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수미씨 프로그램보고 박대 사왔는데 그냥 그렇네요..

.. 조회수 : 5,975
작성일 : 2018-10-30 15:27:19

그 프로보면서 세상에 박대라는 생선이 그리 맛있는건가..싶어


바로 주문했어요.


가장 큰 사이즈 판매하는 곳에서..

 

근데..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


제가 처음 먹어본 생선이라 잘못구워서 그런지


생각보단 그냥 그렇네요.


가재미와 갈치 중간 맛이라 하더니


제 입에는 가재미와 갈치가 훨씬 맛있어요.


박대 요리 잘하시는 분들!


박대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부탁드릴게요^^

IP : 39.121.xxx.10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대
    '18.10.30 3:31 PM (223.62.xxx.241)

    박대가 서대랑 비슷하지요?
    서대 약간 말려서 쪄먹으면 쪄먹을 수 있는 생선 중에 제일 맛있던데요.
    제입엔 반거조 민어찜 보다 맛있다는

  • 2. 123
    '18.10.30 3:32 PM (14.32.xxx.244)

    저는 거의 튀기듯 굽는데 바삭하고 맛있어요

  • 3.
    '18.10.30 3:33 PM (222.237.xxx.163) - 삭제된댓글

    박대 서대 같은 말이구요.
    꾸덕하게 말린 박대를 프라이팬에 포도시유ᆞᆞ참기름을 반반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 고추장에 찍어먹음 담백하고 맛나죠.

  • 4. .....
    '18.10.30 3:34 PM (14.33.xxx.242)

    갈치보다는 맛없지만 가자미보다는 맛있는데
    약간 꾸득?하면서 부드럽고 맛나요 ..맛들리면 진짜 짱인데요.

  • 5. ...
    '18.10.30 3:35 PM (39.121.xxx.103)

    참기름넣고 튀기듯 구워봐야겠어요.
    쪄서도 먹어보구요..
    4마리 남았으니 맛있게 먹고 말겠어요!

  • 6. ....
    '18.10.30 3:41 PM (14.33.xxx.242)

    그프로보셨으면 최현석처럼 튀겨보세요..그럼 싸악 벗겨지듯이 살발라서 밥이랑먹음 짱이에요

  • 7. ..
    '18.10.30 3:43 PM (119.149.xxx.220) - 삭제된댓글

    찐다음에 양념장 발라서 먹으면 맛있어요.
    구워서 하셔도 되구요.

  • 8. ㅡㅡ
    '18.10.30 3:46 PM (219.251.xxx.11) - 삭제된댓글

    조기 갈치 에비하면 진짜맛없는생선이죠
    비린내도안나고 그냥몰해도 맛없는생선이예요

  • 9. 저는 가끔
    '18.10.30 3:49 PM (203.247.xxx.210)

    외할머니댁
    가마솥 뚜껑 열면 슬쩍 비린 향이 날아가고 밥에 찐 박대
    그 촌스럽고 강건했던 맛이 그립습니다

  • 10. 그거
    '18.10.30 3:52 PM (180.230.xxx.96)

    조려먹으니 맛있던데요~

  • 11. ....
    '18.10.30 3:54 PM (39.121.xxx.103)

    역시 제가 맛있게 못 구웠나봐요^^
    맛있게해서 맛있게 먹어야겠어요..

  • 12. ...
    '18.10.30 4:03 PM (222.111.xxx.182)

    너무 기대하지는 마세요.
    특히 별로 먹어본 경험이 많지 않다면요.
    갈치, 가자미보다 맛있다고 하긴 힘들어요.
    흰살생선이라 비교하기는 좀 곤란하지만, 고등어, 삼치, 꽁치보다는 맛있을 수 있지만...

  • 13. ......
    '18.10.30 4:08 PM (125.136.xxx.121) - 삭제된댓글

    그건 조림하면 맛있어요. 쪄서 양념장발라도 좋고~~ 비린맛없이 깔끔한맛!!

  • 14. ....
    '18.10.30 4:20 PM (59.10.xxx.108)

    조림이나 찜으로 먹으면 맛있어요 어릴 때 할머니가 해주시던 음식인데 아직도 생각나요

  • 15. 저도
    '18.10.30 5:05 PM (61.102.xxx.182)

    가자미가 더 맛있어요.
    갈치가 더 맛있고요.

    다만 그냥 별맛 없는 박대 특유의 향이 살짝 있는데 그냥 발라 먹기 쉽고 그 특유의 맛 때문에 새로운 맛으로 먹어요.

  • 16. 저군산
    '18.10.30 5:20 PM (116.125.xxx.203)

    군산출신인데 박대하고 나나스케가 그리워요
    김수미씨 반찬할때 울엄마음식 생각나서
    박대는 비린내가 안나고 바짝 튀기듯 하면 맛있어요
    쫄여먹어도 맛있고
    울엄마가 지금 아프신데
    병원에서도 박대먹고 싶다고 해서 구워서 가져갔어요

  • 17. ........
    '18.10.30 5:24 PM (211.250.xxx.45)

    박대 서대 가자미같은 흰살생선류는 기름많이넣고 튀기듯굽는거에요

    바짝 구워서 고추냉이 간장에 찍어먹거나 고추장양념한거 잇죠 고갈비처럼 그래먹거나하면 맛있어요

    그런데
    김수미씨 박대보니 상품상품 완전 두툼....

