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 학생들 스마트폰만 없어도 부모랑 부딪치는일
이상한것에 빠지는일
독서랑 담쌓는일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
저는 70초반생인데 우리때도 날나리 같은 아이들 끼니끼리 놀았는데 그학생들은 고등때 나이트도 가고 담배도 피고 그랬답니다
학교에 10명정도 있었어요
중딩때 저는 공부열심히 하는 학생였고 친구들도 모범생였지만 맨날 하교후 공원서 놀고 독서실 가서도 수다떨고 여의도 롤러 타러 광장가고 주말에는 롯데리아나 시장 돌아다니고 그랬거든요
요즘 아이들은 오로지 스마트폰중독에 빠진것 같아오ㅡ
대중교통타면 진짜 모두들 손에 다들 스마트폰 끼고 살고
학생들은 스마트폰없는 세상은 이미 불가능에 가깝게 됐구요
청소년들 학창시절만 스마트폰 없어도 사춘기때 부모랑 덜 싸우고
뭔가 더 집중할것 같은데 아닐까요?
오늘 버스 기다리는데 앞에 돌 좀 지난 아기 안은 엄마가 아기가 좀 칭얼대니 바로 핸드폰 손에 쥐어 주고 본인도 다른 핸드폰 보더라구요
그어린아기가 칭얼대다가 엄마가 핸드폰줄께하니 울음 뚝..
크게 울지도 힘들게 한것도 아니고 졸린건지 칭얼대던데
손에 핸드폰주니 그거 소리 크게 해서 동영상 보더라구요
점점 연령대도 낮아지고 그아이들 유치원때는 지금 중고딩 스마트폰에 빠진것 처럼 되겠죠
이미 돌이킬수 없다지만 청소년들에게 아이들이 죄짓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소년들 스마트폰만 없어도
학부모 조회수 : 2,368
작성일 : 2018-10-29 23:17:10
IP : 211.108.xxx.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8.10.30 12:00 AM (49.172.xxx.114)대기업의 상술에
아이들이 희생양이 된거죠2. 어째요
'18.10.30 12:09 AM (1.237.xxx.64)진짜 심각하죠
책 한자 를 안보니
저부터도 ㅠ3. 스마트폰
'18.10.30 12:27 AM (125.182.xxx.27)정말 안좋은것같아서요 전 이제 좀 멀리할려구요
4. 저도
'18.10.30 12:47 AM (211.108.xxx.4)독서광이고 활자중독 수준였는데도 스마트폰 보니 책과 점점 멀어져요
스마트폰 저는 40넘어 쓰게 됐고 인터넷 기사나 읽거나 카페들어가는 정도인데도 이런데 어릴때부터 중독수준 아이들 넘나 위험하죠
지하철 이용하는데 그많은 사람들 죄다 핸드폰만 들여다 보고 있더군요
책 읽는 저나 가끔 공부하는 학생들 있던데 신기하게 볼정도
계단 에스컬레이터 등등 걸으면서도 스마트폰들
어른이야 뭔 상관이랍니까..자기앞가림 본인이 하는거지만 청소년 유아들 너무 심각한것 같아요5. ...
'18.10.30 7:00 AM (112.154.xxx.139)당연하죠 어린학생들한테 도움이 1도 안되는데
왜 재제안하는지 모르겠어요
4차혁명인 시대 핑계대는거 같은데 인문학적 소양없는 과학발전 말이안됩니다.6. ...
'18.10.30 7:05 AM (14.38.xxx.118)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저는 아울러 게임 산업이 아이들 인생 여럿 망치는것 같아요
울 딸도 학창시절 내내 폰으로 애를 먹이더니
게임으로 넘어가 게임중독으로 학창시절을 보냈지요.
당연히 성적이랄 것도 없을 정도고...
성인이 된 지금도 직업없이 알바정도...
거기다 거북목으로 병원비만 부모한테서 수백 갖다씁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69164 | 사주) 어제 어떤분이 올리셨다가 지우셨던데 3 | 사주 | 2018/10/31 | 2,671 |
| 869163 | 금리는 왜 안올릴까요? 18 | ... | 2018/10/31 | 3,836 |
| 869162 | "5·18계엄군 성폭행·성고문 있었다"..국가.. 5 | ㅁㅁ | 2018/10/31 | 1,434 |
| 869161 | 어제 경제력차이로 갈등하는 연애의 참견 보셨어요? 4 | 연애참견 | 2018/10/31 | 2,518 |
| 869160 | 교원평가 하고 안한걸 담임샘이 아실까요 6 | 학교 | 2018/10/31 | 2,751 |
| 869159 | 도움을 주세요 | 경력 기술서.. | 2018/10/31 | 467 |
| 869158 | 이제 찬물로 설거지 못하겠네요 4 | ........ | 2018/10/31 | 1,553 |
| 869157 | 김태리 이 파마 이름이 뭔가요.jpg 7 | .. | 2018/10/31 | 7,418 |
| 869156 | 런던공항에서 5시간 뭘 하며 다음 비행기를 기다리죠. 6 | 초보 | 2018/10/31 | 1,484 |
| 869155 | 이혼 변호사 사기도 있겠죠? 6 | 리봉리봉 | 2018/10/31 | 1,511 |
| 869154 | 근데요 임대사업자등록하면 집을 8년동안 못팔고 2 | ㅇㅇㅇㅇ | 2018/10/31 | 1,562 |
| 869153 | 상사가 업무얘기를 개인핸드폰으로 하면.. 9 | ... | 2018/10/31 | 1,714 |
| 869152 | 요즘 중학생 더플코트 입나요? 2 | 코트추천 | 2018/10/31 | 1,519 |
| 869151 | 커튼 나비주름이 나은가요 5 | ‥ | 2018/10/31 | 1,393 |
| 869150 | 졸혼의 과정(? ) 28 | 지나가다 | 2018/10/31 | 7,853 |
| 869149 | 중국비자 여행비자가 7만원이 원래 그런 금액 맞나요? 7 | dav | 2018/10/31 | 1,337 |
| 869148 | 탄수화물 들어가서 피곤하고 확 퍼질때요. 2 | 퍼 | 2018/10/31 | 2,360 |
| 869147 | 중학생아들 셔츠차림으로 등교해요 22 | 쇼핑 | 2018/10/31 | 2,221 |
| 869146 | 내년에 정시 늘리는 거 맞나요? 4 | 입시 | 2018/10/31 | 1,581 |
| 869145 | 공동명의에서 단독으로 할경우 3 | 이혼 | 2018/10/31 | 1,151 |
| 869144 | 자는 내내 엄마쭈쭈만 찾는 아이 어떡하면 좋을까요? 13 | 도와주세요ㅠ.. | 2018/10/31 | 3,222 |
| 869143 | 마지막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싶으세요? 1 | 어떻게 | 2018/10/31 | 861 |
| 869142 | 물러터진 저학년 아들램.... 1 | 필통 | 2018/10/31 | 982 |
| 869141 | 무엇보다 제일 안타까운건요... 56 | 속상 | 2018/10/31 | 15,936 |
| 869140 | 11월 1일 이후면 3 | 무식죄송 | 2018/10/31 | 1,4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