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도들고 파인애플 파는 거요..

... 조회수 : 4,322
작성일 : 2018-10-29 23:22:59

꽤 예전부터 파인애플과 과도 들고 맛보시라고 하고 하며 파는 (주로) 청년들..


저도 여러사람 있는 곳에서는 열심히 사는 청년같고 맛도 있어서 샀다가

맛보기와는 달리 너무 시고 맛없어서 다 버렸었는데..


그후에 혼자 가게에 있다가 갑자기 과도를 들고 들어오면 너무 무섭더라구요..


며칠전에도 혼자 앉아있는데

파인애플과 과도를 들고 막 들어와서 안산다고 했는데 맛만 보라며 막 들이대서

핸드폰보는 척 하며 안사겠다고 했더니


심지어 제 핸드폰으로 고개를 쑥 들이밀며

"핸드폰 볼 시간은 있는데 제 얼굴 볼 시간은 없어요?"이러더군요..


무슨 조직이길래 이렇게 몇년을 칼을 들고 설치는 지..


그 사람들이 사건을 저지른 일은 기사로 본적 없지만

어쩄든 과도라도 칼들고 갑자기 들어오는거 참 무섭네요..

IP : 124.50.xxx.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10.29 11:31 PM (59.15.xxx.36)

    너무 위협적으로 보여서 화장실 가는척 일어나요.
    음식점 사장님이 영업방해 하지말고
    나가라고 소리치기도 하시던데
    안 그런 식당은 다시 가기 싫더라구요.

  • 2. ㅡㅡㅡ
    '18.10.29 11:33 PM (216.40.xxx.10)

    그거 이십년전에도 그러더니 아직도 있나봐요

  • 3. ㅡㅡㅡ
    '18.10.29 11:34 PM (216.40.xxx.10)

    젊은 남자가 식칼 큰거에 파인애플 조각 꽂아서 들이대는거 진짜 경찰 신고해야돼요.

  • 4.
    '18.10.29 11:35 PM (210.100.xxx.78)

    세통 만원이라면서
    세봉지 담아파는데

    파인애플 한통을 세봉지로 나눈양이에요

  • 5. 원글
    '18.10.29 11:38 PM (124.50.xxx.91)

    저는 금은방하는데 불쑥 그렇게 칼들고 들어왔어요..
    무슨일은 없었지만 정말 이게 무슨 조직인지 궁금해요..

    일단 경비아저씨게 말씀드렸는데
    다음엔 경찰에도 신고해야하나 싶네요..

  • 6. 경험담
    '18.10.29 11:49 PM (59.10.xxx.108)

    이번 여름에 골목길에서 파인애플 트럭이 서더니 한명이 파인애플을 깎고 두명이 그걸 가지고 팔로 다니더군요. 저는 그게 궁금해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십여분이 지난후 하나도 못팔았는지 트럭 에 과도를 팍 던지면서 차를 타고 떠나버리더군요.

  • 7. ...
    '18.10.29 11:49 PM (125.177.xxx.43)

    요즘도 그래요?
    당연히 강제판매 느낌에 겁나죠

  • 8. 아주오래전
    '18.10.29 11:55 PM (220.89.xxx.150)

    이십년전, 퇴근하고 집에 오던도중, 과도랑 파인애플을 들고 어떤 아저씨가 제게 씨근덕대면서 달려와서
    파인애플한번 먹어보라고,,칼끝으로 제 얼굴에 건넬때 무서워서 눈물이 찔끔 나더라구요.
    눈물까지 글썽해져서 한입 먹었는데 너무 시었던 그 맛이 ..
    그래서 전 지금도 파인애플만 보면 그 시린 맛이 생각나요.

  • 9. jipol
    '18.10.30 12:14 AM (216.40.xxx.10)

    보니까 어린여자들 타겟이네요. 그때도 주로 이십대 초중반 여자들 많은 카페에서 그러더니. 그거 신고하세요.

  • 10. ??
    '18.10.30 12:28 AM (222.118.xxx.71)

    무슨 조직폭력배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762 자녀들 대학 졸업 후 몇 년만에 취직 했나요? 13 취업 2018/11/06 7,488
870761 (놀랄 일 아님) 친구가 같이 죽자고.. 67 ... 2018/11/06 22,265
870760 음악관련 직업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2 음악 2018/11/06 902
870759 쌀쌀해지면 떡국과 김치밥식이가 맛있어져요... 46 .. 2018/11/06 4,137
870758 식이조절 하시는 분들께 3 식단 2018/11/06 1,780
870757 연예인부모님 닮은사진 어디있나요?조보아 남희석 6 연예인 2018/11/06 1,874
870756 건강보험공단 검진시 개인 휴가에요 회사업무 외출이에요? 2 건강공단 2018/11/06 969
870755 기온이 오전4도 오후 16도라면 뭘입죠? 6 겉옷고민 2018/11/06 2,084
870754 이재명측이 제3자를 통해 고발하는 이유.jpg 12 진짜사이다 2018/11/06 1,896
870753 '세금도둑' 추적, 4명 고발 이후 ..."더 센 의원.. 뉴스타파 2018/11/06 747
870752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노래 좋아요. 대중가요 및 팝송들 4 나를 지배하.. 2018/11/06 2,023
870751 스파게티 돈가스 얻어 먹고 튀김 먹자는 말이 나오나요? 46 진상거르기 2018/11/06 15,148
870750 가장 공부 열심히 해야될 때가 제일 잠 많을 나이 아닌가요? 5 2018/11/06 2,146
870749 식탐 많은 자녀 두신 어머님들~ 4 2018/11/06 2,069
870748 보헤미안 저도 봤어요 6 프레디 2018/11/06 3,225
870747 사는게 무서워요 8 ... 2018/11/06 5,076
870746 오랜만에 Take on Me 를 들어보세요 7 AHA 2018/11/06 1,851
870745 엘지프라엘 리프트업?? 써보신분.. 요즘 피부탄력이 엄청 떨어져.. 6 청명한 하늘.. 2018/11/06 4,510
870744 엘지대박 56 노블리스오블.. 2018/11/06 26,464
870743 재력을 과시해본적 있나요?? 6 재력가들 2018/11/06 2,684
870742 대통령 문재인을 파면한다.좌파정권 "개판" 20 용단 2018/11/06 2,506
870741 항상 삼성과 양승태 앞에선 영장은 힘없네요. 2 사법적폐 2018/11/06 659
870740 골프공이 언제부터 비교적 잘 맞기 시작하던가요? 6 모모 2018/11/06 2,843
870739 점세개님 어디 계시오?? 학수고대 2018/11/06 1,317
870738 디스크인데 통증이 뛰면 괜찮은데 걸으면 심해요 6 힘들어요 2018/11/06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