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껏 먹는분 얼마나 계시나요
평생이 다이어트고 제 주변 여인들 하나같이 먹는거에 신경쓰다보니 82님들은 어떤가 해서요.
정말 먹고픈대로 다 먹는 여인은 제 주변은 거의 없네요. 많이 먹어도 왜 먹었을까 담날 뛰고 또 뛰고..
먹는거에 구애없이 사는 분 계세요?
저도 인생 뭐 있나 하고 원없이 몇 주 먹다가 몸무게 보고 몇날몇일 못 자고 다시 관리해요 ㅠ 40대 아줌마 입니다..ㅠㅠ
1. ㅇㅇ
'18.10.29 9:05 PM (122.36.xxx.71)그렇다고 다이어트식이라던가 진짜 콩알만큼 먹는건 아니구요 먹을건 먹는데 소식을 한달까. 일인분 이상 먹으면 몸무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더라구요. 체질적으로 먹어도 살 안찌는 여인은 제 주변엔 없구요..저도 ㅠ
2. 음
'18.10.29 9:07 PM (222.98.xxx.159)근 5년간 원없이 먹었고, 20키로쯤 늘었어요. 이제 좀 뺄까 해요. 원없이 먹었더니 식탐도 줄어드네요
3. .....
'18.10.29 9:10 PM (211.200.xxx.168)저도 맘껏 먹는편인거 같아요.
뭐가 먹고싶은 음식이 생각나면 먹지 말아야지 참고 산적은 없는듯요.
식탐이 큰편은 아닌건지,
먹고싶은건 다 먹어보고 사는데, 그닥 다이어트의 압박같은건 별로 없어요.
몸무게 20대때부터 일정합니다.
살빼려고 운동하는건 아니고, 등산하는게 낙이라, 시간날때마다 등산화 챙겨서 잘 돌아다닙니다.
내려와서도 밥 잘 사먹구요.4. ..
'18.10.29 9:13 PM (223.62.xxx.24) - 삭제된댓글저 먹고싶은거 아무때나 배부를때까진 먹는데
그정도면 양껏 먹는거같아요^^;
171에 63키론데 완전 날씬은 아니지만
기초대사량이 많아서 먹는거에 비해 덜찌는편인거같구요.
배안나왔고 상체 날씬 스타일이라 걍 이정도로 사네요.
부페 좋아해서 혼자도 가고요..
지금도 떡볶이 잔뜩넣은 닭갈비 배불리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콘 먹고있어요^^;;
다행인건 아침엔 식욕이 없어 하루 두끼( 간식)먹고요..
메뉴는 주로 살찌는 것들이고
운동도 별로 안해요..5. ㅂㅈㄱ
'18.10.29 9:35 P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양껏 먹어본게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살찔까 걱정해서도 있지만 소화력이 자꾸 안따라주니
적당히 먹고 놓는게 습관이 되었네요
50~70프로쯤 먹고 말아요6. 인생 뭐있다고
'18.10.29 9:37 PM (183.103.xxx.157)주위에 열심히 너무 열심히 살다가 몸매 관리 잘하고 하던 동창이 어느날 갑자기 암 걸리더니 1년 만에 말라서 말라서 죽었어요.
남편 좋고 아이들 둘이 공부 잘하고 유방암이 위치가 않좋더니 임파선에 붙어 있던게 몸을 돌아 다른데 막 붙어서 겉잡을 수 없더리구요.
1년 쯤 투병하다 너무 힘들게 갔어요.
뭐하러 굶으며 살아요 .
다 늙은 아줌마 아무도 안봐줘요 대사성 질환 걸릴 정도 아니면 그냥 먹고 싶은거 먹고 좋은데도 가보고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좋은것도 하고 그렇게 살라구요.7. ㅇㅇ
'18.10.29 9:42 PM (122.36.xxx.71)사실 누구 보라고 하는건 아니구요 저의 경우는. 그냥 저 스스로 배나온거 싫어하고 옷 안맞는거 못참아 하는거 같아요.이제 백살시대인데 지금이야 아이 키우느라 일 안하지만 향후 5년 안에는 직업을 구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자기관리 되어 있는 사람이 더 낫지 않나 싶구요 나이가 들어도.
8. ...
'18.10.29 9:53 PM (118.37.xxx.76)저 평생 절식하고 살다가 너무 지긋지긋해서 몇달전부터 다 먹고 있어요.예전엔 종류도 양도 엄청 가렸습니다.이젠 다 배불리 암때나 맘껏 먹어요.성격도 좋아지고(?)기분도 계속 좋고 힘도 넘치고 넘넘 행복합니다.오히려 식탐이 싹 없어졌어요.예전엔 맛집 정보에 목숨걸고 잠들때까지 빵스타그램 검색했는데 그게 다 배고파서였나봐요.한달새 3킬로 확 찌더니 식탐이 점점 줄면서 좀 빠지기 시작하네요.음식을 앞에 놓고 머릿속이 안 복잡한 것만으로도 다시 태어난 것처럼 무지 좋아요.
