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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들고 파인애플 파는 거요..

... 조회수 : 4,324
작성일 : 2018-10-29 23:22:59

꽤 예전부터 파인애플과 과도 들고 맛보시라고 하고 하며 파는 (주로) 청년들..


저도 여러사람 있는 곳에서는 열심히 사는 청년같고 맛도 있어서 샀다가

맛보기와는 달리 너무 시고 맛없어서 다 버렸었는데..


그후에 혼자 가게에 있다가 갑자기 과도를 들고 들어오면 너무 무섭더라구요..


며칠전에도 혼자 앉아있는데

파인애플과 과도를 들고 막 들어와서 안산다고 했는데 맛만 보라며 막 들이대서

핸드폰보는 척 하며 안사겠다고 했더니


심지어 제 핸드폰으로 고개를 쑥 들이밀며

"핸드폰 볼 시간은 있는데 제 얼굴 볼 시간은 없어요?"이러더군요..


무슨 조직이길래 이렇게 몇년을 칼을 들고 설치는 지..


그 사람들이 사건을 저지른 일은 기사로 본적 없지만

어쩄든 과도라도 칼들고 갑자기 들어오는거 참 무섭네요..

IP : 124.50.xxx.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10.29 11:31 PM (59.15.xxx.36)

    너무 위협적으로 보여서 화장실 가는척 일어나요.
    음식점 사장님이 영업방해 하지말고
    나가라고 소리치기도 하시던데
    안 그런 식당은 다시 가기 싫더라구요.

  • 2. ㅡㅡㅡ
    '18.10.29 11:33 PM (216.40.xxx.10)

    그거 이십년전에도 그러더니 아직도 있나봐요

  • 3. ㅡㅡㅡ
    '18.10.29 11:34 PM (216.40.xxx.10)

    젊은 남자가 식칼 큰거에 파인애플 조각 꽂아서 들이대는거 진짜 경찰 신고해야돼요.

  • 4.
    '18.10.29 11:35 PM (210.100.xxx.78)

    세통 만원이라면서
    세봉지 담아파는데

    파인애플 한통을 세봉지로 나눈양이에요

  • 5. 원글
    '18.10.29 11:38 PM (124.50.xxx.91)

    저는 금은방하는데 불쑥 그렇게 칼들고 들어왔어요..
    무슨일은 없었지만 정말 이게 무슨 조직인지 궁금해요..

    일단 경비아저씨게 말씀드렸는데
    다음엔 경찰에도 신고해야하나 싶네요..

  • 6. 경험담
    '18.10.29 11:49 PM (59.10.xxx.108)

    이번 여름에 골목길에서 파인애플 트럭이 서더니 한명이 파인애플을 깎고 두명이 그걸 가지고 팔로 다니더군요. 저는 그게 궁금해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십여분이 지난후 하나도 못팔았는지 트럭 에 과도를 팍 던지면서 차를 타고 떠나버리더군요.

  • 7. ...
    '18.10.29 11:49 PM (125.177.xxx.43)

    요즘도 그래요?
    당연히 강제판매 느낌에 겁나죠

  • 8. 아주오래전
    '18.10.29 11:55 PM (220.89.xxx.150)

    이십년전, 퇴근하고 집에 오던도중, 과도랑 파인애플을 들고 어떤 아저씨가 제게 씨근덕대면서 달려와서
    파인애플한번 먹어보라고,,칼끝으로 제 얼굴에 건넬때 무서워서 눈물이 찔끔 나더라구요.
    눈물까지 글썽해져서 한입 먹었는데 너무 시었던 그 맛이 ..
    그래서 전 지금도 파인애플만 보면 그 시린 맛이 생각나요.

  • 9. jipol
    '18.10.30 12:14 AM (216.40.xxx.10)

    보니까 어린여자들 타겟이네요. 그때도 주로 이십대 초중반 여자들 많은 카페에서 그러더니. 그거 신고하세요.

  • 10. ??
    '18.10.30 12:28 AM (222.118.xxx.71)

    무슨 조직폭력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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