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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원생일때 상사가 집에서 식사를 대접하기도 하나요?

열매사랑 조회수 : 2,600
작성일 : 2018-10-29 21:23:14
우리집 신랑은 부서내 차장이고 오늘 생일을 맞은
결혼한 사원이 있어요. 전 이름만 들어봤고 얼굴은
보지 못했고요. (주말부부)
근데 어제 저녁에 갑자기 내일 **이 생일인데 집에서
비빔밥하고 미역국이나 해줄까? 라고 하더라고요.
전 너무 황당.당황 스러워 그분은 우리집에서 식사하는게
얼마나 부담스럽겠냐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당신은
불편하지 않겠냐고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서 밖에서 오복미역국에서 한끼 사주는게 서로가
휠씬 편할거다고 말을 했어요.
제가 알바를 주3회 나가는데 알바가기전에 밥을 해주고
나가라는 말씀. 전 너무 이해가 안되고 답답하네요.
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직원 생일때 집에서 밥을 해주기도
하나요?

IP : 223.39.xxx.7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9 9:25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과유불급
    생일따로 챙기는 것도 오버입니다.

  • 2. 헐;;
    '18.10.29 9:27 PM (1.232.xxx.157) - 삭제된댓글

    실화에요? 별..

  • 3. ....
    '18.10.29 9:27 PM (39.121.xxx.103)

    무슨 생일을 챙겨요?
    상사가 모른척해주는게 더 고마울겁니다.

  • 4. ....
    '18.10.29 9:29 PM (221.164.xxx.72)

    자기 생일날인데 오히려 그 직원이 괴롭겠네요.

  • 5. 네버
    '18.10.29 9:32 PM (61.253.xxx.58)

    아니요.이런 경우 지금까지 한번도 못 봤고 저라면 부담스러워서 싫을거 같아요
    남편분 오지랖이 참 태평양이네요

  • 6. ㅍㅎㅎㅎ
    '18.10.29 9:34 PM (1.237.xxx.222)

    결혼해서 배우자 있는 직원을 생일에 본인 집에 초대한다?
    세상에나..
    저런 상사 있음 참 짜증나겠어요.

  • 7. 해줄까?
    '18.10.29 9:35 PM (39.125.xxx.230)

    본인이 한다는 게 아닌데요?

  • 8. 남자요?
    '18.10.29 9:37 PM (91.115.xxx.207)

    아님 설마 여직원?

  • 9.
    '18.10.29 10:40 PM (121.101.xxx.224)

    남자들끼리라면 가끔 그렇게 형제처럼 지내는 관계가 있기는 하더라구요
    남녀 관계면
    뭔가 원글님에게 물타기용으로 멘트 날리는 거 같구요

  • 10. dlfjs
    '18.10.29 11:06 PM (125.177.xxx.43)

    오버에요ㅠ

  • 11.
    '18.10.29 11:28 PM (211.202.xxx.73)

    오버하는 거에요
    그렇게 오버하는 상사 참 귀찮은데.

  • 12. ..
    '18.10.29 11:34 PM (1.243.xxx.44)

    미친거 아닙니까? 왜 아내가, 남편 회사 직원 생일까지 챙겨야하죠?
    자기가 끓여주라고 하세요.
    분명, 효도도 원글님 손빌려 하는 남편이죠.
    와~ 진짜.. 지마누라 부려 남챙기는 모지리 같은 놈도 다양하네요.

  • 13. ..
    '18.10.29 11:35 PM (1.243.xxx.44)

    것도 결혼한 직원을 지가 왜???
    미쳤다 진짜.

  • 14. 레알?
    '18.10.30 12:41 AM (211.215.xxx.130)

    실화임? 세상천지에 그런 상사 동료 부하 없어요 가족끼리도 생일이면 외식할판에 미역국을 끓여주다뇨?? 그 직원 고아도 아니고 결혼했다는데 신랑이든 신부든 부부가 챙길건데 사귀는사이 아니고 누가 생일을 그렇게나 챙겨요??? 회사에서 점심이나 사주라 그래요.

  • 15. ㅇㅇ
    '18.10.30 12:54 AM (180.230.xxx.96)

    그직원도 불편할듯요 ㅎ

  • 16. ..
    '18.10.30 1:46 AM (223.62.xxx.196)

    부인을 하녀. 파출부 쯤으로 여기니
    저런 신박한 생각도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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