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이들어
갑자기 그런생각이 드네요
애들 아둥바둥 이제 다 키웠고
남편하고 지방 사람 살기 좋고 생활비 많이 안들고 집값도 저렴하고
딱히 제테크 신경 안쓰고 사람답게 살수있는 그런곳
사는곳 좋은 곳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1. 부부
'18.10.30 8:56 AM (112.185.xxx.106)부부 사이가 얼마나 좋으 시길래
친구나 지인들이랑 수다도 떨고 맛난 거 먹고
여행 다니고 그런 거 없이
오롯이 남편 하고만
갑갑 하지 않으실 지
전 부부 사이가 좋아도 그렇게는 못 할 듯 해요
진주도 살기 괜찮아요
혁신도시면 ktx 바로 있고 고속도로 바로 올릴 수 있고
물가 엄청 싸고 집값도 싸요
산(지리산등)바다(삼천포 통영 다 40분 거리)
가까이 있고요2. 제가
'18.10.30 8:58 AM (180.68.xxx.109)찍어둔 곳은 고창입니다!
황토땅에 고구마 키워 먹으면서 살고 싶어요.^^
제가 경북에서 나고 서울 부산 등에서 살다가 지금 천안에 20년째 살고 있는데...딸 덕에 고창에 자주 갔더니 땅과 물이 너무 좋은거예요.
남편 퇴직하면 내려가서 살면 좋겠다 싶어요.^^3. MandY
'18.10.30 9:00 AM (218.155.xxx.209)저도 늘 하는 고민이예요 나이드니 친구도 귀찮고 남편뿐이네요 전 그냥 내집앞에 쪼그만 텃밭 정도만 있어도 될거 같아요
4. 전 따뜻한
'18.10.30 9:03 AM (58.230.xxx.110)남쪽으로 가고싶어요.
5. 제가 생각한건
'18.10.30 9:20 AM (126.174.xxx.184)지진도. 태풍도 덜 영향 받는곳을 생각하는데
그런곳이 .
서울이 괜히 서울이 아니고 그런 자연재해가 덜 하긴했어요
지방은 그런게 겁나는데 그렇지 않은곳으로 가고 싶어서요6. ㅇㅇ
'18.10.30 9:25 AM (58.140.xxx.96)저는 태안에 자리잡았어요
일단 아이들 지내는 서울과 가깝고
남편 취미가 바다서핑 민물낚시 반려견들 키우기라 그걸 만족할수있는곳이 태안이여서요.
강아지를 엄청좋아하는 남편이라 서해가 모래가 아주 부드럽고 잘고 해변에 돌 이 없어서 개들이 맘껏 뛰놀아도 발바닥과 관절에 무리가 없어 좋다고 ㅡㅡ
본인이 낚시 좋아해서 호수많은 태안에 평소에도 잘 다녔고
서핑하러 만리포에도 많이다니는중이라서요
바다쪽은 습기문제도 있고 살기는 좀 그래서
바다 조망고집하는 남편한테 그건 안된다고해서
태안시내랑 서산시내 중간쯤 되는지역으로 결정했어요.
그래서 두도시 모두 10분정도걸려요.
서산은 물가가 좀 비싼편이고 태안은 상대적으로 저렴해요
그래서 주로 태안에서 장보고
서산은 영화보거나 할때 가요.
이지역이 좋은건 주부입장에선 농산물이 굉장히 좋아요.
특히 고춧가루 동네 농사짓는집에서 샀는데 태양초라 빛깔이 좋고 맛이달면서도 매콤한게 좋고 마늘도 너무 좋고.
매장서사는것보다 동네서 사면 훨씬 싸게주세요.
듬뿍사서 애들한테도 다 보내줍니다.
집은 짓기나름이라 주택가격은 다양하고
서산 태안 아파트는 2,3억대면 브랜드아파트 가능해요.7. 태안
'18.10.30 9:44 AM (113.198.xxx.161)태안 좋죠. 고추도 좋고, 생강 마늘도 으뜸이고..좋죠.
서태안 중간 정도면 어디쯤 될까요.
서산 태안 정말 좋은데, 요즘 대산은 석유화학,
인지인가에 공장도 많고해서 망설이고 있어요.
외국인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런 부분은 어떤지 별로 개의치 안으셨는지 궁금하네요.8. ....
'18.10.30 10:09 AM (58.140.xxx.96)대산산업단지는 서산끝이라 저희집에선 차로 1시간 넘는 거리라 공장의 영향은 잘 모르겠어요.
서산은 대산산업단지에 국가산업클러스터로 지정이 되었고 워낙 대기업들이 몰려있어 어딜가나 젊은 부부들 애기들이 많아보여요.
반면 제가사는 태안은 서산과 맞닿은 경계기도하지만 농촌이라
아직도 농업이 주산업이고 인구구성도 고령화되긴했죠.
동네 젊은사람들구경은 부모님 보러오는 자녀들볼때니까요.
서산과 태안 가깝지만 분위기는 좀 다름이 느껴집니다.9. 저는
'18.10.30 10:37 AM (211.226.xxx.10)은퇴 후 제주도로 내려가고 싶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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