    재료가 다한거죠 --

  • 18. 진호맘
    '18.10.30 6:13 PM (211.34.xxx.224)

    제가 작성했나 했네요..
    저도 님과 같아요,,
    근데 맛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군산 먹거리 광고한 것 같아요.
    조려먹었는데,, 저 요리좀 하거든요.
    살이 일단 단단뻑뻑해요.

  • 19. 봄이오면
    '18.10.30 6:19 PM (211.36.xxx.127)

    가지미, 갈치 근처에도 못가는데 ..
    생긴것도 맘에 안들어요

  • 20. ....
    '18.10.30 6:23 PM (175.223.xxx.253)

    엄마가 군산분이라 가끔 먹었는데 나이든 지금도 왜 먹는지 모르는 음식중 하나입니다...ㅠㅠ
    전 말린 생선을 싫어하나봐요.

  • 21. 박대
    '18.10.30 6:36 PM (222.98.xxx.184)

    찌거나 구워서 양념장 발라 먹으면 제일 맛있어요
    솔직히 생선 자체는 그닥...
    좋게 말함 담백한데 퍽퍽해요.ㅋ

  • 22. 우리
    '18.10.30 6:53 PM (59.5.xxx.40)

    애들은 팬에 기름 두르고 구워주니 맛있다고 잘 먹어요.
    비린내 안 나고 잔 가시 없으니 먹기 좋은가봐요.

  • 23. ...
    '18.10.30 7:59 PM (39.115.xxx.147)

    님이 잘못 요리한게 아니라 김수미 요리재료 항상 일반인은 시중에서 구하기도 힘든 최상품만 써요. tv로 봐도 일본에 수출해도 될만큼 최상급 박대더만요.거기다가 김수미가 맛있다 하는데 다들 맞장구 쳐줘야죠 주인공이 김수민데.

  • 24. 나도 군산
    '18.10.30 8:37 PM (14.34.xxx.5)

    박대 맛없어요 비린내안나고 우리친정엄마가 비린생선 안잡수어서 우리도 박대는 질리게 먹엇어요
    차라리 풀치가 맛잇어요 군산출신 나이좀된 사람들은 알아요 풀치조려먹으면 맛있어요

  • 25. 나도군산
    '18.10.30 8:48 PM (14.34.xxx.5)

    저위에 나나스케 아는사람도 있네요 참맛있는데 양조장이 가까워야 만들수 잇어요

  • 26. ??
    '18.10.30 10:27 PM (180.224.xxx.155)

    군산에서 먹어봤는데 맛있던데요. 3번째 갔을때 시장에 들려 사왔어요. 갈치굽듯이 구워 먹음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393 살다보면 누구나 힘든 일을 겪을까요? 11 궁금 2018/10/31 4,563
869392 코스트코 베개 3 불안불안 2018/10/31 3,119
869391 강남은 진짜 매매수수료가 2천만원이나 되나요? 14 그림의떡 2018/10/31 4,114
869390 오늘 갑자기 10월의 마지막밤을~그 노래를 계속 불렀었어요.. 2 ... 2018/10/31 1,018
869389 신도림 부근 치과 추천 요망 1 ㅁㅁ 2018/10/31 753
869388 자기전에 정종한잔 마시는거 살찌나요?? 3 2018/10/31 1,390
869387 집이 주는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5 답답 2018/10/31 4,159
869386 클레식 잘 아시는분 (바흐 마태수난곡) 9 ** 2018/10/31 1,194
869385 역대 실업자수 추이 1 아는게 힘... 2018/10/31 730
869384 아놔 면니트도 건조기에 돌림 줄어드나요? 4 ㅇㅇ 2018/10/31 3,721
869383 조카수능선물 추천해주세요~~** 6 수능 2018/10/31 1,714
869382 1조원 가치 '훈민정음 상주본', 소송해도 국가 환수 못한다고?.. 10 훈민정음 2018/10/31 2,554
869381 PD수첩 이 나레이션은 어이가 없네요.jpg 25 엠빙신 2018/10/31 3,697
869380 방금 입금하다 생긴일인데요?? 5 로즈허브 2018/10/31 2,871
869379 진짜 좋은 코트 몇개나 되세요? 16 궁금 2018/10/31 5,923
869378 코스코온라인삼천리자전거 자전거지도 2018/10/31 618
869377 지금도 2 ... 2018/10/31 511
869376 진짜 못됐다 싶은 사람 계속 잘살건가요? 아님 안풀리던가요 5 궁금해요 2018/10/31 2,182
869375 공인중계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ㅇㅇ 2018/10/31 4,515
869374 마트 비빔장 추천해 주세요 3 비빔장 2018/10/31 1,688
869373 "한국에 세컨더리 보이콧"?..미 재무부 사실.. 10 .... 2018/10/31 2,440
869372 오늘 잊혀진 계절 노래 들으셨나요 13 마지막날 2018/10/31 1,976
869371 그래도.... 미국이 갖고 있는 하나의 장점. 2 소유10 2018/10/31 1,843
869370 문재인 정부 칭찬하고 싶습니다. 11 슈퍼바이저 2018/10/31 1,637
869369 혹시 손가락 골절 2 북한산 2018/10/31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