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목격했다고 쓴 글쓴인데요
오늘 제가 영등포 전화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 목격했는데요.
사망하셨다고 하네요
65세의 퀵서비스 배달원이시구요
이 기사 본 뒤로 슬프고 비통해서 잠이 오질 않네요
고통스러워 하시던 모습이 생각나고 일 때문에 퀵서비스 많이 불렀는데 투덜 거리시던 아저씨들께 따뜻한 말한마디 음료수 한잔 못 건네던게 아쉬워요
제가 이 사건으로 아쉬웠던 점은 구급차 경찰차가 너무 늦게 왔던것
신호위반한 버스네요
아직도 손발이 떨려서 잠이 오질 않아요
1. 구급차
'18.10.30 3:05 AM (218.238.xxx.44)신호위반해서 사고나면 구급대원이 책임져야 하잖아요
법부터 바꿔야죠2. 진정하시길
'18.10.30 3:49 AM (119.149.xxx.186)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은 자꾸 떠올리지 마시고 마음에 평안을 찾으시길3. 네
'18.10.30 4:43 AM (223.62.xxx.203)네 저도 윗댓글님 말씀에 동의 해요
원글님 자꾸 떠오르면 숨 한번 크게 쉬시고
그분 좋은곳으로 편안히 가시는것 상상해 주시고
여기서 고통 잊어주시라고 기도 해 주시면 좋겠어요.
우린 모두 참으로 약한 존재 같아요 물리적으로...
부딪혀서 죽는거로 치자면 다른 생물과 다를게 뭘까요
하무하지만..
지금 느끼시는 그 가슴아픔이 인간이기에 느끼는 감정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요즘 이 흉흉한 시절....
인간성 회복을 위해 저도 기도합나다.4. 000
'18.10.30 6:32 AM (223.39.xxx.98)어제 기사 나왔더라구요..
근데 원글님이랑 다르게 쌍방 신호위반이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빨리 잊어야죠..속으로 기도하시고 그만 아파하세요..5. ..
'18.10.30 6:58 AM (58.230.xxx.110)블랙박스 보면 알겠죠...
구급대와 경찰은 최선을 다한걸거에요~
도로사정따라 도착시간은 어쩔수없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믿으시는 종교기관가셔서 좋은곳 가시라 기도해주세요...6. ㅇㅇ
'18.10.30 8:36 AM (112.153.xxx.46)어제 올린글 읽은후 뉴스보고 사망 확인했는데...제가 직접 목격한듯 생생히 충격다가오는게 정말 놀랐어요. 그리고 그렇게 가신 분이 너무 안타까왔어요. 배달 서비스 하시는 분들이 너무 무리한 작업하지 않을 만큼은 버셨으면 좋겠다는 생각 했네요. 전 평소 배송비가 좀 낮다고 생각해서요...
7. ..
'18.10.30 8:51 AM (180.66.xxx.164)저도 교통사고 목격한적이 있는데 트라우마가 오래갔어요. 종교가 있다면 그 아저씨 좋은곳가시라고 빌어주시고 마음의 평화 찾으세요.
8. 허허
'18.10.30 8:55 AM (39.7.xxx.99) - 삭제된댓글구급차는 늦게 가고싶다고 늦게 갈수있는게 아니랍니다
다른환자가 이용시 구급차가 없으니 ,대기중인 구급차가 없어요.
이런경우 옆관할구역에서 출동하기때문에 아무래도 자기관할구역에서 출동하는것보다는 늦겠죠.
이래서 진짜 위급환자만 이용해야하는데...
구급차운행하다 사고나면 구급차운전원이 책임져요9. 원글
'18.10.30 9:53 AM (223.62.xxx.42)네 잘알았습니다
저는 외국에서 오래 살다와서 잘 몰랐었던 사실인데 이런 제도적인 점이 너무 아쉽네요.제가 외국에서 사고났을때 정말 구급차가 2분만에 와서 놀랐었거든요
아무튼 너무 속상합니다 속상해요 ㅠㅠ10. ..
'18.10.30 1:50 PM (59.16.xxx.155)구급차 경찰차가 너무 늦게 아쉬웠다..
대원들의 최선을 다한것을 뭐라하는게 아니고..
문제가 있음 개선안을 만들어야줘..
현장에서 보고있었다니.. 더욱 안타까웠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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