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이과세자 등록을 하려는데 남편이 말리네요

49세뚱뚱맘 조회수 : 2,161
작성일 : 2018-10-30 12:38:10
재계약이 안되면서 1년 별정직으로 다니고 
9월말에 퇴사했습니다.
퇴사하고 아들이랑 여행다녀왔고, 

홈페이지를 오픈해서 하던 번역일을 계속하려고 
요즘 도서관 나와서 홈페이지 만들고있는데요...

간이 과세자 등록도 해서 사업자번호도 홈페이지 쓰고
좀더 적극적으로 일거리를 받아오려고 하는데
어젯밤에 남편이 그러네요...만약에 일감이 예상처럼 없으면
어떻게 할거냐구요.
건강보험을 제가 지역가입자로 전환해서 다달이 따로 내야하는데
손해 아니냐고 하면서 일단 홈페이지 만들고 일감이 많이 들어오면 그때
사업자등록을 하면 어떠냐 합니다.

남편이 말리니
오늘아침에는 목표를 잃은듯 느껴지고
아침에 눈뜨기가 싫더라구요.

일감이 없어도 건강보험료는 내야할텐데
그게 그렇게 부담이 될까요?
저 그냥 밀고 나갈까요?
IP : 119.195.xxx.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10.30 12:39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산수적으로 접근하면 남편말이 일리가 있는데 왜 의욕이 떨어지죵???

  • 2. 음?
    '18.10.30 12:4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산수적으로 접근하면 남편말이 일리가 있는데 왜 의욕이 떨어지죵???
    돈을 남길라고 장사하지 보험료 내려고 장사하는지???????

  • 3. ...
    '18.10.30 12:43 PM (223.62.xxx.51)

    건보료 얼마 안되니까 투자라고 생각하고 하면 되니까요.
    해보세요.

  • 4. ...
    '18.10.30 12:44 PM (222.111.xxx.182)

    적극적으로 영업 의지가 있으면 사업자 내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그냥 들어오는 일만 하겠다는 소극적인 입장이면 그냥 내지 말고 하세요
    홈페이지 하나 만들었다고 영업되는 거 아니고, 원글님이 어느 쪽 번역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면대면으로 영업해보시고 가능성이 있으면 그때가서 사업자 등록 해도 늦지 않습니다.

    요즘 번역쪽이 피바다라던데, 시장을 좀 보면서 판단해보세요
    저도 한때 번역하다 접은지 좀 됐는데, 저희 바닥은 원래도 일도 많고 페이도 넉넉했는데, 제가 접은 이후로 들어오는 사람도 많고 일은 줄고 매우 까다로와졌다고 하더라구요.

  • 5. 음?
    '18.10.30 12:4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건보료 원글님 부동산 자산이라도 있으시면 그것도 책정 기준에 잡히는뎁쇼

    자동차도요.

  • 6. 제 명의 재산
    '18.10.30 12:49 PM (119.195.xxx.44)

    없어요.
    다행인지 암튼 그렇습니다.
    친정엄마가 사용하다 물려주신 자동차도 남편명의에요. (남편명의 차가 두대에요).
    집도 차도 암튼 제 명의 재산은 없으니 건보료는 아주 적을것 같고 국민연금은 가입안하려고 하거든요....

    올려주신 댓글 읽으며
    다시한번 계획을 수정하고 추진하고 뭔가 의욕도 생기는것 같습니다.
    조언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 7.
    '18.10.30 12:55 PM (223.62.xxx.51)

    뭐든 젊을때 시도해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크게 투자가 필요하거나 손해보는 것도 아니잖아요.

  • 8. 일단은
    '18.10.30 1:15 PM (223.38.xxx.184)

    투자라 생각하고 적어도 일년은 낼거 내가면서 일해보세요 그러다 안되면 다시 남편 의료보험밑으로 들어가면되잖아요 그거 아까워서 사업시작못한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뭐든지 말리고 안된다고 하는 남편 넘 싫어요 우리집에도 그런 남자가 있거든요

  • 9. 사업
    '18.10.30 1:18 PM (1.233.xxx.36)

    사업자등록을 하신다는 의미로 댓글을 쓸께요.
    회사들과 거래를 하신다면 사업자등록증은 필수입니다.
    작게 짧게 알바식으로 하는 것이면 모를까
    기업과 거래, 일주는 담당자를 편하게 해주기 위해서라도 사업자등록증은 필요해요.

