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술먹으면 나죽으면 끝이라는 아빠...

조회수 : 2,660
작성일 : 2018-10-30 00:03:13
전 시집간 딸입니다....
요즘 친정아빠가 사업이 많이 힘든가봐요.....가족들이 다 힘들어하고...
술먹으면 나죽으면 끝이라고하고...차에서 뛰어내릴려고했다고하고.....
마음이 힘드네요....이럴때 정말 사주공부라도 하고싶네요 도대체 운명이 뭘까...미래가뭘까 하는 생각.....
정말 저에게는 소중한 아빠입니다. 어떻게....힘이될수있을까요 ㅜ 힘도안될것같아요 어떤말을한들..
IP : 222.112.xxx.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30 12:18 AM (125.177.xxx.106)

    무엇보다 아빠가 나에겐 더 소중하다고 말해드리세요.
    아마 힘이 되실거예요.

  • 2. 병원에
    '18.10.30 12:25 AM (42.147.xxx.246)

    가서 상담하시고 약드시라고 하세요.
    님 아버지 자살하면 본인이 끝이겠지만 남아 있는 사람은 고통 속에 삽니다.
    정신병원에 가서 꼭 상담하시도록 하세요.

    님하고 같이 가세요.
    그리고 빚이 많아서 그러시다면 변호사하고 상담하시고 어떻게든 살길을 찾아야 지요.
    삼성 이재용도 교도소에 가는데 최후에는 교도소를 가더라도 죽지는 말아야 지요.
    재벌들도 가는 교도소 님 아버지도 간다고 누가 뭐랍니까.
    사업을 하다가 보면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는 거지요.

  • 3. 음...
    '18.10.30 12:33 AM (39.121.xxx.103)

    아버지에게 아빠없으면 우리는 안된다하시고
    사업 정리하실 수있는 용기를 드리세요.
    다 정리하고 빚이 많으면 집도 정리해서 갚을 수있는거
    다 갚게 돕고 안되면 변호사 찾아가서 도움받을 수있는거 다 받으시구요.
    그리고..일자리 찾는거 도와드리세요.
    운전이든 뭐든 몸은 좀 힘들어도 월급받고 일하는게
    사업보다 훨씬 맘 편하고 좋으실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978 돈을 번다는 건 넘나 감사한 일 20 ㅇㅇ 2018/11/13 7,530
870977 펌) 서울 송파 마포..추락하는 전셋값, 집값 폭락 뚜렷징조 4 폭락신호 2018/11/13 5,395
870976 수시폐지 국민청원 글. 2 ㄱㅇㅅ 2018/11/13 1,414
870975 입시) 33111로 교대? 16 버들소리 2018/11/13 9,928
870974 아파트로 이사왔는데요... 9 ㅇㅇ 2018/11/13 4,266
870973 두돌아기 키워요 3 육아 2018/11/13 1,326
870972 24처럼 끊이지 않고 긴장감 주는 미드 없나요? 13 미드 2018/11/13 2,960
870971 베를린으로 크리스마스때 가는데 18 독일 가기 2018/11/13 3,200
870970 로제파스타 어떻게 해드세요? 3 ㅇㅇ 2018/11/13 2,082
870969 잠자고 일어나니 8 000 2018/11/13 2,607
870968 질투 없애는 법 26 ㅇㅇ 2018/11/13 7,534
870967 수능 전에 엿 찹쌀떡 주나요 6 요새도 2018/11/13 1,978
870966 보헤미안랩소디 젤 좋았던 대사는 9 m 2018/11/13 4,019
870965 bts 보고 사과하라는 미친 기레기 16 ㅇㄹㅎ 2018/11/13 3,752
870964 주방알바는 얼마나 드리나요? 5 알바비 2018/11/13 1,962
870963 (치과질문)이 경우 낼 카드사에 결제 취소가 될까요? ㅠ 11 마나님 2018/11/13 1,851
870962 최근 댓글중 좋은영상을 소개해주셨는데 다시 찾을수가 없네요 .. 2018/11/13 614
870961 어느 분 사망판정은.... 1 소유10 2018/11/13 1,740
870960 스벅의 매력은 뭔가요? 23 스벅 2018/11/13 4,946
870959 이웃집 엄마가 저희집에서 볼일 볼 때 문을 열어놔요 ㅠ 13 충격 2018/11/13 5,976
870958 자취녀 팁좀주세요 아이보리화장대 4 kis 2018/11/13 1,048
870957 떡볶이vs떡꼬치 생일파티에 뭐 할까요? 4 생일파티 2018/11/13 1,034
870956 집에 노트3 배터리 있으신분 나눔 좀...부탁(안쓰시는) 2 ... 2018/11/13 1,064
870955 집근처에서 저녁먹자 해놓고 두시간 거리 캠핑장으로 오라고 하면... 27 호호호 2018/11/13 5,575
870954 방탄 셔츠 논란에서 일본편을 드시는 분들. 25 답답 2018/11/13 3,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