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55세
직장다니구요
아들 딸에 나를 엄청 사랑하는 남편이 있어요
경제력은 그닥 좋은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행복하다생각하는 편이구요
평소 취미로 그림을 그려서
주에 한번씩 미술지도하러 퇴근후에 가구요
이번 주말에
경제력 빵빵한 친구와 덕수궁옆 미술관에 갔었는데 그친구가 몇번이나 나를 부러워한다는 말을 하더군요ㅎㅎ
ㅎㅎ그냥 친구말 듣고 잠시 행복하다는 생각하며 자랑한번 해봅니다
제나이 55세
직장다니구요
아들 딸에 나를 엄청 사랑하는 남편이 있어요
경제력은 그닥 좋은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행복하다생각하는 편이구요
평소 취미로 그림을 그려서
주에 한번씩 미술지도하러 퇴근후에 가구요
이번 주말에
경제력 빵빵한 친구와 덕수궁옆 미술관에 갔었는데 그친구가 몇번이나 나를 부러워한다는 말을 하더군요ㅎㅎ
ㅎㅎ그냥 친구말 듣고 잠시 행복하다는 생각하며 자랑한번 해봅니다
궁핍하지 않을 정도의 어느 정도 경제력만 있다면 온화한 사람이 부러워요. 가진거 적어도 만족할 줄 알고, 화 잘 안 내고 잘 웃고 못생겨도 편안한 표정 가진 사람요...그런 사람이 진정 되고 싶어요
어떤 점을 부러워한다는 건가요?
경제력 있는 친구가 직장 다니는 걸 굳이 부러워하는 건 아닌 거 같고
아내를 아직 사랑하는 남편을 가져서? 즐거울 수 있는 취미가 있어서?
경제력 좋은 사람이 부러워하는 점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윗님, 그분이 경제력만 빵빵했지 그외엔 많이 결핍되어 있는가보죠.
저도 큰 부를 바라진 않아요. 그냥 먹고사는것 걱정 안할정도에
가진것에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 줄 아는 마음가짐 갖고 살고 싶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나갈 수 있는 일터도 있고
딸도 있고
아들도 있고
남편도 있고(게다가 엄청 사랑해주는 남편^^)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취미도 있고,,,,
부럽습니다, 그 친구분이 마음이 이해가네요 ㅎㅎ
저는 친구분 이해가 가네요
저도 경제적으로 여유많고 남편하고 사이 좋고
애들도 말 잘 듣는데, 취미도 없고 직업도 없네요
물론 돈 버는 일을 계속 하지만, 직업이라 하기엔 부족하고요
요즘 공허함으로 힘든데, 어서 털고 일어나
원글님같은 삶이 되도록 애써봐야하겠어요
행복한 건 부럽다는 건
자기기준이고 만족이니
반지하 살아도 부부사이만 좋으면
부부사이 나쁜 경제력 빵빵한 친구는 부럽다 부럽다
할 거고
아이가 건강하지 않고 가족이 건강하지 못하면
건강 하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부럽다 부럽다 하죠
다 가지고도 남 보다 1개 덜 가졌다고 괴로워하고
질투나고 부러워 하는 삶 보다는 훨씬 건강한 거
딸과 남을 가르칠 수 있는 취미가 그림이라는게 무지 부럽네요
원글님과 거의 다 같고 직장있고 직업있고
경제력 그럭저럭 살만하고 나를 엄청 죽어라 사랑해주는 온화한 남편있고
착하고 공부잘하는 아들 딸 있고..
그런데 경제력 빵빵한 친구 너무 부러워하는 나...:)
저도 경제력 빵빵한 친구가 더 ~ 부럽네요.
돈이 많은걸 해결해주기도 하니까요.
힘들게 굳이 내가 돈 안벌어도 되고 소소하게 쓰면서 사는 삶이 전 더 즐겁네요.
동반자인 배우자,
건강한 아이들
아직 내 능력을 인정해줌으로써 받을 수 있는 수입
불안하지않을만큼의 경제력
일 이외에 다른 능력인 취미
아주 많이 가지신 분 맞습니다
의외로 이렇게 골고루는 참 갖기 힘든게 인생이던데요
저 요소들이 구슬이라면
그걸 알고 있는 건 꿰는 것과 같습니다
그게 가장 어렵죠
원글도 부럽고 친구분도 부럽고
그런데 무슨 매력이 있을까요 그친구분
결혼 잘하는건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부럽네요.
아마 친구는 님이 쓴 거 외에 다른 것들도 부러워할 거 같네요
많은 걸 가진 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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