  • 10. **
    '18.10.30 1:21 P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사업자 등록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 11. ....
    '18.10.30 1:35 PM (118.176.xxx.37)

    사업자 낸다고 바로 건강보험 지역으로 따로 내지 않아요~~ ^^

    5월에 전년도 소득신고 한 후에,,
    소득이 잡히면 그 때부터 청구돼요.
    사업 초반에 연금공단에서 국민연금 내라고 지로 날라오면
    사업 초반이라,, 아직 수입이 얼마 없으니 유예시켜달러 하면,, 반년정도 또 미뤄주고요.

    일단 시작하시고,,
    수입이 4대보험 낼 의미만큼 많아지면 유지하시고
    4대보험레 세금 내고 손해볼 정도의 수입이라면 그 때 폐업하셔도 될듯요 ^^

  • 12. 사과나무
    '18.10.30 1:38 PM (121.169.xxx.8)

    전 소득증명차원에서라도 내려고 했는데 안되어서(면세사업) 아주 카드도 못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증명때문에 집을 산 케이스;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006 아까 알쓸신잡 음악 드라마 나의 아저씨 1회 처음에 나오네요 1 음악 2018/11/02 1,529
870005 인터넷 쇼핑몰한지 1년되면서 의외인 점 67 ... 2018/11/02 23,313
870004 시중 생강청 추천해주세요. 3 ... 2018/11/02 1,557
870003 추적60분 보세요 유흥탐정 4 ... 2018/11/02 2,313
870002 안젤리나 졸리 1 보고싶다 2018/11/02 2,179
870001 삭힌고추 활용? 8 무침 2018/11/02 2,537
870000 내일 고창에 갈건데 선운사와 문수사둘중 7 질문 2018/11/02 1,613
869999 경제가 어쩌고저쩌고 하는것들이 웃긴게요 15 ㅎㅎ 2018/11/02 2,221
869998 초등아들 숙제 어떻하죠? 3 Qwer00.. 2018/11/02 1,147
869997 중고거래 했는데 화나네요 13 2018/11/02 5,343
869996 집에서 공부나 일 잘 되세요? 4 ㅇㅇ 2018/11/02 1,363
869995 새로 구입한 매트레스에서 시큼한 냄새가 한달이 넘도록 나요. 2 로마사랑 2018/11/02 812
869994 롱패딩 샀는데 안따뜻해요ㅠ봐주세요 31 슬퍼요 2018/11/02 7,975
869993 편의점 택배가 왜 안올까요? 5 그것이 궁금.. 2018/11/02 919
869992 꼬막 삶을때요 11 2018/11/02 2,536
869991 지금 알쓸신잡에 나온 음악 제목 뭘까요? 5 음악 2018/11/02 1,314
869990 한 삼일째 머리가 어리해요 3 후들 2018/11/02 1,331
869989 전주에 맛집 있나요? 딴지방과 차이를 못느끼겠는데요 5 라라라 2018/11/02 2,062
869988 오늘 추적60분 재미있겠네요 1 ... 2018/11/02 2,611
869987 대파 초록색 부분 먹나요? 24 대파 2018/11/02 9,012
869986 일본 가정식 질문 하나 더드립니다 4 ㅇㅅㅇ 2018/11/02 1,984
869985 기형 꼬막 발견 4 오잉 2018/11/02 2,928
869984 충남? 중원대가 어떤 대학인가요? 6 여쭤요 2018/11/02 1,842
869983 자기가 예쁜지 안예쁜지 확인하는 방법 있나요 8 ㅇㅇ 2018/11/02 4,901
869982 맨날 소리염탐하는 옆집ᆢ이상한여자 4 기웃 2018/11/02 2,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