9. 저요
'18.10.29 9:56 PM (39.123.xxx.196) - 삭제된댓글하루 세끼 웬만한 남자만큼 먹어요.
그런데 탄수화물을 잘 안 먹어요.
다이어트 때문은 아니고 빵 밥 면 떡 다 안 좋아해요.
간식, 야식도 잘 안 먹고요. 딱 끼니만.
일주일에 두세번 수영하고 맨날 빨빨거리고 다니고
걸음 엄청 빨라요. 30대 후반인데 체중 거의 일정해요.10. ㄷㅇ
'18.10.29 10:01 PM (66.249.xxx.147)저도 양껏 먹는데요
가공식품은 원래 안좋아하고
대신 배부르면 안먹거나 한끼 건너뛰고
(배부르면 식욕이 안생겨요)
밤에는 건강상 안먹고..
이러다보니 살은 거의 안찌는 편이예요
남들보다 마른편.11. 저요
'18.10.29 10:13 PM (221.148.xxx.14)배부르게 먹고 살아요
그런데 원래 식성이
튀김 아이스크림 초콜렛 단음식 국종류는 별로라
30년간 같은 체중이예요12. ..
'18.10.29 10:29 PM (211.36.xxx.126)근대 먹고싶은대로 못먹고 사는거 진짜 인생 왜 사나싶고 살맛 안나요 ㅠ
13. ㅇㅇ
'18.10.29 10:48 PM (211.36.xxx.146)양껏 먹어요 그런데 양이 적어요 금방 배불러요
간식을 잘 안 먹어요 과자 싫어하고 과일 좋아해요
하루 세끼는 꼬박 먹어요 가끔 두끼14. 일정
'18.10.30 1:59 AM (14.35.xxx.20)양껏 먹어요
오늘 점심만 해도 소고기 500그램에 밥 반공기, 된장찌개
아침은 커피 한 잔이면 되고, 점심은 식당 밥 일인분은 양이 츠
않아 그 이상, 저녁은 가볍게 요기나 하는 정도로 먹어요
아님 아예 야식을 먹든가
식습관이 그렇게 든 거고 관리하는 차원은 아니에요
단 맛을 싫어해서 간식을 거의 안먹고 음료도 커피말고는 안마셔요 그래서 그런지 뚱뚱하진 않아요
옷은 백화점 브랜드 55, 청바지 26, 스포츠브랜드 s 사이즈
어느 식당을 가도 두세번 가면 기억할 정도로 체격대비 잘 먹어요 외식은 주로 고기만 먹는데 갈비나 한우는 2인분은 작고 3인분은 좀 많다 정도, 삼겹살은 2인분이면 기름져서 더 안먹고 싶어요
참고로 40대 중반이에요15. 일정
'18.10.30 2:00 AM (14.35.xxx.20) - 삭제된댓글아이고 오타 ㅜㅜ
식당 밥 일인분은 양으 많치않다구요16. 평생
'18.10.30 2:41 AM (82.8.xxx.60) - 삭제된댓글먹고 싶은데 체중 때문에 참아 본 적은 없는 것 같네요.
단 거 튀긴 거 라면 맥주 애정하구요..살찐 편은 아니고 bmi 지수 20 안쪽이긴 한데 운동을 안해서 그닥 예쁜 몸은 아니에요. 더 나이들기 전에 관리된 몸을 갖고 싶은데 엄두가 안 나요. 저도 40대 중반입니다.17. 양껏 먹어요
'18.10.30 7:42 AM (68.129.xxx.133) - 삭제된댓글먹고 싶은거 다 먹고 살아요.
떡이랑 빵, 도넛, 케잌류 좋아하고, 신 과일은 아예 사지도 않고 달디 단 과일들만 좋아해요.
하루 세끼 꼭 제대로 챙겨 먹고요.
돈까스가 먹고 싶으면 바로 해먹고,
탕수육이 먹고 싶으면 바로 해먹는 성격이예요.
가족 중 누가 '뭐뭐'가 먹고 싶다. 라고 하면 그 날 안에 해주려고 하는 편이고요.
대신 하루에 한시간씩 꼭 운동합니다.
먹고 싶은거 다 먹는 대신 꼭 한시간 운동은 의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요.
20대때 입던 사이즈 고대로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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