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 집 중딩이들은 아침에 잘 일어나나요?

에휴 조회수 : 1,426
작성일 : 2018-10-30 09:49:15
중1 아이 시체처럼 자요.
알람이 몇 개나 울려도 꿈쩍도 안 해요.
깨워주는거 너무 스트레스에요.
놔둬보려고 해도 그러면 종일 잘 거 같아요.
겨우 깨워 보내 아직 지각 한 적은 없는데요.
반면 둘째는 초등2학년인데 이름 부르면 눈 반짝 뜨고
바로 일어나거나 스스로 일어나요.
이런거 보면 기질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요.
저는 눈 뜨면 바로 일어나고 스위치가 딱 켜지는 느낌인데
첫째는 깨워도 깨워도 소리도 못 듣ㄱ겨우 깨워도
좀비처럼 자면서 나와 소파에 앉아 또 자고
아침 먹으면서 자고 그래요.
반짝해지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IP : 49.143.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질
    '18.10.30 9:51 AM (182.227.xxx.142)

    이더라구요.
    울집 두아이 거의 깨워본적이 없어요.
    오히려 제가 늦게 일어나면 밥달라고 깨웁니다;;;

  • 2. ..........
    '18.10.30 9:57 AM (211.250.xxx.45)

    고딩1
    7시55분 현관녈고나가야하는데
    7시23분간신히 기상
    교복입고 머리대충하고
    그래도 밥도먹고가요 ㅎ

    중딩2
    8시15분 현관나서야하는데
    7시30분기상 간신히기상
    샤워하고 교복입고 밥먹고가요

    반짝해지는방법은 소풍날이나 수학여향날외에는 없습니다
    걍 그려려니....학교지각안하고가는게 다행입니다

  • 3. ㅇㅇ
    '18.10.30 9:58 AM (124.54.xxx.52)

    지금도 스스로 일어나진 않습니다만
    중딩이때 특히 못 일어났어요
    그냥 두고 산에 올라가버렸더니 울면서 걸어갔나보더라구요
    별일 다 있었네요
    지금 생각함 귀엽지만요

  • 4. 못일어나요
    '18.10.30 10:14 AM (116.125.xxx.203)

    저어릴때 기억하면 엄마 소리 지르는 소리 듣고 자랐어요
    울큰딸은 꺠워도 깨워서 머리감고 가기 전에 일어나요
    둘째 딸은 깨우면 벌떡 일어나 샤워하고 머리 감고 갑니다

  • 5. ...
    '18.10.30 10:24 AM (183.108.xxx.193)

    성장 호르몬때문에 밤에 더 늦게 자고 아침에 더 늦게 일어나더라고요 ㅎㅎㅎ

    초 저때는 7시 전에도 빨딱빨딱 일어나더만

    요새는 완전 아침에 깨우기 힘들어요 ㅎㅎㅎ

    출근하는 사람 같아요 5분만 5분만 합니다 ㅜㅜ

  • 6. 신경질내면서
    '18.10.30 10:27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알았다고하면서 일어나요.
    자기전에 엄마가 깨울때 짜증내면 앞으로 안깨워준다고하면 그때는 애교부리고 아침엔 짜증내고의 반복이네요

  • 7. ....
    '18.10.30 10:57 AM (59.15.xxx.61)

    나도 못일어나는 편이었어요.
    엄마가 소리지르고 깨우는거 싫어서
    늘 짜증스런 아침이었죠.
    그래서 저는 애들 깨울때 이쁜 목소리로
    토닥토닥 하면서 깨웁니다.
    그런데 얘들이 깨우기 전에 다 일어나서
    그렇게 우아하게 깨울 기회가 없네요...ㅎㅎ

  • 8.
    '18.10.30 10:57 AM (223.63.xxx.75)

    중딩은 화장하려고 지가 알아서 일나고
    고딩은 8시 15분에 한번 8시 25분에 한번 ..낮은 목소리로 ㅇㅇ야 몇시다 하고 나오면 8시 반에 일나 50분에 현관 나서는 아이도 있답니다
    대신 큰소리 안치고 깨우느라 신경전 안벌이고 조용히 얘야.....합니다
    그전엔 우여곡절이 있었겠죠

  • 9. 걱정했던
    '18.10.30 11:57 AM (117.111.xxx.140)

    큰 아이는 별 문제없이 잘 깔끔하게 잘 일어나서
    지각 한번 안 했는데,
    둘째는 어찌 그리 일어나는게 힘든지,ㅠㅠ
    아침에 깨우는게 고역이에요.
    일찍 자라고 해도 절대 안 자고,
    둘째 말로는 아침에 머리 감고 다니는 애들이 정말 신기하다고,
    아마 얘는 아침에 힘들어서 화장도 못 하고 다닐꺼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048 시아버지가 암인것 같다는데요 37 d8 2018/10/31 6,821
869047 세컨더리 보이콧이 뭔가요? 20 ... 2018/10/31 4,807
869046 자한당 이탈자들, 국방·안보분야 민주당이 더 잘할 것으로 봤다 3 또 폭망기원.. 2018/10/31 975
869045 얼굴 건조 15 .. 2018/10/31 3,192
869044 임대인의 임대사업자 등록 여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 아파트 2018/10/31 1,627
869043 수시 합격한 아이 수능은 양보? 해야하나요? 26 우띠맘 2018/10/31 6,451
869042 귤이 너무 많은데 어쩌죠? 도와주세요~ 11 1인가구 2018/10/31 2,355
869041 아토로션 크림만으론 부족한 건조한 피부 1 초초초민감 2018/10/31 847
869040 남성용 경량 패딩 추천 해주세요 ~ 3 가을.. 2018/10/31 1,580
869039 자식 키우며 득도의 경지에 오르신 분들 12 2018/10/31 3,545
86903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2018/10/31 1,425
869037 속마음을 알아버렸어요. 68 . 2018/10/31 28,931
869036 이제 미국식으로 하겠다ㅡ문정부를 비핵회의 가장 큰 장애물로 인식.. 10 ㅓㅠ 2018/10/31 1,704
869035 컴에 커서가 아예 안들어가요 ㅠㅠㅠㅠ 3 tree1 2018/10/31 1,053
869034 바벨스쿼트후유증.. 7 ;;; 2018/10/31 1,888
869033 아이 몇살부터 앞좌석에 앉힐수가 있나요? 9 .... 2018/10/31 2,393
869032 약처방시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은 플라스틱통에 담아주기도 하나요 4 2018/10/31 1,159
869031 이런일도있었네요- 태안민간인학살 1 다래 2018/10/31 952
869030 위디스크 양진호 사건을 파헤친 기자의 페북 9 ㅇㅇㅇ 2018/10/31 3,308
869029 앵클부츠 신어도 될까요? 15 ... 2018/10/31 3,530
869028 의지가 약해 작심삼일인 애들은 부모가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요? 2 2018/10/31 1,230
869027 문재인 대통령도 궁금한 수상태양광의 오해와 진실? 5 ㅇㅇㅇ 2018/10/31 1,101
869026 주식 폭락--- 반대매매 긍융위기때보다 많아 17 폭락 2018/10/31 4,080
869025 82는 태극기당보다 더한것 같아요 35 2018/10/31 2,432
869024 남북회담 실상괴 북한붕괴의 요건 4 강철환 2018/10/31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