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집간 딸입니다....
요즘 친정아빠가 사업이 많이 힘든가봐요.....가족들이 다 힘들어하고...
술먹으면 나죽으면 끝이라고하고...차에서 뛰어내릴려고했다고하고.....
마음이 힘드네요....이럴때 정말 사주공부라도 하고싶네요 도대체 운명이 뭘까...미래가뭘까 하는 생각.....
정말 저에게는 소중한 아빠입니다. 어떻게....힘이될수있을까요 ㅜ 힘도안될것같아요 어떤말을한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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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으면 나죽으면 끝이라는 아빠...
음 조회수 : 2,620
작성일 : 2018-10-30 00:03:13
IP : 222.112.xxx.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18.10.30 12:18 AM (125.177.xxx.106)무엇보다 아빠가 나에겐 더 소중하다고 말해드리세요.
아마 힘이 되실거예요.2. 병원에
'18.10.30 12:25 AM (42.147.xxx.246)가서 상담하시고 약드시라고 하세요.
님 아버지 자살하면 본인이 끝이겠지만 남아 있는 사람은 고통 속에 삽니다.
정신병원에 가서 꼭 상담하시도록 하세요.
님하고 같이 가세요.
그리고 빚이 많아서 그러시다면 변호사하고 상담하시고 어떻게든 살길을 찾아야 지요.
삼성 이재용도 교도소에 가는데 최후에는 교도소를 가더라도 죽지는 말아야 지요.
재벌들도 가는 교도소 님 아버지도 간다고 누가 뭐랍니까.
사업을 하다가 보면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는 거지요.3. 음...
'18.10.30 12:33 AM (39.121.xxx.103)아버지에게 아빠없으면 우리는 안된다하시고
사업 정리하실 수있는 용기를 드리세요.
다 정리하고 빚이 많으면 집도 정리해서 갚을 수있는거
다 갚게 돕고 안되면 변호사 찾아가서 도움받을 수있는거 다 받으시구요.
그리고..일자리 찾는거 도와드리세요.
운전이든 뭐든 몸은 좀 힘들어도 월급받고 일하는게
사업보다 훨씬 맘 편하고 좋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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