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소년들 스마트폰만 없어도

학부모 조회수 : 2,408
작성일 : 2018-10-29 23:17:10
중고딩 학생들 스마트폰만 없어도 부모랑 부딪치는일
이상한것에 빠지는일
독서랑 담쌓는일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
저는 70초반생인데 우리때도 날나리 같은 아이들 끼니끼리 놀았는데 그학생들은 고등때 나이트도 가고 담배도 피고 그랬답니다
학교에 10명정도 있었어요
중딩때 저는 공부열심히 하는 학생였고 친구들도 모범생였지만 맨날 하교후 공원서 놀고 독서실 가서도 수다떨고 여의도 롤러 타러 광장가고 주말에는 롯데리아나 시장 돌아다니고 그랬거든요
요즘 아이들은 오로지 스마트폰중독에 빠진것 같아오ㅡ
대중교통타면 진짜 모두들 손에 다들 스마트폰 끼고 살고
학생들은 스마트폰없는 세상은 이미 불가능에 가깝게 됐구요
청소년들 학창시절만 스마트폰 없어도 사춘기때 부모랑 덜 싸우고
뭔가 더 집중할것 같은데 아닐까요?
오늘 버스 기다리는데 앞에 돌 좀 지난 아기 안은 엄마가 아기가 좀 칭얼대니 바로 핸드폰 손에 쥐어 주고 본인도 다른 핸드폰 보더라구요

그어린아기가 칭얼대다가 엄마가 핸드폰줄께하니 울음 뚝..
크게 울지도 힘들게 한것도 아니고 졸린건지 칭얼대던데
손에 핸드폰주니 그거 소리 크게 해서 동영상 보더라구요

점점 연령대도 낮아지고 그아이들 유치원때는 지금 중고딩 스마트폰에 빠진것 처럼 되겠죠

이미 돌이킬수 없다지만 청소년들에게 아이들이 죄짓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IP : 211.108.xxx.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8.10.30 12:00 AM (49.172.xxx.114)

    대기업의 상술에
    아이들이 희생양이 된거죠

  • 2. 어째요
    '18.10.30 12:09 AM (1.237.xxx.64)

    진짜 심각하죠
    책 한자 를 안보니
    저부터도 ㅠ

  • 3. 스마트폰
    '18.10.30 12:27 AM (125.182.xxx.27)

    정말 안좋은것같아서요 전 이제 좀 멀리할려구요

  • 4. 저도
    '18.10.30 12:47 AM (211.108.xxx.4)

    독서광이고 활자중독 수준였는데도 스마트폰 보니 책과 점점 멀어져요
    스마트폰 저는 40넘어 쓰게 됐고 인터넷 기사나 읽거나 카페들어가는 정도인데도 이런데 어릴때부터 중독수준 아이들 넘나 위험하죠

    지하철 이용하는데 그많은 사람들 죄다 핸드폰만 들여다 보고 있더군요
    책 읽는 저나 가끔 공부하는 학생들 있던데 신기하게 볼정도

    계단 에스컬레이터 등등 걸으면서도 스마트폰들

    어른이야 뭔 상관이랍니까..자기앞가림 본인이 하는거지만 청소년 유아들 너무 심각한것 같아요

  • 5. ...
    '18.10.30 7:00 AM (112.154.xxx.139)

    당연하죠 어린학생들한테 도움이 1도 안되는데
    왜 재제안하는지 모르겠어요
    4차혁명인 시대 핑계대는거 같은데 인문학적 소양없는 과학발전 말이안됩니다.

  • 6. ...
    '18.10.30 7:05 AM (14.38.xxx.118)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저는 아울러 게임 산업이 아이들 인생 여럿 망치는것 같아요
    울 딸도 학창시절 내내 폰으로 애를 먹이더니
    게임으로 넘어가 게임중독으로 학창시절을 보냈지요.
    당연히 성적이랄 것도 없을 정도고...
    성인이 된 지금도 직업없이 알바정도...
    거기다 거북목으로 병원비만 부모한테서 수백 갖다씁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939 방콕 호텔 및 여행 조언구합니다 10 2018/12/06 1,737
878938 데이비드 보위 아시는 분~ 17 오드아이 2018/12/06 2,982
878937 그럼 그렇지...시의원 서명 내막 7 ㅉㅉㅉ 2018/12/06 1,226
878936 발 뒤꿈치 시림 겨울 2018/12/06 5,165
878935 40대 직장맘인데요 왜 패딩이 싫을까요??;; 21 저는 2018/12/06 6,457
878934 이낙역 총리 백석역 사고현장 방문 7 이낙연총리님.. 2018/12/06 1,341
878933 의대 보내기 위한 고민인데요~~~~ 6 의대 2018/12/06 3,259
878932 아이고 지겨워 2 완경 2018/12/06 1,053
878931 조카가 사회학과를 가고 싶어하네요 8 궁그미궁그미.. 2018/12/06 2,533
878930 제습기가 고장났는데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2 제습 2018/12/06 689
878929 시민단체, 원희룡에 지사직 사퇴 촉구 21 후쿠시마의 .. 2018/12/06 1,196
878928 김정숙 여사, ‘국무회의실 앉아보세요’ 하는 이유 12 .. 2018/12/06 2,700
878927 항암치료 하시는 아버지 모시고 다닐건데 차량용 에어매트 써보신분.. 7 ㅇㅇ 2018/12/06 1,764
878926 리셉셔니스트 업무 좀 봐주세요. 1 .. 2018/12/06 878
878925 연애도 못해먹겠네요 ㅎ 63 ㅡㅡ 2018/12/06 18,636
878924 견미리 그렇잖아도 꼴보기 싫은데 9 ㄱㅁㄹ 2018/12/06 6,150
878923 애가 새로산 캔버스화 한달만 신고 달래요 4 .. 2018/12/06 2,438
878922 자동차보험 어떻게 가입하세요? 11 강쥐는 사랑.. 2018/12/06 1,588
878921 영화 도어락 저도 경험한부분도 있어 소름끼쳤어요.. 1 ㅇㅇ 2018/12/06 3,341
878920 나쁜형사에 나오는 기자여자애 완전.. 6 .... 2018/12/06 2,338
878919 국선도 하시는분? 1 국선도 2018/12/06 914
878918 문화예술관광 분야 쪽으로 정년 보장되는 직업 뭐가 있나요? 2 ㅇㅇ 2018/12/06 1,003
878917 대학 보지 말고 과를 우선시 하시길~ 21 의치수한 2018/12/06 6,011
878916 내년부터 초등 영어 방과후 부활되나 봐요 7 오오 2018/12/06 1,875
878915 51세 눈처짐ᆢ저 수술해야하나요? 9 슬프다 2018/12/06 3,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