 용량 작은 통돌이라 세탁기에 못 넣고요.

보통 세탁을 어떻게 하시나요?


IP : 222.120.xxx.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30 4:10 PM (121.181.xxx.103)

    세탁업체 맡겨요.

  • 2. 저흰
    '18.10.30 4:14 PM (211.224.xxx.142)

    통돌이에 싱글 극세사 돌리다 세탁기 모터가 타서 이년된 세탁기 버린적이 있어서 그후론 코인세탁소가서 20킬로나 30킬로 드럼에 넣고 돌려요. 그러니 더블 극세사이불도 잘만 세탁되더라고요. 울동네는 50프로나 연중 세일해서 30킬로에 2500밖에 안해요. 겨울이불은 여름만큼 자주 안빠니.

  • 3. ..
    '18.10.30 4:16 PM (203.229.xxx.20)

    수요일과 토요일에 크린토피아...

  • 4. 우리도
    '18.10.30 4:21 PM (175.205.xxx.43)

    코인세탁소에서 해와요
    주소 세탁은 집에서 하고요 건조만해온답니다~^^

  • 5. 그래서 얇은 차렵
    '18.10.30 4:30 PM (211.107.xxx.253)

    두꺼운 건 세탁이 영 불편해서 얇은 차렵으로 버텨요 추워지면 창신담요 추가하구요 집이 춥지 않아서 딱 좋아요

  • 6. 에고
    '18.10.30 4:48 PM (59.7.xxx.70)

    코인 세탁 업체가 지저분하다고 하던데
    이불 빨기가 좀 그렇네요

  • 7. ///
    '18.10.30 4:52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저희동네 코인세탁소는 아줌마가 상주해있어서
    맡기면 알아서 해줘요 만천원에 극세사이불
    두채 세탁에서 건조까지 해주고 포장해주십니다

  • 8.
    '18.10.30 5:09 PM (1.236.xxx.4)

    차렵에 스프레드 얹어요.
    몸에 닿는건 여름이나 겨울이나.
    자주 빠는게 좋을것 같아서..
    더 추워지면 속통 넣는거 쓰고요
    세탁소도 똑같겟지만
    코인세탁소는 거기에 뭘 넣어서 빨았을까 싶어서 안가지네요.

  • 9. 코인이던 업체에
    '18.10.30 8:21 PM (14.34.xxx.5)

    맞겨서 세탁하면 이불이 숨이다죽고 걸레되던데요 본인집 세탁기가 큰사이즈면 집에서 빨아야죠

  • 10. ..
    '18.10.30 9:06 PM (222.237.xxx.88)

    코인세탁기에 빨아도 까딱없던데요.
    저는 오리털 이불도 코인세탁소에 가져가 빨아요.
    보송보송 잘 빨리고 말려져요.
    저희 동네에 두군데 있는데 한 곳이 더 새 세탁기고
    주인이 하루에 두 번 들르며 건의사항은 벽에 써서 붙이라고해서 주인과 고객간에 소통이 잘돼요.

  • 11. 겨울준비
    '18.10.30 10:12 PM (222.120.xxx.20)

    코인세탁소 의견이 나뉘네요.
    동네 세탁소면 좀 나을까요?
    집도 바람이 숭숭 들어와서 아무래도 따뜻한 이불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전기장판이며 온수매트 같은 전열난방기구는 안 쓰거든요.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12. 이불
    '18.10.30 10:25 PM (211.209.xxx.57)

    저는 이불 세탁은 욕조에 밟아서 해요.
    웬만한 건 다 세탁소 아니면 세탁기 이용하는 불량주부인데^^
    이불은 두 채씩 욕조에 넣고 밟고 물 빼고 헹구고 물 빼고 몇번 하고 끝에는 세탁기 탈수.
    하루종일 쉬엄쉬엄 해요.
    속이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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