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늦게나마 짝을 찾았어요

0987 조회수 : 2,977
작성일 : 2018-10-30 10:15:55
서른아홉 여자에요 
남자나이 마흔둘이구요 
늦게나마 짝을 찾아 결혼을 하고 한달 다 되가네요 
2시간 중거리연애로 시작해서 주말부부로 시작했는데 날씨가 추워져서인지 
마음이 서늘하네요. 원채 외롭다 쓸쓸하다 감정 잘 못느끼는 편인데 
그런 감정이 훅~! ㅜㅜ 

둘다 애 생각도 없고 여행다니며 편하게 여유있게 살자 
하고 있어요 
남친 왈, 자긴 변한거 없다고 더 챙길 사람이 생겼을 뿐 이러는데 
어 그럼 이 사람은 이렇게 떨어져 있어도 별 외로움, 쓸쓸함 못느끼는건가 
나만 혼자 이러나 하는 마음에 또 서글퍼지네요 ㅠㅠ 

출근길 퇴근길 집에 가서 혼자 덩그러니 있는 시간 
온통 남편이 보고 싶네요 ^^;
IP : 221.150.xxx.2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흑흑
    '18.10.30 10:21 AM (110.70.xxx.33)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나이 엄청 많은 노처녀에요.

  • 2. ..
    '18.10.30 10:24 AM (211.205.xxx.142)

    주말부부 너무 오래 하지마요.
    부부는 한집 한이불 써야 좋아요.

  • 3. ,,
    '18.10.30 10:26 AM (68.106.xxx.129)

    신혼인데 주말부부라니.... 연애가 길지 않은 거라면 연애하는 기분으로 사세요.
    남편이 자주 올라와야죠. 보통은.

  • 4. ㅇㅇ
    '18.10.30 10:26 AM (39.7.xxx.230)

    좋으시겠네요 행복하세요~

  • 5. ...
    '18.10.30 10:34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웬만하면 같이 사세요

    쓸쓸하건 날씨가 추워져서 그래요
    난방 따뜻하게 하면 그나마 나아요

  • 6. ...
    '18.10.30 10:37 AM (211.172.xxx.154)

    애도 나을 계획없는데 주말부부... 결혼을 왜?

  • 7. 도대체
    '18.10.30 10:40 AM (169.229.xxx.150)

    중거리 연애 어떻게 하셨어요?? 얼마나 자주 만나서 데이트하셨나요?

  • 8. 자주 오가세요
    '18.10.30 10:41 AM (61.82.xxx.218)

    최대한 자주 오가면서 지내는게 좋아요.
    제가 아는 주말부부는 주중에 수요일에도 와요.
    남편이 밤 9시에 집에 도착해서 다음날 새벽 5시면 출근하고 나갑니다,
    아이가 있으니 저녁시간 그 2~3 시간 아이와 같이 시간 보내느라 피곤해도 주중 하루 꼭 집에 오는 아빠더라구요

  • 9. ..
    '18.10.30 2:09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위~ 댓글 애낳으러 결혼하나요ㅎ 애 계획 없이 결혼한걸보니 정말 서로를 사랑하는거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180 집근처에서 저녁먹자 해놓고 두시간 거리 캠핑장으로 오라고 하면... 27 호호호 2018/11/13 5,573
871179 방탄 셔츠 논란에서 일본편을 드시는 분들. 25 답답 2018/11/13 3,271
871178 에브리봇 2 에브리봇 2018/11/13 1,811
871177 돼지고기 먹으면 졸려요. 4 졸림 2018/11/13 2,018
871176 아이린 아이더 광고 나만 촌스러운가요 1 .., 2018/11/13 1,931
871175 지금 고1은 수학? 문이과 통합인가요? 3 휴학하고 싶.. 2018/11/13 1,344
871174 감귤만 보낼게 아니라 5 주고받기 2018/11/13 1,809
871173 원래 사고 싶은게 많은 사람이 있나요 8 ㅇㅇ 2018/11/13 2,057
871172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가서 잠이안와서 2018/11/13 612
871171 저녁먹고 바로 좀 자는 바람에 신물이 계속 넘어와요 3 ㅇㅇ 2018/11/13 1,707
871170 연구원이라는 직업을 가진 여자들은 보통 어떤 사람들인가요? 4 ... 2018/11/13 3,737
871169 미국산 소고기 가족식사 제안때문에 괴로워요 25 미국산 소고.. 2018/11/13 4,568
871168 예전에 운영했던 쇼핑몰 2 2018/11/13 1,912
871167 남편 재혼이야기 16 .. 2018/11/13 8,953
871166 카톡프사를 잘못 올려 급 변경하였는데요.. 13 apple 2018/11/13 7,194
871165 세상에서 가장 이윤이 많이 남는 장사 4 ..... 2018/11/13 5,840
871164 12명 모임장소추천(커피숍) 할만한곳 있을까요(서울역종로강남사당.. 5 12명 2018/11/13 1,378
871163 나죽고 남편재혼글 읽고난후 제 이야기~ 9 음냐 2018/11/13 4,475
871162 신혼여행 후 해외 처음입니다.-괌여행 2 oo 2018/11/13 1,534
871161 개그콘서트가 전 웃기지않아요. 15 노란 가을 2018/11/12 3,450
871160 몸매가 좀 퉁한거랑 운동한 몸매랑 차이 많이 날까요? 9 ㄴㅇㄹ 2018/11/12 3,578
871159 남자가 78세까지 살면 장수인가요 12 tree1 2018/11/12 4,493
871158 콧수염? 콧등 털 미는 분 계세요? ... 2018/11/12 1,138
871157 여행많이해보신분 7 여행 2018/11/12 2,091
871156 다이어트시 두통 없으세요?? 3 oo 2018/11/12 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