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원생일때 상사가 집에서 식사를 대접하기도 하나요?

열매사랑 조회수 : 2,651
작성일 : 2018-10-29 21:23:14
우리집 신랑은 부서내 차장이고 오늘 생일을 맞은
결혼한 사원이 있어요. 전 이름만 들어봤고 얼굴은
보지 못했고요. (주말부부)
근데 어제 저녁에 갑자기 내일 **이 생일인데 집에서
비빔밥하고 미역국이나 해줄까? 라고 하더라고요.
전 너무 황당.당황 스러워 그분은 우리집에서 식사하는게
얼마나 부담스럽겠냐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당신은
불편하지 않겠냐고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서 밖에서 오복미역국에서 한끼 사주는게 서로가
휠씬 편할거다고 말을 했어요.
제가 알바를 주3회 나가는데 알바가기전에 밥을 해주고
나가라는 말씀. 전 너무 이해가 안되고 답답하네요.
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직원 생일때 집에서 밥을 해주기도
하나요?

IP : 223.39.xxx.7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9 9:25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과유불급
    생일따로 챙기는 것도 오버입니다.

  • 2. 헐;;
    '18.10.29 9:27 PM (1.232.xxx.157) - 삭제된댓글

    실화에요? 별..

  • 3. ....
    '18.10.29 9:27 PM (39.121.xxx.103)

    무슨 생일을 챙겨요?
    상사가 모른척해주는게 더 고마울겁니다.

  • 4. ....
    '18.10.29 9:29 PM (221.164.xxx.72)

    자기 생일날인데 오히려 그 직원이 괴롭겠네요.

  • 5. 네버
    '18.10.29 9:32 PM (61.253.xxx.58)

    아니요.이런 경우 지금까지 한번도 못 봤고 저라면 부담스러워서 싫을거 같아요
    남편분 오지랖이 참 태평양이네요

  • 6. ㅍㅎㅎㅎ
    '18.10.29 9:34 PM (1.237.xxx.222)

    결혼해서 배우자 있는 직원을 생일에 본인 집에 초대한다?
    세상에나..
    저런 상사 있음 참 짜증나겠어요.

  • 7. 해줄까?
    '18.10.29 9:35 PM (39.125.xxx.230)

    본인이 한다는 게 아닌데요?

  • 8. 남자요?
    '18.10.29 9:37 PM (91.115.xxx.207)

    아님 설마 여직원?

  • 9.
    '18.10.29 10:40 PM (121.101.xxx.224)

    남자들끼리라면 가끔 그렇게 형제처럼 지내는 관계가 있기는 하더라구요
    남녀 관계면
    뭔가 원글님에게 물타기용으로 멘트 날리는 거 같구요

  • 10. dlfjs
    '18.10.29 11:06 PM (125.177.xxx.43)

    오버에요ㅠ

  • 11.
    '18.10.29 11:28 PM (211.202.xxx.73)

    오버하는 거에요
    그렇게 오버하는 상사 참 귀찮은데.

  • 12. ..
    '18.10.29 11:34 PM (1.243.xxx.44)

    미친거 아닙니까? 왜 아내가, 남편 회사 직원 생일까지 챙겨야하죠?
    자기가 끓여주라고 하세요.
    분명, 효도도 원글님 손빌려 하는 남편이죠.
    와~ 진짜.. 지마누라 부려 남챙기는 모지리 같은 놈도 다양하네요.

  • 13. ..
    '18.10.29 11:35 PM (1.243.xxx.44)

    것도 결혼한 직원을 지가 왜???
    미쳤다 진짜.

  • 14. 레알?
    '18.10.30 12:41 AM (211.215.xxx.130)

    실화임? 세상천지에 그런 상사 동료 부하 없어요 가족끼리도 생일이면 외식할판에 미역국을 끓여주다뇨?? 그 직원 고아도 아니고 결혼했다는데 신랑이든 신부든 부부가 챙길건데 사귀는사이 아니고 누가 생일을 그렇게나 챙겨요??? 회사에서 점심이나 사주라 그래요.

  • 15. ㅇㅇ
    '18.10.30 12:54 AM (180.230.xxx.96)

    그직원도 불편할듯요 ㅎ

  • 16. ..
    '18.10.30 1:46 AM (223.62.xxx.196)

    부인을 하녀. 파출부 쯤으로 여기니
    저런 신박한 생각도 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983 수시 합격한 아이 수능은 양보? 해야하나요? 26 우띠맘 2018/10/31 6,577
866982 귤이 너무 많은데 어쩌죠? 도와주세요~ 11 1인가구 2018/10/31 2,435
866981 아토로션 크림만으론 부족한 건조한 피부 1 초초초민감 2018/10/31 912
866980 남성용 경량 패딩 추천 해주세요 ~ 3 가을.. 2018/10/31 1,686
866979 자식 키우며 득도의 경지에 오르신 분들 12 2018/10/31 3,658
86697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2018/10/31 1,648
866977 속마음을 알아버렸어요. 68 . 2018/10/31 29,003
866976 이제 미국식으로 하겠다ㅡ문정부를 비핵회의 가장 큰 장애물로 인식.. 10 ㅓㅠ 2018/10/31 1,756
866975 컴에 커서가 아예 안들어가요 ㅠㅠㅠㅠ 3 tree1 2018/10/31 1,088
866974 바벨스쿼트후유증.. 7 ;;; 2018/10/31 1,944
866973 아이 몇살부터 앞좌석에 앉힐수가 있나요? 9 .... 2018/10/31 2,464
866972 약처방시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은 플라스틱통에 담아주기도 하나요 4 2018/10/31 1,200
866971 위디스크 양진호 사건을 파헤친 기자의 페북 9 ㅇㅇㅇ 2018/10/31 3,372
866970 앵클부츠 신어도 될까요? 15 ... 2018/10/31 3,586
866969 의지가 약해 작심삼일인 애들은 부모가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요? 2 2018/10/31 1,274
866968 문재인 대통령도 궁금한 수상태양광의 오해와 진실? 5 ㅇㅇㅇ 2018/10/31 1,164
866967 주식 폭락--- 반대매매 긍융위기때보다 많아 17 폭락 2018/10/31 4,139
866966 82는 태극기당보다 더한것 같아요 35 2018/10/31 2,488
866965 남북회담 실상괴 북한붕괴의 요건 4 강철환 2018/10/31 1,044
866964 베이킹 배워본적 없는데 시오코나 3 .... 2018/10/31 1,768
866963 美, 방북 4대기업에도 전화…대북 경협사업 직접체크   10 문재잉 2018/10/31 1,853
866962 알버들이 또 게시판에 드글드글.. 24 허걱 2018/10/31 1,671
866961 화장 잘 못하는 나의 완소 화장품 (기초와 색조 모두) 7 비전문가 2018/10/31 5,706
866960 요즘 경제 돌아가는 상황 32 소유10 2018/10/31 6,579
866959 콜롬비아 우주복처럼 사이즈 더 크게 나오는 패딩 1 겨울준비 2018/10/31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